[[펜트하우스 시리즈|]]
- [ 작품 목록 ]
- ||<tablewidth=100%><tablebgcolor=#000><bgcolor=#bd9a5c><width=10000><-5> 펜트하우스 시리즈 ||
→ → 펜트하우스 히든룸 시리즈 → →
- [ 에피소드 ]
- ||<tablewidth=100%><tablebgcolor=#000><width=10000><bgcolor=#bd9a5c> ||.
- [ 세계관 ]
- ||<tablewidth=100%><tablebgcolor=#000><width=10000> ||
심운팰리스 SIMWOONPALACE | |
종류 | 주상복합/마천루 |
브랜드 | 심운그룹 |
최초 입주 | 2026년 9월 10일[1] |
동수 | 1개동 |
층수 | 130층 |
분양가 | 2억이상 (평당가) |
매매가 | 50억 이상 (PENTHOUSE : 1000억 이상[2]) |
세대수 | LOW ZONE (1~99F) 층당 3세대이상 HIGH ZONE (100~129F) 층당 2~3세대 PENTHOUSE (130F)단독 |
시공사 | 심운건설 |
건물주 | ?[3] |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천수동[4] |
[clearfix]
1. 개요
2026년 9월 완공하였고, 천수지구에 위치한 새로운 130층 주상복합 아파트[5]. 사실상 헤라팰리스의 후신이라고 할 수 있는 건물이다.전 세대 대형평수에 해당하는 송파구의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로, 100층부터 로얄층에 해당하며 130층 펜트하우스의 넓이는 전용 2000제곱미터로, 무려 600평에 육박한다.
이는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그레이트 펜트세대와 맞먹는 넓이. 빌딩의 옥상은 비상시의 헬기착륙장과 수영장, 각종 부대시설이 딸린 대규모의 펜트가든이 구비되어 있다.
가든의 넓이까지 합하면 총 800평
2. 층별구조
{{{+1 {{{#000000 심운팰리스 층별 구조}}}}}} | |||
{{{#!wiki style="margin:0 -10px -6px"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층수 | 세대 | 역대 구성원 및 특징 |
PENTHOUSE 130F | |||
130F | 1 | 강마리 일가 (강마리, 유동필[6], 유제니[7]) | |
1F~129F | |||
고상아, 이민혁[8] 주석훈, 주석경, 배로나[9], 이규진(?)[10] |
작중 최종화의 시간대인 2026년, 심운그룹에 의해 새로운 펜트하우스가 세워졌고 유일하게 확인된 거주자는 강마리, 유제니 모녀. 또한 강마리의 주선으로 고상아, 이민혁 모자도 최종화 시점으로 입주가 결정되었다.
[1] 2026년 정도로 강마리와 송희수 대화에서 입주기념식이 언급되었다.[2] 강마리가 해연그룹 비서실장으로 일하면서 엄청난 수익과 분양을 받아 130층 펜트하우스를 사들였다. 미국 역사상 최고가 아파트로 등재된 미국판 헤라팰리스 뉴욕432와 맞먹는 가격이다. 뉴욕 432의 펜트하우스 세대는 2천억이 넘는다.[3] 130층 빌딩을 건축하려면 못해도 용적률이 800% 이상이 나오는 천수지구 27번지에 심운팰리스가 세워졌을 가능성이 높다. 원래라면 주단태가 담보로 맡긴 천수지구 27번지 부지와 헤라팰리스의 펜트하우스를 심수련이 송희수 회장에게서 함께 가져오면서, 심운그룹 대표인 심수련이 건물주여야 맞겠지만 극중 사망하였고, 정식으로 건물주가 누군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법적으로 심수련의 호적에 있는 자식들인 주석훈, 주석경, 주혜인이 공동 비율로 상속받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주석경은 민설아에게 평생 속죄하기 위해 상속을 포기하고 매달 집세를 내며 생활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니면 심운건설이 각 층을 분양해 건물주가 없을수도 있다. 실제로 강마리와 송회장의 대화에서 강마리가 여러채를 분양받았다는걸 언급하는 것으로 보아 이쪽이 가능성이 높을듯.[4] 현실에선 위례동 쪽이다.[5] 헤라팰리스보다 층수가 30층 더 높다.[6] 출소 후 입주예정이다.[7] 이탈리아 유학 중[8] 65층으로 최종화에서 이민혁의 언급으로 강마리가 심운팰리스에 있는 월세집을 마련해준 듯.[9] 100층 이상이 국내거주지가 될 것이다.[10] 이미 고상아와 이민혁에게 손절당했으니 같이 살진 못할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