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31:34

썸(영화)


(2004)
Some
파일:영화 썸 포스터.jpg
장르
범죄, 스릴러
감독
각본
김은정, 김은실
제작
장윤현, 장윤형
출연
촬영
김성복
조명
신학성
편집
김나영
음악
조영욱
제작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씨엔필름
배급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시네마서비스
개봉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2004년 10월 22일
상영 시간
118분
대한민국 총 관객 수
346,000명
상영 등급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설정6. 줄거리7. 기타

[clearfix]

1. 개요

마약 거래의 누명을 쓴 한 형사의 추적극을 그리면서 데자뷰 등의 비현실적인 요소도 첨가한 스릴러물.

2. 예고편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 그 이외의 조연 및 단역 펼치기ㆍ접기 ]
* 흑마왕 - 조문홍 扮
  • 성기준 - 진군 扮
  • 야구모자 - 이상홍 扮
  • 중간보스 - 이국호 扮
  • 신참형사 - 김진훈 扮
  • 김과장 - 정명준 扮
  • 조직원들 - 김기환, 임성암, 대룡 扮
  • 오피스텔부산패거리 - 전겸수, 김용운
  • 혜정 - 김재인 扮
  • 수사본부오퍼레이터 - 문용훈 扮
  • 형사 - 조학현 扮
  • 리포터 - 신두현 扮
  • 성기준의 친구 - 윤소일 扮
  • 피어싱차량여자 - 김혜진, 오정은 扮
  • 피어싱남 - 한규환 扮
  • 택시기사 - 고석남 扮
  • 버스기사 - 최화영 扮
  • 오피스텔수위 - 최성웅 扮
  • 수사본부출입기자 - 이순찬 扮
  • 구조대 - 홍윤석 扮
  • 트레일러운전기사 - 한재영 扮
  • 고수부지춤추는남 - 김효추 扮
  • 고수부지춤추는여 - 김효인 扮

5. 설정

6. 줄거리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살인, 음모, 추적, 반전...24시간 후 모든 것이 뒤바뀐다!

72시간 전 :
사건 증거물인 100억대의 마약이 경찰호송 중 탈취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경찰은 호송 담당자인 강력계 오반장이 약물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이자 그를 용의자로 지목, 수사를 지시한다. 그러나 오반장이 진범이 아니라고 믿는 후배 형사 강성주는 진범을 잡기 위해 수사에 착수한다. 유일한 단서는 마약 탈취 사건 당시 범인들이 내뱉은 "권정민 흩어져!"라는 단 한마디.

48시간 전 :
언더커버로 마약수사를 해왔던 강성주는 지하조직 '피어싱'이 사건에 연루되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지만, 그가 뒤쫓던 용의자 '흑마왕'은 마약을 복용한 채 질주하다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성주는 그의 핸드폰에 남겨진 번호를 단서로 '권정민'추적에 들어가고, "권정민"이 한 사람이 아니라'피어싱'의 핵심멤버 '권철우', '정찬', '민재일' 3명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가상의 인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마지막 24시간 :
사건 발생 3일째. 사라진 마약을 손에 넣기 위해 부산조직마저 움직이기 시작하고, 사건 해결의 열쇠인 권정민 3명 중 권철우와 정찬이 차례로 살해당한다. 마지막 남은 민재일의 뒤를 쫓던 성주는 우연히 교통방송 리포터 서유진과 만난다. 어딘가 낯설지 않은, 어디선가, 언제인가 보았을 것만 같은 두 사람의 첫 만남. 그녀는 데자뷔를 통해 24시간 후 예정된 강성주의 죽음을 목격하게 된다. 한편 경찰은 강성주가 권정민이라는 증거 사진을 입수하고, 비밀리에 강성주 체포작전을 개시하는데...

푸른 하늘에 검은 비가 내리는 도시. 서로 생명의 열쇠를 쥔 채 24시간 후 예정된 죽음을 향해 치달아 가는 두 남녀의 하루...
(출처:KMDb)

7. 기타

극중 카메라로 미쓰비시 이클립스 2세대가 등장하고 주인공의 차로 1세대 랜드로버 프리랜더 5도어 모델이 등장하며 중후반부 차량 추격전에서 주인공이 모는 스포츠카로 7세대 토요타 셀리카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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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영화를 찍던 2004년 당시에는 권민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여, 크레딧에도 그렇게 나온다.[2] 이 영화를 찍던 당시에는 단역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