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일전쟁 및 제1차 세계 대전의 러시아 해군 함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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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дмирал Ушаков» |
1. 개요
러시아 제국이 건조하고 운용한 해방(海防)전함 아드미랄 우샤코프(Адмирал Ушаков)급 연안방어형 장갑함.러시아에서는 아드미랄 우샤코프(Адмирал Ушаков)급이 아닌 아드미랄 세냐빈(Адмирал Сенявин)급으로 칭하며, 1890년대 중반부터 건조가 시작됨과 동시에 전장이 짧은 해방전함으로 설계되어 25.4cm 연장포를 탑재하고 선체재질도 하베이 합금강을 채용해 최대 203mm의 두터운 장갑을 자랑했다.
동형함으로는 아드미랄 우샤코프(Адмирал Ушаков), 아드미랄 세냐빈(Адмирал Сенявин), 게네랄 아드미랄 아프락신(Генерал-адмирал Апраксин) 총 3척이 건조되어 활동하였다.
2. 제원
전장 | 87.32m |
전폭 | 15.82m |
높이 | 7m |
기준배수량 | 4,971t |
최대출력 | 5,750hp |
최대속력 | 16kt |
항속력 | 10kt로 2,600해리 |
무장 | 25.4cm 연장포 2기, 12cm 단장포 4기, 47mm 단장속사포 6기, 37mm 단장속사포 16기, 38.1cm 수상어뢰발사관 단장 4기 |
탑재기 수 | 없음 |
승원 | 404명 |
동형함 | 아드미랄 우샤코프 아드미랄 세냐빈 게네랄 아드미랄 아프락신 |
3. 함생
러일전쟁 당시 아드미랄 우샤코프급 해방전함 3척은 모두 발트함대 소속으로 쓰시마 해전에 참가하며 작전을 수행하였다.아드미랄 우샤코프는 격침되었으며 나머지 두 함인 아드미랄 세냐빈과 게네랄 아드미랄 아프락신은 일본 제국 해군에게 포획되어 일본 해군 함적에 포함된 후 각각 미시마(見島)와 오키노시마(沖島)로 명명 후 사용되다가 제적 후 해체되었다.[1]
[1] 해인사 <세계의 함선 제 35권 - 러시아/소련해군 전함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