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1-13 00:00:01

아르켈론(ARK: Survival Ascended)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ARK: Survival Evolved/생물종/파충류 및 양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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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아크 공백 이미지.png
'''아르켈론
Archelon
{{{#!wiki style="background-color: #06adf0; 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3px 0px 0px; padding: 0px 4px; border-radius: 20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2px; border-color: #06adf0"
'''
파일:아크 아르켈론 도감.webp
<colbgcolor=#152839><colcolor=#06adf0> 종명 아르켈론 피시코룸
(Archelon physicorum)
시기 백악기 후기(Late Cretaceous)
식성 육식성[1](Carnivore)
성향 온순한(Doclie)
조련 여부 가능(평화 조련)
추가 DLC ASA
{{{#!wiki style="margin:0 -10px -2px"
{{{-1 {{{#!folding [ 추가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탑승 및 운반 여부
탑승 가능
수상 전투 여부
불가능(기수석)/가능(승객석)
안장 정보
  • 파일:Diplodocus_Saddle.png 아르켈론 안장 (76 레벨) ||
선호 먹이
  • 파일:Superior_Kibble.png 우수한 키블
  • 파일:Bio_Toxin.png 생체독소 ||
드랍 아이템
  • 파일:아크 가죽.png 가죽
  • 파일:아크생고기.png 생고기 ||
}}}}}}}}}}}} ||

1. 개요2. 상세3. 성능 및 특징
3.1. 스폰 지역3.2. 조련 방식3.3. 장단점3.4. 다른 생물들과의 비교3.5. 설정 및 스토리
4. 여담5.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파일:아크 아르켈론 사진.png

게임 ARK: Survival Ascended아르켈론.

2. 상세

소개 영상
아크의 유명 모드인 ARK Additions의 생물이었으나 ASA의 공식 생물로 추가되었으며 이후 나머지 모드 생물들[2]도 추가될 예정이다. 모드에는 2018년에 업데이트 되었고[3], 공식 생물로는 2024년 10월 16일에 추가되었다. 학명인 아르켈론 피시코룸(Archelon physicorum)은 "물리적으로 통치하는 거북" 이라는 뜻이다. 대략 무력으로 바다를 지배한다고 보면 될 법 하다.

3. 성능 및 특징

||<-2><tablealign=center><tablewidth=600px><tablebordercolor=#152839><tablebgcolor=#152839><tablecolor=#06adf0><width=50%> 1레벨 기준 기본 능력치 ||<-4><width=50%> 스탯 증가율 및 보너스 ||
스탯 요소 기본 능력치 스탯 증가율 (야생/조련) 조련 시 보너스
파일:ARKHealth.png 체력 <colbgcolor=#fff,#000><colcolor=#000,#fff>1440 <colbgcolor=#fff,#000><colcolor=#af3030>+야생배율 <colbgcolor=#fff,#000><colcolor=#599f33>+조련배율 <colbgcolor=#fff,#000><colcolor=#000,#fff>+보너스 x보너스 배수
파일:ARKStamina.png 기력 775 +야생배율 +조련배율
파일:Oxygen.png 산소 150 +야생배율 +조련배율
파일:ARKFood.png 음식 3500 +야생배율 +조련배율
파일:ARKWeight.png 무게 1000 +야생배율 +조련배율
파일:ARKMeleeDamage.png 근접공격력 25 +야생배율 +조련배율
파일:ARKSpeed.png 이동속도 100% N/A +조련배율
파일:ARKTorpidity.png 마비수치 2000 +야생배율 N/A
||<tablealign=center><tablewidth=600px><tablebordercolor=#152839><tablebgcolor=#152839><tablecolor=#06adf0><width=15%><|2> 이동 방식 ||<-2><width=35%> 기본 속도 ||<-2><width=35%> 질주 속도 ||<width=15%><|2> 소모 기력 ||
야생 조련 야생 조련
<colbgcolor=#152839><colcolor=#06adf0> 육상 <rowcolor=#000,#fff>육상 야생 육상 조련 육상 야생 육상 조련 파일:ARKStamina.png -기력
수중 <rowcolor=#000,#fff>수중 야생 수중 조련 수중 야생 수중 조련 파일:ARKStamina.png -기력
공중 <rowcolor=#000,#fff>공중 야생 공중 조련 공중 야생 공중 조련 파일:ARKStamina.png -기력


아르켈론은 거북이 답게 중저레벨이라도 체력 스탯이 상당히 튼튼한 편이라 안장으로 추가 방어력이 확보된다는 점, 수중에서 탑승자를 강제 하차시키고 마비를 시켜버리는 해파리의 공격에 저항력이 합쳐져 수중에서의 탱커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무게 스탯 역시 높아서 무언가를 옮기기에도 적당하다.

아르켈론의 특수능력은 다음과 같다
  • 마비 공격 면역
    아르켈론은 크니다리아의 마비 공격에 저항력이 있다는 설정[4]으로 마비 저항(Torpor Immune)이 존재하여 크니다리아 특유의 골치아픈 마비공격에 저항력이 있다. 그렇기에 어그로가 끌리면 모여들어 마비 공격을 시전하는 거슬리는 해파리들을 죽이기 편리하다.
  • 해파리 킬러 버프
    아르켈론으로 크니다리아를 죽일 때 해파리 킬러(Jellyfish Killer) 버프가 생기며, 이버프가 생길시 크니다리아에게 추가 데미지를 넣을 수 있다
  • 수직 기동 능력
    아르켈론은 물속에서 타페자라처럼 위아래로 움직이는 수직 기동 능력이 있다.
  • 아르켈론 조류 및 초밥
    어센디드로 넘어오면서 tlc로 생긴 기능으로 아르켈론의 몸에선 시간이 지나면 아르켈론 조류라는 해조류가 자라며 이는 E키를 누르고 있으면 채집이 된다. 아르켈론 조류는 초식동물을 길들일때 사용되는데, 기존의 메조베리나 작물보다 효율이 좋아서 이제는 초식 동물들도 육식동물의 양고기 같은 먹이가 생긴셈이다[5]. 또한 아르켈론 조류로 아르켈론 초밥을 만들 수 있는데, 이 초밥은 무려 감소된 조련 효율 증가라는 파격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다.[6]
  • 산소 제공 다인승 안장
    아르켈론의 안장에는 산소통이 달려있으며 최대 5명까지 탑승가능하다. 승객석의 경우에는 수상전투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수중 탐험을 한층 더 쉽게 해준다.

이볼보드의 모드 시절에는 해파리의 공격에 면역이고 이들을 효과적으로 공격할 수 있다는 천적이라는 것은 좋으나 길들인 이후에도 오직 생체 독소나 키블만 먹었기 때문에 키우기는 어려웠다.[7] 특히 육아할 때 막연히 육식생물일 거란 생각으로 인벤토리나 여물통에 육류만 넣어주면 굶어죽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했다. 하지만 어센디드로 넘어오면서 몸에서 아르켈론 조류라는 해조류가 자라게 되었기에 관리가 조금 더 편해졌다.

3.1. 스폰 지역

(공룡 이름) 스폰 지역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흔함 << >> 희귀
줄이 그어져 있음: 조련 불가 / 테두리: 동굴 내부 생성
파일:아크 공백 이미지.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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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아일랜드 더 센터 스코치드 어스 라그나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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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레이션 익스팅션 발게로 제네시스: 파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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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아일 제네시스: 파트 2 로스트 아일랜드 피오르두르
}}}}}}}}} ||
바다가 있는 대부분의 맵에 등장하며, 아일랜드와 더 센터의 바다 및 바닷가에서 스폰된다. 바다거북 답게 바다가 없는 스코치드 어스와 에버레이션[8], 익스팅션에서는 스폰되지 않는다.

3.2. 조련 방식

아르켈론은 평화 조련이다

다른 평화 조련 생물들처럼 단축바의 0번에 생체 독소 또는 우수한 키블 놓고 가까이 다가가서 먹이는 식이다. 물에서는 꽤 빠르지만 육지에선 상당히 느리기에 육지로 유인해서 조련하면 편하다.

같은 모드 출신 생물들의 조련 난이도가 어렵거나 까다로운 편인 반면[9] 아르켈론은 속도도 느리고 조련에 별다른 조건이 없이 그냥 다가가 먹이를 먹이기만 하면 끝이기에 매우 쉬운 조련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그나마 주의할점이라면 물속에서 조련할때는 메갈로돈이나 크시팍티누스 등을 조심해야 한다는 점 정도가 있다.

3.3. 장단점

  • 장점
    • 좋은 체력과 방어력
      아르켈론은 체력이 높고 안장으로 방어력까지 챙길 수 있기에 수중에서 탱거 역할을 해낼 수 있다. 비슷하게 탱거 역할을 진행할 수 있는 둔클레오스테우스나 샤스타사우루스 등은 느리고 선회력이 구려 조종이 불편하지만 아르켈론은 이들보다 빠르기에 조종도 편하다.
    • 마비 공격 면역과 해파리 킬러 버프
      해파리인 크니다리아는 일부 생물[10]을 제외한 대부분의 생물들에게 스턴을 걸고 탑승을 해제 시키기에 많은 유저들의 혐오를 받는 생물이지만 아르켈론은 이런 크니다리아의 공격에 면역인데다가 해파리 킬러 버프까지 가지고 있어 해파리 제거에 큰 도움이 된다.
    • 좋은 접근성/간단한 조련방식
      상술했듯 조련 방식이 매우 간단하다. 또한 해변가를 찾아보면 한두마리가 보일 정도로 찾는 것도 어렵지 않기에 이제 막 바다를 나가기 시작할 초중반에 좋은 수중 탐험 동료가 될 수 있다.
    • 안장의 유용한 기능들
      아르켈론의 안장은 산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다인승이며 승객석은 수상 전투도 가능하기에 수중 탐험에 매우 도움이 된다.
  • 단점
    • 느린 속도
      물속에서는 속도가 꽤 빠르지만 물 밖에서는 속도가 끔찍하게 느리다. 하지만 아르켈론을 물 밖에서 쓰는 일은 거의 없기에 딱히 문제될건 없다.
    • 빈약한 전투 능력
      아르켈론은 체력이 높고 마비 공격 면역에 크니다리아에게 추가 데미지를 넣을 수 있지만 기본 공격력은 그리 높지 않고 마비 면역 외에는 특별한 전투 능력이 없기에 아르켈론만 단독으로 사방에서 적들이 몰려오는 수중 탐험에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다. 재밌는 사실은 아르켈론의 학명인 아르켈론 피시코룸은 '물리적으로 통치하는 거북'이란 뜻이다.

3.4. 다른 생물들과의 비교

  • 카르보네미스
    둘다 거북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높은 방어력 이외에는 특별한 점이 없는 카르보네미스와 다르게 아르켈론은 마비 면역, 해파리 킬러 버프, 아르켈론 조류 및 초밥 등 여러 유용한 특수 능력들을 가지고 있어 카르보네미스 보다 더 유용하다. 또한 둘다 수륙양용이라는 공통점도 있는데 카르보네미스는 물속이나 물밖이나 매우 느리다는 것은 변함 없고 안장도 평범한 안장이지만 아르켈론은 바다거북 답게 물속에서 속도가 꽤 빠르고 안장에 달린 산소통으로 산소 또한 제공되기에 수중 탐험에 도움이 된다.

3.5. 설정 및 스토리

야생
아르켈론 피시코룸은 깊은 곳의 친절한 주민입니다. 거대하고 두꺼운 등갑을 가진 아르켈론은 오직 크니다리아만을 식단으로 삼으며 생존합니다. 이 거인들은 종종 섬의 깊은 바다에서 최소한 하나의 표본이 추가된 그룹에서 발견됩니다. 아마도 아르켈론은 그들의 식단 때문에 충격과 평온화의 영향으로부터 면역이 있을 것입니다. 다행히도 아르켈론을 길들이는 것은 수작업으로 할 수 있고, 많은 시간이 필요하며, 생체 독소... ...많은 생체 독소가 필요합니다. 아르켈론은 좋아하는 먹이를 먹었을 때 전례 없는 힘을 얻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크니다리아의 시체를 먹어치우면 아르켈론은 피해에 대한 저항력이 증가하고 자신의 공격력이 엄청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길들여진 후
생체 독소로 배를 가득 채운 후, 아르켈론은 해저 탐험으로서 큰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그들은 크니다리아를 소비하는 추가 혜택을 유지하면서도 엄청난 양의 생체 독소를 직접 수집하여 엄청난 양의 충격 마비 다트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게다가 아르켈론은 안장 위에 추가로 4명의 생존자를 앉힐 수 있습니다! 부족에게 적어도 한 마리의 아르켈론도 없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4. 여담

  • 모드 시절. 모드 자체가 너무 오래되고, 다른 공룡에 비해 인기가 없었기 때문인지 데이노수쿠스와 크시팍티누스처럼 TLC를 한번 거치게 되었다[11]. 공개된 신규 모델링으로는 두상은 기존의 아르켈론과 유사하지만 등껍질이 조금 더 솟아있으며, 비교적 덜 밋밋해졌다. 그 외에도 팔다리 등에 디테일이 더 추가된 것이 특징이었다.
파일:아르켈론 TLC 1.png
파일:아르켈론 TLC 2.png
파일:아르켈론 TLC 3.png
그당시 TLC 모델
하지만 tlc를 거쳐 인기가 많아진 데이노수쿠스와 크시팍티누스와 다르게 tlc를 거치고도 인기가 없었던지라 어센디드로 넘어오면서 tlc를 한번 더 거치게 되었다. 그결과 지금의 모습이 되었으며, 안장의 산소 제공 기능과 아르켈론 조류/초밥 덕분에 필수적인 생물이 되었다.
파일:1280px-Mod_ARK_Additions_Archelon_TLC_Concept_Art.jpg
TLC 컨셉아트
  • 아주 이전 모드 시절에 외형적으로 팔에 가시가 달리고, 다소 평평하던 등이 솟아올랐으며 두상이 둥글게 변한, 기존의 아르켈론보다 더 위협적으로 변한 모습의 컨셉아트를 공개한 적이 있었으나, 공개된 새 아르켈론 모델은 해당 컨셉아트와 판이하게 다르게 생겼기에 단순히 오래된 컨셉으로만 남았다. 물론 튀어나온 등껍질의 모양 같은 것을 보면 완전히 반영이 되지 않았던 것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
  • 도감에 육식성이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동물성 먹이인 해파리와 식물성 먹이인 아르켈론 조류를 모두 먹기에 잡식성이라고 볼 수도 있다.
  • 도감 설명에서도 바다 깊은 곳에서 산다는 언급이 있고 실제로 깊은 바다에서도 스폰되지만, 실제 아르켈론은 깊게 잠수하기 어려워 연안 지역에서 서식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5. 둘러보기

파일:ARKSE.png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의 파충류 및 양서류
🦎 육상 생물
🦅 비행 생물
🐟 수중 생물

[1] 육식성이라곤 하지만 동물성 먹이인 헤파리와 식물성 먹이인 아르켈론 조류를 둘다 먹으므로 잡식성으로 볼 수도 있다.[2] 아크로칸토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 콘카베나토르, 크리올로포사우루스, 헬리코프리온이 추가 될 예정이며, 유료 모드 생물인 아노말로카리스와 저작권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도미네이션 렉스는 추가 계획이 없다고 한다.[3] 에디션즈 생물중에서도 일찍 추가된 생물이라 이 때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적다.[4] 실제 장수거북 같은 바다거북들이 해파리를 잡아먹을 수 있다는 점을 모티브 한 것으로 보인다.[5] 주의할점은 아르켈론 조류는 기절테이밍인 생물에게만 효율이 좋으며 평화 조련인 생물에게 먹일시 오히려 조련 효율이 감소한다고 한다.[6] 기존에는 기절테이밍을 진행하다가 기절 시킨 생물이 조련 효율이 깎이면 해당 생물의 체력을 채우고 기절을 깨워[12] 다시 기절시키는 귀찮은 과정을 거치거나 그냥 조련 효율을 포기해야 했지만 아르켈론 초밥이 생김으로서 조련 효율이 깎였을 때 초밥을 먹이기만 하면 귀찮게 생물을 깨웠다가 다시 기절시키지 않고도 조련 효율을 챙길 수 있게 되었다.[7] 물론 키블은 우수한 키블이 아닌 베이직을 먹여도 되나 키블 자체가 다소 고급 음식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어려운건 매한가지다.[8] 물가가 있지만 바다는 없으며, 거의 대부분의 중대형 바다생물이 등장하지 않는다. 이볼브드의 모드 시절에도 변종 아르켈론은 존재하지 않았다.[9] 총기가 필수이고 테이밍 도중 실수 한번에 죽을 수도 있는 아크로칸토사우루스와 브라키오사우루스, 위험한 대형 생물임에도 가까이 다가가서 테이밍을 진행해야하는 데이노테리움과 데이노수쿠스, 각각 총기와 폭발물이 필수이며 까다로운 조련 난이도를 가진 크리올로포사우루스와 콘카베나토르, 취할때까지 두들겨 맞아야하는 케라토사우루스와 평범한 기절 테이밍이지만 빠르고 무리지어 다니며, 기절수치가 체력보다 높아 관리가 필요한 크시팍티누스, 유료 생물이며 여러 준비물이 필요한 아노말로카리스 등 에디션즈 모드 생물 대부분이 독특하거나 어려운 조련 방식을 가지고 있다.[10] 바실로사우루스와 투소테우티스. 이마저도 투소테우티스는 탑승 해제만 면역이라 완벽하게 면역인 생물은 바실로사우루스가 유일했다.[11] 맨위에 도감 사진의 아르켈론이 tlc 이전 초기의 아르켈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