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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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신시컴퍼니 |
원작 | 조정래의 대하 소설 《아리랑》 |
연출 | 고선웅 |
작•작사 | 고선웅 |
작곡 | 김대성 |
음악감독 | 오민영[1], 김문정[2] |
공연장 | 초연: LG아트센터 재연: 예술의전당 오페라 극장 |
공연 기간 | 초연: 2015.07.11 ~ 2015.09.06 재연: 2017.07.25 ~ 2017.09.03 |
관람 시간 | 160분 (인터미션 2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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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0년 한국일보에서 처음 연재 되고, 1994년 첫 출간 된 조정래의 동명의 대하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창작 뮤지컬. 뮤지컬 시카고, 맘마 미아, 아이다, 렌트 등을 선보인 신시컴퍼니가 제작했다.2015년 7월 11일부터 9월 6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초연이 올라왔다. 그로부터 약 2년뒤인 2017년 7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재연이 올라왔다.
2. 시놉시스
일제 강점기,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
김제군 죽산면에 사는 감골댁의 아들 방영근은 빚 20원에 하와이에 역부로 팔려간다.
양반 송수익의 몸종이었던 양치성은 스승인 그에게 언제나 열등감을 느끼고,
그러던 중 자신의 아버지가 의병에 의해 살해되자 친일파가 되어 우체국장 하야가와의 주선으로 일본 첩보원학교를 졸업하고 돌아온다.
한편 감골댁의 딸 수국이와 친구 옥비[3]는 일본 앞잡이들의 괴롭힘에 몸을 버린 뒤, 험난한 인생을 살아간다.
일본의 앞잡이가 된 양치성은 송수익의 행방을 추적하고, 감골댁도 그의 농간으로 비참하게 죽는다. 그 과정에서 양치성은 평소 연정을 품고있던 수국이를 협박해 강제로 동거를 시작한다. 그러던 중 만주에서 일본 토벌대의 조선인 살육이 자행되는데...
김제군 죽산면에 사는 감골댁의 아들 방영근은 빚 20원에 하와이에 역부로 팔려간다.
양반 송수익의 몸종이었던 양치성은 스승인 그에게 언제나 열등감을 느끼고,
그러던 중 자신의 아버지가 의병에 의해 살해되자 친일파가 되어 우체국장 하야가와의 주선으로 일본 첩보원학교를 졸업하고 돌아온다.
한편 감골댁의 딸 수국이와 친구 옥비[3]는 일본 앞잡이들의 괴롭힘에 몸을 버린 뒤, 험난한 인생을 살아간다.
일본의 앞잡이가 된 양치성은 송수익의 행방을 추적하고, 감골댁도 그의 농간으로 비참하게 죽는다. 그 과정에서 양치성은 평소 연정을 품고있던 수국이를 협박해 강제로 동거를 시작한다. 그러던 중 만주에서 일본 토벌대의 조선인 살육이 자행되는데...
3. 캐스팅
3.1. 2015년 초연
3.2. 2017년 재연
4. 둘러보기
고선웅 작/각색/윤색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calc(1.5em + 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4px -1px -11px" | <rowcolor=#fff> 연도 | 작품 |
2000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
2011 | 푸르른 날에 | |
2015 | 아리랑 | |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 ||
2017 | 광화문 연가 | |
2018 | 지킬 앤 하이드 | |
2020 | 광주 | |
※문서 등록된 공연만 기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