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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조노 모모히토 | 아마미네 슈 | 마유미 에이신 |
아이돌 마스터 SideM에 등장하는 전직 학생회장 아이돌.
지나가던, 그냥 천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야.
1. 프로필
" - "-아이돌을 지망한 이유- " - " -미래를 향한 결의- | [ruby(天峰, ruby=あまみね)] [ruby(秀, ruby=しゅう)] Shu Amamine | |||
<colbgcolor=#4794d0><colcolor=#F5F5F5> 키 | 170.0㎝ | <colbgcolor=#4794d0><colcolor=#F5F5F5> 나이 | 16살 | |
체중 | 55㎏ | 생일 | 12월 1일 | |
혈액형 | B형 | 자주 쓰는 손 | 오른손 | |
별자리 | 사수자리 | 출신지 | 도쿄 | |
신발 사이즈 | ㎝ | 전직 | 학생회장 | |
취미 | 음악, 애니메이션, 정보 수집 | 특기 | 오른손과 왼손으로 동시에 다른 게임을 할 수 있다. | |
좌우명 | - | |||
이미지 컬러 | ◆ #1D9ADD | |||
성우 | 이세 유우리 | |||
사인 | SideM Mini |
2. 개요
315 프로덕션 아이돌 유닛 C.FIRST의 리더
고교 1학년이면서도 학생회장에 발탁된 쿨한 인텔리 속성의 아이돌.
그 우수함 때문에 공부나 스포츠는 당연히 잘하고, 예술적 센스도 있는 만능 캐릭터.
자신 있고 강한 언동이 눈에 띄지만 실은…
그 우수함 때문에 공부나 스포츠는 당연히 잘하고, 예술적 센스도 있는 만능 캐릭터.
자신 있고 강한 언동이 눈에 띄지만 실은…
성에 아마미 하루카, 아마가세 토우마, 텐도 테루처럼 天 한자가 들어가 있는 것을 보아 어느 정도는 노린 작명인 듯 하다.
파란 속성=인텔리 캐릭터임에도 신호등조 주인공 라인으로 들어간 이례적인 케이스이며[1], 토우마와 테루처럼 머리에 더듬이를 달고 있다는 것이 포인트.
1학년 학생회장이라는 타이틀에서도 보여지듯 모든 면에서 만능인 천재. 자신도 이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재능에 대해서 강한 신뢰와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말버릇도 "나는 천재라서," "모두 완벽하게 해낼 수 있다" 등등 자신감에 가득 찬
그래도 나름 노력도 열심히 하고 있어서 집에서 노래 연습을 하는 모습도 보여준다[2]. 즉 노력형 천재 타입.
취미와 특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오타쿠 기질이 상당히 강하며, 매일 게임이나 SNS를 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얼마나 스마트폰을 많이 보고 있면 에이신이 프로듀서에게 슈 정도의 휴대폰 사용이 일반적이냐고 물어볼 정도...[3] 애니메이션의 사운드트랙을 듣는 것은 기본이며, 좋아하는 작품에 대해서는 말이 갑자기 빨라지기도 할 정도이다(...) 페스 컨셉이 게임이라서 유독 즐거워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기도.
여러 곳에서 천재성을 드러내고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예시는 바로 음악에 대한 재능. 작곡을 하거나 타인의 곡을 어레인지 하는 데에 상당한 능력을 발휘하며, 그의 곡을 좋아하는 팬도 있을 정도. 처음으로 등장했을 때에도 Growing Smiles!의 음원을 듣고 바로 콧노래로 재현할 정도로 감각이 뛰어나다. 노래에 대한 자부심이 얼마나 강한지, 마이데스크에서 노래를 듣고서는 "나는 기존의 곡보다 더 좋게 어레인지 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 아이돌이 되기 전부터 "나의 노래로 세상을 바꾼다"는 큰 포부를 지니고 있을 정도이니 다른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 곡을 들을 때 장단조의 변화를 비롯한 '기술적인 면'을 중점으로 보고 평가하는 면이 있다.
재능도 있는데다 자신감과 자존감이 상당히 강한 이런 모습 때문에, '재능'에 대한 컴플렉스가 상당한 모모히토가 열등감을 느끼는 것이 일반적인 패턴일 정도. C.FIRST의 이야기는 이 두 사람의 심적인 갈등이 가장 많이 묘사된다. 반면 에이신은 슈의 재능을 인정하고 그에게서 많은 걸 배우며 신뢰한다.
315 프로덕션의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조부모님에게 칭찬을 많이 받은 환경 때문에 자신도 타인에게 칭찬을 하게 되는 경향을 지니고 있다. 타인이 좋은 모습을 보이면, 그리고 그들의 장점이 보인다 싶으면 바로 칭찬을 해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슈의 이런 자부심과 밝은 모습은 미래에 대한 희망적인 전망을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는 듯한 이미지를 연출하기에 충분하다. 실제로 각자의 과거 때문에 어느정도 주춤하는 면이 있는 모모히토와 에이신에 비해서, 슈는 계속 자신의 힘을 믿으며 계속 전진해 나가겠다는 일념을 꾸준히 드러내기 때문이다.
그러나.
표면적으로는 가장 밝은 모습을 보인다고는 하지만, 천재성 때문에 사실 많은 부분에서 결함을 일으키고 있는 인물이 바로 아마미네 슈. 그가 315 프로덕션에 입사하게 된 계기는 "세상을 바꾸어서 절친을 구원하기 위해서"인데, 에피소드 제로 1화를 보면 왜 절친이 슈의 곁을 떠났는지, 아니 왜 그의 곁을 떠날 수밖에 없었는지 알 수 있다. 타인의 기분은 생각하지도 않고 어떻게든 '자신의 천재성을 어필하기 위해,' 그리고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강한 언행을 구사하다가 결국 상대의 감정을 해치고 만다. 자기애가 너무 강해 순수하게 타인의 자존심에 생채기를 내는 유형.
더욱 문제인 것은, 자신의 언행으로 인해 절친과 헤어진 것을 알지만, 그것의 진짜 원인을 알거나 그것을 해결하려는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근본적으로 어디가 잘 못 되었는지 반성하고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을 세상에 증명하면 그가 다시 내게로 올 거라는 순진하면서도 오만한 판단을 하는 것으로 근본적인 원인을 들여다보는 것을 회피한다. 사실상 어떠한 사건에 대해 경솔하게 판단하고 책임의식이 옅은 편이며, 이러한 경향은 타인과 부딪히고 상처를 입는 데에 익숙하지 않음을 시사하기도 한다. 절친과 화해하고 재결합하는 것을 "구원"이라고 말하는 것도 상당히 묘한 부분[5].
자신이 천재라는 사실과 조부모님[스포일러]으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환경, 그리고 혼자 있으려 하는 성향 등의 시너지가 더해져서 사회성이 떨어진다. 315 프로덕션의 사람들과 평범하게 잘 지내는 공적인 모습과는 반대로 절친 외에 이렇다할 친구도 없는 모습을 보이고, 메인 스토리에서도 반 친구들과 대화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일 정도[7]. 무엇보다도 자신만의 세계에 들어가 있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그 세계에서는 볼 수 없는 타인과 여러 마찰을 일으키며 그들을 이해할 기회도 없다. 따라서 인간 문제는 사람을 사귀는 경험이 없었다 보니 생기는 문제라고도 판단할 수 있다. 강한 주체성과 자존감과는 달리 상당히 여린 마음의 소유자[8].
이런 고질적인 문제는 유닛 멤버들과 프로듀서를 대할 때에도 어김없이 드러난다.
-모모히토와는 상극.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면서도, 모모히토와 대화하는 데에는 어려움을 겪는다. 그래도 두 번째 생일 스토리를 기점으로 슈는 그가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고 덜 무서워하게 되었으며, 그를 더 직접적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
문제는 슈와 모모히토의 일반적인 관계성인데, 슈가 모모히토에게 무서움을 느끼는 이유는 그가 '가면을 쓰고 있기 때문에,' 즉 '자신의 본심을 숨기고 가공된 이미지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평소에는 온화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모모히토가 슈가 자신의 재능에 대해 자랑할 때마다 대놓고 위협적인 표정을 지어 그에 대한 무서움이 가중되었다.[9] 표면적인 정보만으로는 그를 이해하는 것이 힘든 게 눈에 보이기 때문에=미지 그 자체이기 때문에 유독 그에게 두려움을 느낄 수밖에 없는 것.[10] 모모히토의 무서운 반응을 보고 자신의 상황이 절친의 상황과 똑같음을 느끼지만, 절친 때와 마찬가지로 자기성찰을 하지 않고 여전히 자신의 유능함을 그의 앞에 드러낸다. 심지어 관계가 개선된 후에 모모히토가 자신에게 직접적으로 싫은 표현을 함에도 그 본심을 이해하려 하지 않고 "다른 의견 감사합니다" 식으로 간단하게 의견 차이라고만 생각한다[두번째생일스토리]! 절친을 잃어버린 루트와 거진 같은 길을 걷고 있을 정도(심지어 슈 본인도 이것을 어느 정도 의식하고 있다).
또한 모모히토의 피이쨩에 대한 집착을 의식하고 있는데, 본인이 아이돌이 된 경위가 똑같이 '소중한 사람에 대한 일념'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그리고 그 존재로 하여금 아이돌로서 실적을 올리려는 모습을 보면 모모히토와 다를 바 없이 한 사람에 대한 집착이 강한 인물이라고 볼 수 있겠다.
-반면 에이신과 함께 있을 때에는 일단은 가장 이상적인 멤버 내지 형과 아우 관계를 보인다. 서로를 존중하면서도 서로에게 장난을 치고 서로를 든든한 존재로 보며 서로와 상호작용을 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에이신도 모모히토처럼 '가면을 쓰고 자신을 대하고 있는 인물=겉과 속이 다른 인물'인데 슈가 그것까지는 파악했는가가 의문. 워낙에 에이신이 완벽하게 슈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동료[12]"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그의 속을 들여다보지 않고 오로지 표면적인 이미지만으로 그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전적으로 그의 모든 것을 한 치의 의심 없이 따르려고 한다. 심지어 에이신의 문제 의식을 드러내는 행위 중 하나인 '타인만을 위한 행위'를 단순히 '타인에 대한 존중'이라고만 생각하고 깊은 판단 없이 따른다[두번째생일스토리]. 이 때문에 에이신의 혼란한 정체성을 간접적으로 공격하고 마는 상황이 된다(하지만 에이신은 이 상황을 전혀 모르는 것이 흠...).
또한 생각의 정도와 책임의식, 자기성찰 면에서는 사실상 슈와 에이신이 서로의 정반대에 해당된다. 한 사람의 정신적인 요소를 평가하는 에이신과 한 사람을 기능적인 효율성을 평가하는 슈/ 생각이 너무 많아서 책임의식이 너무 강하고 반성을 너무 많이 하는 에이신과 생각이 너무 짧고 책임의식과 반성 의지가 너무 옅은 슈... 에이신은 타인과 관계와 마찰을 수도 없이 빚는데에 비해 슈는 거의 없는 것도 명확한 차이점.
-프로듀서와는 평범하게 프로듀서와 아이돌의 관계를 보여주는 듯하면서도 그를 "파트너"로서 신뢰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프로듀서에게 특유의 츤데레적인 면모를 보이며 은근히 그의 존재를 의식하며 귀여운 모습을 줄곧 보여준다. 다만 슈의 프로듀서에 대한 관점이 묘한데, 절친을 잃은 직후 프로듀서에게 도움을 요청한다면서 한 말이 "내게는 이제 너밖에 없어"이다.자신의 꿈을 이루게 해 줄 절친이 사라지니까 곧바로 프로듀서의 손을 잡으며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는 게 의문점을 남긴다. 사실 모모히토와 에이신에게도 어느정도 "자신의 꿈을 달성해 줄 존재"라는 기능적인 역할을 기대하고 있기도 하다.
분명히 유능하고 영리하며 악의도 없는 엘리트함과 순수한 마음의 소유자이기는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전반적으로 정신적인 깊이가 매우 얕은 인물. 고민하는 시간을 갖지 않고 빨리 좋은 성적/ 빠른 목표 달성을 거두어야 한다는 지극히 합리적인 발상으로 "나아가려고"만 하니 실질적인 성장이 제대로 이루어 질 리가 없다.[14] 모모히토와 에이신은 스토리가 전개될 때마다 성장을 하는 동적인 모습을 보여 주는데, 이에 반하면 슈는 도리어 '언제나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천재'로 정체되어 버린 느낌이 있다.
또한 슈는 계속 "나는 천재다"라는 사실을 과하게 어필하여 스스로를 천재라는 틀에 가두는 경향이 굉장히 강하다. 어딘가 컴플렉스 내지 트라우마를 느끼고 있는 건 아닐까 염려될 정도. 이 때문에, 천재성과 구원 의지를 뺀다면 두 선배들보다도 '나'가 없는 공허한 인물일 가능성이 큰 인물. 결론을 네 글자로 요약하면 철이 없다.
안 그래도 불온전한 자가 셋이나 모여있는 유닛인데, 가장 경험이 적고 자기중심적인 인물이 센터이자 리더를 맡는다는 것이 상당히 의미심장한 부분. 그런 슈가 부르는 솔로곡이 밝고 경쾌한 그 GO NEXT라는 사실이 모순적으로 다가온다.
사실 슈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굵직한 정보도 잘 안 나온 편이긴 하다. 때문에 정보도 상대적으로 적은 감이 없잖아 있는 편. 물론 정보가 많고 복잡해야 좋은 캐릭터라는 뜻은 아니지만, 슈의 경우에는 여전히 어딘가 퍼즐이 안 맞는 느낌이 있다. 슈가 '왜 계속 자신의 음악으로 세계를 바꾸려 하는지', 아니 '자신의 재능에 대해 과한 자부심을 보이는 데에는 다른 사정이 있는것인지'가 밝혀지면 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후의 스토리를 통해 슈가 앞으로 어떻게, 어떤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파란색에 청록빛 하이라이트를 지닌 머리에 더듬이가 달려있는 것이 포인트. 푸른빛 눈이 둥글면서도 약간 날카로운 데다 고양이입이라 전형적인 고양이상.
푸른색으로 이루어진 컬러링 때문에, 투명감이 느껴지는 C.FIRST 내에서도 가장 투명한 느낌이 많이 들며, 실제로 슈에 대한 소개에서도 "투명감"이 강조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인게임에서는 보컬 특화 아이돌이기는 하지만, 댄스와 비주얼도 나쁘지 않은 밸런스형 아이돌이다. 아무래도 천재라는 설정 때문에 보컬이 뛰어나지만 나머지도 잘 해낸다는 포인트를 수치로 증명하는 듯. 보컬 면에서는 모든 노래를 기술을 적절하게 잘 써가면서 밝게 부른다. 정말 모든 노래(심지어 강한 노래인 Not Alone이나 섹시함이 느껴지는 ANYWHERE까지)를 밝게 부르기 때문에 절박함, 처절함이라는 굵직한 감정을 잘 살리는 모모히토와 하나의 곡에 여러 감정을 구사할 수 있는 에이신과 여러 의미로 차이를 보인다.
3. 아이돌 마스터 SideM GROWING STARS 에서
아이돌 포토 정보와 스토리 이외에 대한 내용은 아마미네 슈/아이돌 마스터 SideM GROWING STARS 문서 참고하십시오.
4. 호칭
<rowcolor=#fff> \ | 부르는 호칭 | 불리는 호칭 |
일인칭 | 오레 (俺) | |
프로듀서 | 프로듀서, 당신(アンタ) | 슈 씨 |
하나조노 모모히토 | 모모히토 선배 | 아마미네 군 |
마유미 에이신 | 에이신 선배 | 슈 |
아마가세 토우마 | 토우마 씨 | |
미타라이 쇼타 | ||
이쥬인 호쿠토 | ||
텐도 테루 | 테루 씨 | 슈 |
사쿠라바 카오루 | 카오루 씨 | 아마미네 군 |
카시와기 츠바사 | 츠바사 씨 | |
타카죠 쿄지 | ||
피에르 | 피에르 | 슈 |
와타나베 미노리 | ||
아키야마 하야토 | 하야토 씨 | 슈 |
이세야 시키 | 슛치 | |
와카자토 하루나 | 슈 | |
후유미 쥰 | 쥰 씨 | |
사카키 나츠키 | 나츠키 씨 | |
아오이 쿄스케 | 슈 군 | |
아오이 유스케 | ||
하자마 미치오 | 미치오 씨 | 아마미네 군 |
마이타 루이 | ||
야마시타 지로 | ||
하나무라 쇼마 | ||
네코야나기 키리오 | 키리오 씨 | |
키요스미 쿠로 | 쿠로 씨 | |
아쿠노 히데오 | 히데오 씨 | 슈 |
키무라 류 | 류 씨 | |
신겐 세이지 | 세이지 씨 | 슈 |
아카이 스자쿠 | 스자쿠 | |
쿠로노 겐부 | 겐부 | |
카미야 유키히로 | 유키히로 씨 | 슈 군 |
시노노메 소이치로 | ||
아스란 BB Ⅱ세 | ||
우즈키 마키오 | ||
미즈시마 사키 | ||
츠즈키 케이 | ||
카구라 레이 | 레이 | |
타이가 타케루 | 타케루 씨 | |
키자키 렌 | 렌 씨 | |
엔죠지 미치루 | 미치루 씨 | |
오카무라 나오 | 나오 | 슈 군 |
타치바나 시로 | 시로 | 슈 |
히메노 카논 | 카논 | 슈 군 |
아키즈키 료 | 료 | |
카부토 다이고 | ||
츠쿠모 카즈키 | ||
쿠즈노하 아메히코 | ||
키타무라 소라 | ||
코론 크리스 | 크리스 씨 | 아마미네 씨 |
야마무라 켄 |
보면 알겠지만, 연상의 학생들 중에서 유닛 멤버들인 모모히토와 에이신만 선배라고 부른다.
5. 담당곡
5.1. 솔로
<rowcolor=#fff> 앨범 재킷 | 곡명 | 상세 |
GO NE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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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그룹
<rowcolor=#fff> 앨범 재킷 | 곡명 | 상세 |
ANYW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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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담
C.FIRST의 첫 공개 당시 페르소나 3의 남주인공이 연상된다는 반응이 많았으며, 이와 관련된 팬아트도 꽤 있었다.[16]프로필에 쓰여있듯이 게임을 상당히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생일 에피소드에선 프로듀서를 자기가 좋아하는 모바일 게임의 오프라인 이벤트에 데려가기도 하고, 페스 카드의 상황은 외국 슈팅게임의 일본판 테마곡을 C.FIRST가 부르는 CM을 촬영하는 상황인데 슈는 해당 회사의 다른 게임들을 해봤다고 한다. 페스의 체인지 후 일러스트에선 받은 총 모형을 보고 좋아하는 모습이며, 심지어 통화에선 총 모형을 집에다 가져가서 장식했다고 한다.
자신의 키에 불만이 있는지, 프로나이트의 짧은 촌극 에피소드에서 선배의 키를 보고 우유를 사와야겠다는 독백을 한적도 있다.
프로나이트에서 밝혀진 다른 설정으로는 항상 목욕후에 스트레칭을 한다고 한다.
[1] 따라서 빨간색임에도 리더/주인공이 아닌 마유미 에이신은 신호등조의 파란색 라인에 들어간다.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열정을 불태우는 빨간 애 하나 물론 포지션만 그런 거고 속성은 슈가 파란색, 에이신이 빨간색이 맞다.[2] Not Alone에서 이 모습을 확인 가능.[3] 심지어 겨울 마이데스크에서는 손이 얼어 게임을 제대로 못한다는 말까지 한다...[4] 에이신은 편견이 없고 한 사람 한 사람을 개별적인 존재로 보는 데다 가장 '재능, 능력'과 상관이 없는 인물이기 때문에 슈에게 열등감을 가지지 않는 게 당연하다. 놀리는 건 별개지만(...)[5] 슈의 동절기 사복에 "So close... ...Yet so far"이란 문구가 쓰여져 있는 게 상당히 의미심장하다.[스포일러] CIRCLE OF DELIGHT에서 공개된 스토리에 따르면 부모님은 어릴때 돌아가셨다고 한다..[7] 자신의 두 번째 생일 에피소드에서는 나름 클래스 메이트들과 친해지려 노력하는 모습은 보이지만 전혀 말이 안 통해서 도리어 거리가 멀어져 버리고 만다.[8] 이 때문에 절친에 대해서 생각할 때마다 불안해하고 위축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9] 모모히토는 안 그래도 자신의 효용성이 있어야=타인에게 쓸모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인물이라 상대적으로 재능도 능력도 없는 자신에게 비관적인 태도를 보이는데, 그의 마음이 비뚤어져 있는 건 뒤로 하고 옆에서 누가 계속 '내가 천재다, 나는 뭐든지 간단하게 다 할 수 있다'고 자랑하고 있으면 좋게 보이지 않는 건 사실이다...[10] 슈가 모모히토를 무서워하는 이유는 다름아니라 "무슨 생각을 하는지 파악할 수 없어서"이다. 슈가 얼마나 가시적인 정보로만 대상을 파악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부분.[두번째생일스토리] 에서 확인 가능[12]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그리고 자신의 재능을 더욱 부각시켜줄 수 있는 동료[두번째생일스토리] 에서 확인 가능[14] 이런 성급한 성격은 안무에서도 잘 드러나있는데, 에이신의 안무가 정박이라는 기준으로 큰 동작을 추는 부분에서 미묘하게 빠르다.[인텔리] 이쥬인 호쿠토, 사쿠라바 카오루, 카구라 레이, 타카죠 쿄지, 아오이 쿄스케, 아쿠노 히데오, 네코야나기 키리오, 후유미 쥰, 사카키 나츠키, 쿠로노 겐부, 시노노메 소이치로, 오카무라 나오, 하자마 미치오, 야마시타 지로, 츠쿠모 카즈키, 쿠즈노하 아메히코, 코론 크리스, 아마미네 슈[16] SideM의 메인 일러레인 소가베는 페르소나 3의 코믹스를 맡기도 했다. 코믹스 표지에 그려진 남주인공의 모습과 교복을 입은 슈를 비교해 보면 은근 닮기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