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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d0000><colcolor=#fff> | |||
출생 | 1253년 | ||
사보이아 백국 르부르제뒤라크[1] 르부르제뒤라크 성 (現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르부르제뒤라크) | |||
사망 | 1323년 10월 16일 (향년 69~70세) | ||
프랑스 왕국 아비뇽 | |||
묘소 | 오트콩브 수도원 | ||
재위기간 | 사보이아 백국의 백작 | ||
1285년 8월 15일 ~ 1323년 10월 16일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cd0000><colcolor=#fff> 부모 | 아버지 톰마소 2세 어머니 베아트리체 피에스키 | |
배우자 | 바제의 시빌 (사망) 브라반트의 마리 | ||
자녀 | 보나, 엘레오노라, 조반니, 베아트리체, 에도아르도, 아녜세, 아이모네, 마르게리타, 마리아, 카테리나[2], 조반나, 베아트리체 | ||
가문 | 사보이아 가문 | ||
종교 | 로마 가톨릭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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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보이아 백국의 백작. 별칭은 대백작(il Conte Grande).[3]2. 생애
사보이아 백작 톰마소 1세의 손자로 피에몬테 영주 톰마소 2세와 제노바 공화국 출신 베아트리체 피에스키(Beatrice Fieschi 1225~1283)[4]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숙부 필리포 1세의 명령에 따라 바제(Bâgé)와 브레스(Bresse)의 상속녀 시빌과 결혼하여 브레스(Bresse) 지역[5]을 사보이아 백국의 영토에 편입시켰다. 필리포 1세 사후 사보이아 백국을 물려받았으나 피에몬테는 조카 필리포(Filippo I di Savoia-Acaia 1278~1334)에게, 로만디(Suisse romande)[6] 일대는 동생 루이지(Luigi I di Savoia-Vaud 1250~1303)에게 분할해주었다.1295년에 샹베리를 사보이아 백국의 수도로 삼았으며 신성 로마 제국 황제 하인리히 7세의 원정에 협력하여 이탈리아 반도 북부에서 사보이아 가문의 위상을 높였다. 오스만 제국에 맞서 동로마 제국을 지원하기 위한 십자군을 논의하러 아비뇽으로 교황을 만나러 가던 도중 사망했다.
[1] 샹베리 사부아 공항이 이곳에 있다.[2] 오스트리아 공작 레오폴트 1세(독일왕 알브레히트 1세의 3남)와 결혼.[3] 프랑스어로는 le Grand.[4] 피에스키 가문은 제노바 공화국의 명문 귀족 가문으로 베아트리체 피에스키의 숙부는 교황 인노첸시오 4세이며 교황 하드리아노 5세는 그녀의 오빠였다.[5] 현재의 프랑스 앵 데파르트망.[6]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스위스 서부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