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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207년 | ||
| 사보이아 백국 에그벨 (現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에그벨) | |||
| 사망 | 1285년 8월 15일 (향년 77~78세) | ||
| 사보이아 백국 로시용 (現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로시용) | |||
| 묘소 | 오트콩브 수도원 | ||
| 재위기간 | 사보이아 백국의 백작 | ||
| 1268년 5월 16일 ~ 1285년 8월 15일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cd0000><colcolor=#fff> 부모 | 아버지 톰마소 1세 어머니 제네바의 마르그리트 | |
| 배우자 | 부르고뉴의 아델라이드 | ||
| 자녀 | 없음 | ||
| 가문 | 사보이아 가문 | ||
| 종교 | 로마 가톨릭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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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보이아 백국의 백작.2. 생애
사보이아 백작 톰마소 1세와 제네바의 마르그리트의 8남으로 어린 시절부터 성직에서 종사했다. 맏형 아메데오 4세가 통치하던 시절 교황 인노첸시오 4세가 로마에서 탈출했을 때 프랑스 리옹까지 호송하면서 교황의 호감을 사 1253년 리옹 대주교로 선출되었다. 하지만 종교에 별 관심이 없어서 교회 업무보다는 사보이아 가문의 세력 확장에 열중했다.1264년 형 피에트로 2세에 의해 후계자로 지명되자 1267년 리옹 대주교에서 물러나 부르고뉴 자유백국(Franche Comté de Bourgogne) 출신의 아델라이데와 결혼했고 이듬해 사보이아 백작이 되었다. 피에트로 2세의 정책을 계승하여 사보이아 백국의 중앙집권화에 힘썼으며 토리노에 궁정을 마련하는 한편 사부아와 피에몬테의 균형잡힌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자녀가 없었기 때문에 후계자로 염두에 둔 조카 아메데오[1]를 자신이 후견을 맡았던 바제의 시빌과 결혼시켜 브레스(Bresse) 지역[2]을 편입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