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666> 프로이센군 육군 원수 아우구스트 나이트하르트 폰 그나이제나우 August Neidhardt von Gneisenau | |
<colcolor=#fff> 이름 | August Graf Neidhardt von Gneisenau 아우구스트 나이트하르트 폰 그나이제나우 백작[1] |
출생 | 1760년 10월 27일 |
[[작센 선제후국| ]][[틀:국기| ]][[틀:국기| ]] 쉴다우 | |
사망 | 1831년 8월 23일 (향년 70세) |
[[프로이센 왕국| ]][[틀:국기| ]][[틀:국기| ]] | |
복무 | 1779년 ~ 1831년 |
최종 계급 | 육군 원수(Generalfeldmarschall) |
주요 참전 | 나폴레옹 전쟁 미국 독립 전쟁 |
주요 서훈 | 푸르 르 메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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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Fortiter, fideliter, feliciter"
(용감하게, 충실하게, 성공적으로)[2]
(용감하게, 충실하게, 성공적으로)[2]
아우구스트 나이트하르트 폰 그나이제나우(August Neidhardt von Gneisenau)는 나폴레옹 전쟁 당시 프로이센군의 육군 원수로 독일의 2대 참모총장이었다.[3]
게르하르트 폰 샤른호르스트와 함께 프로이센군의 편제를 개편하여 그 당시로서는 혁신적이었으며 오늘날 세계 각국의 군대에서 채용하고 있는 근대적인 참모본부 제도를 창안하였다. 1813년 샤른호르스트가 전사하였지만, 그나이제나우가 샤른호르스트의 뒤를 이어 참모총장의 자리에 오르면서 프로이센군의 개혁을 계속해서 진행하였고 덕분에 나폴레옹 전쟁에서 승리해 프로이센을 강국으로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