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12 06:59:40

원수(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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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군군사 계급
장교 장성 준장 | 소장 | 중장 | 대장 | 원수
영관 소령 | 중령 | 대령
위관 소위 | 중위 | 대위
준사관 준위
부사관 하사 | 중사 | 상사 | 원사
이등병 | 일등병 | 상등병 | 병장
기타 관련 용어 | 사병 · 간부 | 용사 · 병사 · 수병 · 해병

대한민국 국군 원수 계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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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장, 정장, 약장 및 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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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수장
장성급 장교
준장소장중장대장원수대원수

1. 개요
1.1. 한국사에서
2. 사례3. 기타
3.1. 상징물
4. 실존 인물
4.1. 18세기 이전4.2. 19세기4.3. 20세기
4.3.1. 제2차 세계대전 이전4.3.2. 제2차 세계대전 도중4.3.3.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4.4. 21세기
5. 가상 인물

1. 개요

별이 다섯 개
元帥. 영/미에서는 각각 Field Marshal/General of the Army(육군), Admiral of the Fleet/Fleet Admiral(해군), Marshal of the Royal Air Force/General of the Air Force(공군)으로 부른다. 군대의 장성급 장교의 최고 계급이자 군대 계급의 진정한 최고봉이다. 단지 일반적으로 평시체제의 군대에선 해당 계급을 받는 사람이 없을 뿐, 일단 원수 계급이 된다면 임시가 아니라 군축으로 인한 계급 강등은 없으며 현역, 예비역을 불문하고 영원히 계급 유지에 종신근속이 가능하며 군에서 받던 5성급 예우와 의전을 전역해서도 그대로 받게 된다. 평시의 4성 장군/제독들이 전역해서 민간인이 되면서 받는 제약사항들이 있지만 원수는 그런 게 없다.

미국이나 한국의 현대적 계급 측면에선 일반적으로 단순히 진급해서 올라가는 것은 아니고, 전시체제의 군대에서 대장 계급자 중에서 전공이 매우 높은 사람을 선별해서 국회의 인준과 대통령의 임명으로 부여받는 것으로, 일부 국가에선 대원수라는 상위 단계도 있다. 보통은 장성급 장교로 분류하지만 대원수와 함께 장성급 장교 이상의 분류, 이를테면 수관급 장교로 따로 구분하기도 한다. 물론, 수관급으로 따로 빼더라도 계급 대신 장군, 제독이라고 부르는 관례는 대부분 유지된다.

해당 계급은 대부분 의전상 혹은 형식상의 계급이고, 대장들이 넘쳐나는 상황에서도 원수제를 도입하여 고위 군인들의 계급 격차를 두려고 하는 시도는 없었다. 대장 계급 보직자 자체가 적기 때문에 몇 명 늘어난다 해도 통솔력 발휘에 크게 지장은 없기 때문으로, 현재 미국군중국군만 해도 40~50명 정도의 대장 계급 보직자가 있지만, 대장 위에 대장을 두고 있어도 군대 잘만 굴러간다. 일례로 미합중국 육군 대장인 한미연합사령관만 해도 그 위에 작전지휘권상으로는 인도-태평양사령부 사령관, 합동참모의장, 행정적으로는 육군참모총장이라는 3 명의 대장을 상관으로 두고 있다.[1]

1.1. 한국사에서

한국에서의 원수는 전통적으로 전시에 군을 지휘하는 사령관에게 임시로 부여하는 계급이었다.

고려 중기에는 유사시 변란이 일어나거나 타국 침공을 위한 원정이 결정될 시 경군[2]이 모여 전, 후, 좌, 우, 중의 오군으로 개편되었고, 그 사령관으로서 원수, 그리고 부사령관으로 부원수가 임명되었다. 이 편제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것이 여진족 정벌 당시의 별무반의 편제로, 원수 윤관과 부원수 오연총을 중심으로 각 병마사(兵馬使)들이 이끄는 5개 군이 동원되었다.

고려 후기 공민왕 대에는 왜구가 전국을 침공하면서 각 지역에 조정으로부터 원수인장(元帥印章)[3]을 받은 원수들이 파견되기 시작하였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도원수(都元帥), 상원수(上元帥), 부원수(副元帥)가 도마다 한 명씩 배정되며 원수직은 상설직으로 바뀐다.

각 도의 세 원수들은 맡은 역할이 조금씩 달랐다. 상원수는 중앙에서 직무를 보다가 유사시 관할지로 돌아가 도의 방어를 맡았으며, 도원수는 중앙에서 자신의 도의 시위패를 관할했다. 한편 부원수는 재상직의 일종이자 군사, 민사 행정가라 볼 수 있는 도순문사(都巡問使)를 겸하며 지역에 상주하여 외적이 쳐들어오면 직접 병력을 지휘하는 야전 지휘관들이었다. 그리고 이들이 자신들만으로 자신의 관할지에 침입한 외적을 방어하기 힘들 경우 타 도의 원수들이 조전원수(助戰元帥)로서 지원을 위해 그 지역으로 파견되기도 했다. 이들은 각 도의 징발권과 통솔권을 정부로부터 부여받아 시위패 병사들을 동원하고, 참모진이라 할수 있는 진무소에 자기 가문 사람 또는 문객[4] 들을 꽂아넣음으로써 군대의 사병화를 이루었다.

다만 왜구와 홍건적, 몽골 등의 외적들이 사방에서 침공해오고 있던 터라 후에 위화도 회군을 일으켜 정권을 잡는 동북면병마사 이성계를 제외한 다른 원수들의 독자행동은 그리 활발하진 않았다. 후에 이성계가 정권을 잡으면서 장차 위협이 될 수 있는 원수들의 인장을 회수하고 오군을 삼군으로 개편한 후 최고사령부 격의 기관인 삼군도총제부(三軍都摠制府)를 설치하여 자신이 그 장관이자 고려군 최고사령관이라 볼 수 있는 도총제사(都摠制使)에 오르면서 상설직으로써의 원수직제는 폐지되었다.

그러나 후대의 조선군 또한 유사시 지방의 병마절도사(兵馬節度使)들을 총괄할 임시직으로써의 도원수 제도를 운영하였다. 임진왜란 당시의 팔도 도원수 권율이 좋은 예다. 다만 그 지휘 범위는 몇 명의 병마절도사들을 통솔하는지에 따라 유동적이었고, 문치주의의 강화로 인해 도원수가 강력한 병권을 쥐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다.[5][6]

2. 사례

2.1. 대한민국 국군

대한민국에서 원수 계급이 법적으로는 존재하나 2019년 현재까지 이 계급으로 진급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대통령을 원수라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대통령은 국가의 원수"라 할 때의 원수는 元가 아니라 元이다. 이런 오해가 생긴 이유는 동음이의어 문제이다. 대통령이 행사에 따라 군복을 입기도 하지만 이때의 군복에는 계급장이 아니라 봉황 휘장이 달린다[7]. 엄밀히 말해서 민간인으로서 군대의 통수권을 가지는 문민통제 원칙에 따르기 때문이다. 문민통제의 원칙 때문에 대통령을 포함한 행정부 내각 구성원. 즉 국방부 장관은 현역으로서 계급이 부여되지 않는다. 따라서 군 계급상 원수라는 개념은 틀린 것이다.

군인사법에서 규정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제8조(현역정년)
① 현역에서 복무할 정년(停年)은 다음 각 호와 같다. 다만, 전시·사변 등의 국가비상시에는 예외로 한다.
1. 연령정년
원수: 종신(終身)
(이하 생략)[8]
[전문개정 2011·5·24]

제17조의2 (원수임명)
① 원수(元帥)는 국가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대장 중에서 임명한다.
② 원수는 국방부 장관의 추천과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 대통령이 임명한다.
[본조신설 2011·5·24]
원수 임명에 대한 규정은 1962년 군인사법 제정 시부터 "원수는 국가에 대한 공적이 현저한 대장 중에서 임명한다." 라고 되어 있다. 과거에 제27조에 있던 조문을 제17조의2로 옮기면서 자구만 다소 수정한 것이다.

어쨌거나 대장까지 오른 최고위직 장교가 한 계급 더 진급할 만큼 뚜렷한 공적을 세운다는 것은, 결국 국가를 전시·사변 등 존망의 위기에서 구해낸 구국영웅 정도 된다는 얘기가 된다. 다시말해 우리나라가 거의 멸망 직전까지 갔다는 의미가 되기때문에 국가에서 원수계급으로 올려줄 정신이나 있으면 다행이다. 오히려 국내의 극심한 갈등으로 이 전쟁영웅은 심하면 목숨부지도 못할수 있다. [9] 물론 누군가가 쿠데타등을 일으켜 스스로 원수로 올라갈 수도 있으나 이 항목에선 그런 경우는 상정하지 않았고 물타기에 불과한 논점흐리기용 발언에 불과하므로 논외로 친다.

모 육군 부대에서 병사들 사이에 돌던 풍문에 의하면, "한국이 북진통일을 이뤄냈을 때 그때의 합동참모의장이 원수로 진급한다" 라는 것이 있는데, 사실일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원수 계급이 그만큼의 상징성이 있다는 이야기로만 알아두면 되겠다. 또한 부대에 따라선 총 병력이 100만 명을 넘어가면 원수 계급이 나오기 시작한단 소리도 있는데, 그럴 일은 없다. 원수가 사람 수에 비례해서 주는 계급은 아니다. 이 주장이 나온 이유는 군 편제상, 병력이 50만에서 100만을 넘어가면 집단군으로 편성이 가능한데, 이 집단군을 지휘하는 집단군사령관은 보통 원수가 부임하기 때문이다.

2009년 무렵에는 퇴역 육군대장 백선엽을 명예 육군원수로 추대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일제시대 일본군으로 만주 일대의 독립군들을 토벌할 목적으로 설치된 간도특설대에서 활동한 경력이 문제가 되어서 무산되었다. 백선엽 못지 않은 위상을 가졌던 채명신의 결사반대도 무시할 수 없었고.

2.2. 대한제국군

한반도에서 현대적인 원수 계급을 부여받은 사람은 대한제국 시절의 순종이 있다. 아버지 고종이 대원수였다.

2.3. 북한군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원수 문서의 1번 문단 의미가 더욱 강한 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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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소련군과 원수계급이 상설계급인 유이한 군대일 것이다. '인민군 원수' 계급이 바로 그것.

조선인민군 장령[10] 계급 체계에는 원수 아래에 차수라는 계급이 있어서, 군부 최고위 계급은 차수-원수-대원수 세 단계로 되어 있다. 김일성이 1992년에 대원수의 칭호를 받은 뒤 사후에도 법적으로 직책과 계급이 유지되고 있고, 김정일도 죽기 전까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였던 것을 볼 때 최고 권력자의 권위 강화를 위해 주어지는 명예직임을 알 수 있다.

다만 이것은 공화국 원수의 경우고, 인민군 원수를 따로 두어 인민군을 통솔하는 직책을 주고 있다. 일단 공화국 원수가 인민군 원수보다는 높은 직책이며, 계급장도 미묘하게 다르다. 인민군 원수의 경우 견장에 큰 별 하나만이 새겨지지만, 공화국 원수는 북한의 국화인 목란이 절반 정도 새겨지고 그 위에 큰 별이 올라가 있는 모양새라 인민군 원수 + 국가 부원수를 상징하고 있다. 하지만 북한외부에서는 인민군 원수 역시 얼굴마담용 칭호로 보기 때문에 북한군의 제복군인 최선임은 총정치국장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 김정일 외에 원수 계급을 받은 리을설오진우, 최광도 인민군 원수였고, 공화국 원수는 아니었다. 그리고 김정일도 2012년 2월 15일에 사후 수여 형식으로 공화국 대원수가 되었기 때문에 2012년 2월 현재 북한에서 공화국 원수 자리는 공석으로 남아 있다. 물론 이 자리는 아마 후계자인 김정은이 계속 권력을 쥐고 있는 한 언젠가 받아먹을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015년 11월 7일에 유일하게 생존해 있던 인민군 원수 리을설이 폐암으로 사망하면서 북한의 인민군 원수 자리가 공석이 되었다. 하지만 이듬해인 2016년 4월 14일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중앙군사위원회, 북한 국방위원회 공동 명의로 차수였던 김영춘과 현철해를 인민군 원수로 진급시킨다는 발표가 나와 공석은 면했다. 이 문건에서는 총참모장리명수의 대장→차수 진급 결정도 포함되었다. 그리고 김영춘이 2018년 8월 사망하여 인민군 원수는 현철해 한 사람만 남았다.

차수의 경우 북한군 특유의 계급 인플레이션을 보여주는 두 가지 계급 가운데 하나이다. 다른 하나는 한국군의 준장에 해당하는 소장인데, 그 수가 1,000명이 넘는다. 군부뿐만 아니라 북한 지도부 대부분에 해당되는 이야기인데, 정년퇴임을 하지 않고 죽을 때까지 자리를 지키기 때문이다. 김일성이 '젓가락 들 힘만 있으면 된다'고 했다는 이야기가 유명. 그래서 70, 80이 넘은 노인네들에게 이런저런 자리를 만들어주다 보니 계급 인플레이션이 발생한 것이다. 실제 위치는 한국의 대장과 비슷하다. 다만 이들은 각종 당 행사 혹은 군 행사용의 얼굴마담에 가깝다. 그도 그럴 것이 군 최고 통솔권자에 무한히 가까운 차수가 수십 명에 달한다면 그런 식으로밖에 통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덕분에 현대를 배경으로 하고 현역 장군/제독들이 나오는 게임들에 북한 장령들을 추가하면 북한에는 대장만 수십 명이 넘는 괴현상이 벌어지고는 한다.

조선인민군은 차수 이상 계급은 전원 육군으로만 뽑고 있어서, 각각 해군과 공군 출신으로 유일하게 차수에 도달한 김일철조명록도 육군으로 전군해 진급했기에, 당연히 원수 이상 계급도 총원 육군이다.

2.4. 미군

미군 원수 계급장
육군 해군 공군
General of the Army Fleet Admiral General of the Air 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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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원수와 원수 대우를 받는 각 군 장관[11]으로 구분된다. 각 군 청장은 무조건 민간인이 담당한다. 아래 인물들로 알 수 있겠지만 현역 원수는 전시에만 부여하는 계급이며 평시 최선임 장교는 대장이다.

2.5. 영국군

영국군 원수 계급장
육군 해군 해병대 공군
Field Marshal Admiral of the Fleet Captain General Royal Marines Marshal of the Royal Air Force
수장 견장 수장 견장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px-British_Army_OF-10.svg.pn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px-British_Royal_Navy_%28sleeves%29_OF-10.svg.pn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px-British_Royal_Navy_OF-10.svg.png 파일:British_Royal_Marines_OF-10.pn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px-British_RAF_OF-10.svg.pn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px-British_RAF_OF-10_%28ceremonial_shoulder_board%29.svg.png

왕국인 영국은 대대로 국왕이 원수 계급을 달고 있다. 다만 여왕일 경우에는 여성이 군 원수 역할을 할 수는 없으므로 남편인 국서가 원수가 된다. 현 영국 육해공군 원수는 필립 마운트배튼 경이며 다른 왕정 국가들도 상당수 국왕이 군 원수이다. 영국과 그 영향을 받은 나라들의 공군 장성계급은 준장을 제외하면 죄다 marshal이 들어가므로 marshal이 들어간다고 원수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영국 공군 원수의 명칭을 현재의 명칭으로 만든 사람은 휴 트렌차드 공군 원수로 영국 공군의 첫 번째 원수이기도 하다. 그리고 합참의장을 지낸 경우 퇴역 이후 원수 계급을 받기도 하는 모양. 영국은 90년대 후반까지 입헌군주국이라는 특성 때문인지 각 군 참모총장, 국방참모총장에게 명예계급이 아닌 현역 군인에게 수여하는 실질적 계급으로서 운용하였다.

2.6. 호주군

호주군 원수 계급장
육군 해군 공군
Field Marshal Admiral of the Fleet Marshal of the Royal Australian Air Force
수장 견장 수장
파일:Australian_Army_OF-10.svg.png 파일:80px-Royal_Australian_Navy_(sleeves)_OF-10.svg.png 파일:80px-Royal_Australian_Navy_OF-10.svg.png 파일:Australia_RAAF_OF-10.svg.png

호주 육군
  • 육군원수 토마스 알버트 블라메이 경 - 2차대전 때 호주군 총사령관. [12]

2.7. 뉴질랜드군

뉴질랜드군 원수 계급장
육군 해군 공군
Field Marshal Admiral of the Fleet Marshal of the RNZAF
수장 견장 수장 견장
파일:NZ_Army_OF-10.svg.png 파일:RNZN_OF-10.svg.png 파일:RNZN-SHOULDER-OF10.png 파일:RNZAF_OF-10.svg.png 파일:NZ-Air-OF10.svg.png

2.8. 프랑스군

프랑스군 원수 계급장
육군 해군
Maréchal de France Amiral de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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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그 외

유럽에서는 육군 원수를 필드 마셜[13]로 부른다. 미국의 경우는 제너럴 오브 디 아미[14]로 부르며, 그 외의 특수한 경우로 제네럴 오브 디 아미즈[15]라는 것이 있는데, 굳이 따지자면 대원수가 되겠으나, 계급이라기 보다 단지 명예칭호로 생각하는 것이 적절하겠다.

미국에서 5성 장군급으로의 원수 계급을 도입하는 데는 제2차 세계대전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제1차 세계대전 때까지만 해도 미군은 실전경험이 부족하여 영국군, 프랑스군에 많은 부분을 의지해야 했다. 하지만 제2차 세계대전에서는 연합작전의 폭이 넓어진 데다 미군의 중요성이 압도적으로 커졌고, 미군의 4성 장군이 영국군의 즐비한 원수들을 지휘하는 일이 발생하게 되었다. 대표적인 사례가 유럽지구 연합군 총사령관 아이젠하워 장군이 영국군 제21집단군 사령관 몽고메리 원수(1944년 9월 진급) 상관인 관계였다. 이로 인해 미국 내에서는 국가 위신 차원에서라도 이런 계급 역전 관계를 해소해주기 위해 5성 장군 계급을 도입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게 되었다.

이미 1866년 남북전쟁 직후 북군 총사령관 율리시스 그랜트가 원수를 달았었고, 이때는 5성 개념이 없어서 4성을 달았을 뿐이니 그 전에도 원수는 있었다. 이후 역시 남북전쟁에서 북군으로 큰 공을 세운 셔먼, 셰리든 장군도 원수를 받았다. 조지 마셜[16] 장군이 원수로 진급하면서 호칭이 Marshal Marshall이 되면 곤란하기에 Marshal 대신 General of the Army라는 계급명을 쓰게 되었다는 설이 있고 절반 정도는 사실이다.

처음부터 설명하자면, 1차대전존 J. 퍼싱 장군이 General of the Army로 진급하였고, 종전 뒤 General of the Armies로 격상되었다. 이 당시 General of the Armies 계급장의 별 개수는 대장과 똑같이 네 개라 다른 대장 계급장과 별로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일반 대장 계급장의 별이 은별이었던 것에 비해 금별이라서 눈에 띄게 구별된다. 하지만 퍼싱은 General of the Armies 칭호를 받은 뒤에도 정작 복식이나 계급장은 은별 네 개를 다는 4성 장군의 그것을 유지했다. 다만, 퍼싱에게 이런 계급을 준 것은, 당시 연합군 총사령관이 프랑스의 포슈 원수였기 때문에, 미군이 왜 남의 나라 장군의 지휘를 받냐는 미국 내 여론 때문이었다. 그놈의 아메리카퍼스트 사상[17]

제2차 세계대전에서 진짜 원수 의미의 General of the Army로 진급한 5성 장군들도 모두 이 사람에게는 깍듯이 상관에 대한 예를 차렸지만, 그것은 이 사람이 미군 장교 군번 1번이자 1차 세계대전 때 미군의 유럽원정군을 지휘했던 하늘같은 선배이기 때문이지 계급 때문은 아니었다.] 아무튼 당시에는 General of the Armies 계급도 General of the Army보다 높은 계급이라고 단정하기는 곤란했고, 이들 모두 4성 장군과 동급으로 인식되었다. 이 때문에 General of the Army가 5성 장군 계급명으로는 부적절하며, 영국처럼 Field Marshal을 쓰자는 이야기도 나왔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Marshal이 연방보안관을 지칭하는 용어로 쓰여온데다, 마셜에게 쓰였을 때 호칭이 우스꽝스러워지는 문제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18] 결국 미 의회는 전례가 있는 General of the Army를 5성 장군 계급명으로 정하게 된다.

1976년에는 생전에 중장이 최종 계급이었던 미국의 국부 조지 워싱턴제럴드 포드 대통령에 의해 사후 미연방 대원수(General of the Armies of the United States)로 추서되었다. 이는 국부에게 최고 계급을 부여해야 한다는 이유에서였다.

중국어에서 元帥는 독일어의 퓌러를 번역할 때 사용한다는 일부 밀덕의 주장이 있었으나, 실제로는 중국어에서 총통을 번역할 때는 元首를 쓴다. 한국어에서는 두 명사 모두 원수로 발음되지만 중국어에서는 전자는 "위안솨이(yuánshuài)", 후자는 "위안서우(yuánshǒu)"로 발음이 달라서 혼동할 수가 없다.

3. 기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도 이전에도 원수인 사람들은 많으며, 사후 추서된 원수도 있으며, 원수였지만 현역으로 나서지 않은 이들도 많이 있었다.

영국군의 경우는 왕실 의전 등의 문제로 원수 계급이 남아 있으며, 2014년 현재 생존한 원수로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부군 필립 마운트배튼 에든버러 공작과 왕세자인 찰스 필립 아서 조지가 육해공군 원수를 겸하고 있다. 다만 두 사람 다 해군 장교로 군 생활을 했기 때문에, 공식 석상에서는 주로 해군원수 정복 차림으로 나왔었으나 2000년대 이후에는 붉은색 육군원수 정복을 입는 경우가 더 많아졌다. IRA와의 싸움이나 포클랜드 전쟁, 걸프 전쟁 등으로 영국군도 1990년대까지 나름대로 작지 않은 전쟁을 겪어왔기 때문인지 1990년대 중반까지는 합참의장을 원수로 임명했지만 21세기에는 왕실 의전 용도가 대부분이다. 영국군에서 원수를 달게 되면 이미 이전부터 각종 작위를 받아 귀족이 된 뒤인지라 국어로의 번역시 많은 애로사항이 꽃핀다.

중국 인민해방군의 경우는 개국공신에 해당하는 주더, 펑더화이, 린뱌오, 류보청, 허룽, 천이, 뤄룽환, 쉬샹첸, 녜룽전, 예젠잉 열 명만이 원수로 임명되어 일명 '홍군 10원수', 또는 '개국원수'나 '10대 대장군'이라고 불린다. 그 뒤 계급 체계를 일시 폐지했다가 부활시킬 때 '일급상장'이라는 이름으로 원수 계급이 잠시 부활했으나, 곧 다시 폐지되어 인민해방군 최고위 계급은 상장이 되었다.

자기 자신에게 원수 계급을 부여한 독재자들도 많이 있었다. 자이르의 독재자 모부투 세세 세코, 우간다의 독재자 이디 아민, 파키스탄의 아유브 칸, 이라크사담 후세인, 태국의 피분송크람, 타놈, 수단의 바시르, 아르헨티나의 비올라, 김씨 조선 왕국김정일 등이 있다. 비슷한 취지로 사회주의 국가들에서는 군대 경력이 거의 없거나, 있어도 정치장교 정도였던 거물급 정치인들이 정략적 차원에서 원수 계급을 받기도 했다. 소련의 이오시프 스탈린[19]라브렌티 베리야, 니콜라이 불가닌,[20] 레오니트 브레즈네프, 드미트리 우스티노프, 북한의 김부자등도 이 부류에 속한다. 이 전통은 사실은 유럽의 귀족사회, 좁게는 제정러시아 때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며, 근대 귀족이나 왕족들은 전쟁이 일어나면 군계급을 달고 전선에 나가곤 했다. 니콜라이 2세가 원수계급을 달고 1차대전을 지도한 점, 그리고 현재 러시아 연방에서 정치인이었던 세르게이 쇼이구가 국방장관에 임명돠자 대장계급을 달게 돤 점을 보면 알 수 있다. 중국에서도 1955년 인민해방군에 계급이 도입될 때 마오쩌둥을 대원수로 추대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본인은 이를 거절했다.

중국 인민해방군, 소련군, 조선인민군을 비롯해 사회주의 국가의 원수들은 정복의 어깨에 다는 견장에 해당 국가의 국장을 같이 새겨넣는데, 그만큼 군사적인 영향력뿐 아니라 국가적 위신을 상징하는 권위 있는 지위로 대접받는다.

오늘날에는 생존한 원수가 있는 나라가 별로 없다. 기껏해야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바레인 같이 왕실의전용으로 원수 직위를 주거나 이집트, 시리아, 북한같은 경우가 아니면 이도저도 아니면 러시아, 인도같이 그냥 원수가 장수(...)한 경우도 있다.

대한민국에는 임명된 사람이 없는 계급인 만큼 루머가 많은데, 정확히 알고 넘어가야 한다. 2009년부터 백선엽 예비역 대장을 명예 원수로 추대하려는 계획이 나오고 있지만, 친일반민족행위자 문제 때문에 반대하는 이들도 있고 관련 법령이나 규정도 손봐야 하기 때문에 많은 논란과 시간이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 일단 2012년 현재의 군인사법에서는 원수 진급에 국회의 동의가 필요한데, 야당뿐만 아니라 여러 독립운동 단체도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어서 실제로 안건이 상정되더라도 국회 동의를 얻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월간조선 2012년 6월호 기사에 따르면 백선엽 장군의 명예 원수 추대는 취소된 것으로 보인다. 백 장군의 간도 특설대 경력에 대한 반대 외에도, "백선엽 혼자 전쟁했냐?"라는 다른 군 원로들의 반대까지 겹쳤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본인이 이사장으로 있던 인천학원의 사학비리문제도 있기 때문에 월간조선을 비롯한 뉴라이트 일부의 의견을 제외하면 불가능이라고 할 수 있다.

정식 원수는 아니었지만, 김홍일한국 광복군 시절 중국 국민당 소속의 국민혁명군에도 군적을 두고 복무해 중장까지 진급했고, 해방 후에는 한국군에서 두 번째 군 생활을 하면서 중장까지 진급해 '오성장군'[21]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3.1. 상징물

사실상 특정 국가 군대의 최고 계급이기 때문에 다른 군 계급과는 달리 국가적 위신을 상징하는 권위있는 지위이며, 그래서 다른 계급에는 다 적용되는 연령정년이 없이 본인이 원하면 종신 현역도 가능한 지위인 만큼 다른 군 계급에는 없는 특정한 상징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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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군 육군원수 계급장 독일국방군 육군원수 계급장
유럽 국가들은 원수 계급이 자리잡은 18세기부터 원수 사령장(marshal's baton)이라고 하는 지휘봉을 원수의 상징물로 사용했는데, 그래서 미국의 영향을 받은 국가들에서 '별 5개'가 원수 계급장인 것처럼 유럽 국가들의 원수 계급장에는 x자로 교차하는 원수 사령장이 들어간다. 나치 독일군 원수들은 심지어 히틀러 앞에서도 거수경례 대신 원수 사령장을 오른손으로 들었다 내리는 것으로 경례를 대신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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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군 소비에트연방원수 수관성장 소비에트연방원수 계급장
소련군은 원수 사령장은 폐지했지만 그대신 수관성장이라는 금과 다이아몬드로 만든 장식 배지가 주어지고, 계급장에 국가상징인 국장이 새겨진다.

4. 실존 인물

4.1. 18세기 이전

4.2. 19세기

4.3. 20세기

4.3.1. 제2차 세계대전 이전

4.3.2. 제2차 세계대전 도중

제2차 세계대전은 비록 짧은 시기이기는 했지만, 가장 많은 원수가 배출된 시기이기도 하다. 여기서는 1939년 9월 1일에서 1945년 8월 15일 시기에 임명되었거나, 그 이전에 임명되었지만 현역으로 활동한 인물들만 담도록 하겠다.
  • 독일

  • 독일 육군은 총사령부와 참모본부가 별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독일군에는 원수들이 수두룩했는데 참모총장은 겨우 상급대장이냐?"라는 오해가 생기곤 하는데, 독일 육군 참모본부는 육군 총사령부의 하위조직으로, 참모총장은 참모본부의 장으로 야전군 작전을 기획하고 지시하는 업무만을 담당한다.
  • 소련 - 틀:소련군/원수
    소련군의 원수는 소련원수(Маршал Советского Союза), 병과상원수(Главный Маршал рода войск), 병과원수(Маршал рода войск) 세 종류가 있었는데, 타국의 원수에 해당하는 계급은 소련원수 뿐이었다. 병과상원수, 병과원수는 육군의 기갑, 포병, 공병, 통신 병과와 공군에만 존재하는 대장과 소련원수 사이의 계급이었다. 이 두 계급은 서방식으로 직접 대입할 수 있는 계급은 아니라 번역에 애로사항이 꽃피는데, 굳이 따지자면 조선인민군의 차수에 해당한다. 이 명단에 나온 원수들은 당연히 소련원수다. 공군의 경우 육군을 보조하는 군종이라는 소련 특유의 군 분류 때문에 소련원수까지 진급한 장성은 한 명도 없으며, 공군 병과상원수가 진급 한계였다.
  • 영국
    • 조지 6세
    • 윌리엄 에드먼드 아이언사이드
    • 존 그리어 딜
    • 존 고트
    • 아치볼드 퍼시벌 웨이벌
    • 앨런 프랜시스 브룩
    • 해럴드 알렉산더
    • 버나드 로 몽고메리
    • 헨리 마이트랜드 윌슨 //육군 원수 이하
    • 시릴 뉴월
    • 찰스 포털 //공군 원수 이하
    • 로저 케예스
    • 더들리 파운드
    • 찰스 모턴 포브스
    • 앤드루 브라운 커닝엄
    • 존 크로닌 토비
    • 제임스 서머빌 //해군 원수 이하
  • 이탈리아
    • 피에트로 바돌리오
    • 에밀리오 데 보노
    • 로돌포 그라치아니
    • 우고 카발레로
    • 에토레 바스티코
    • 조반니 메세 // 육군 원수 이하
    • 이탈로 발보 // 공군 원수 이하
  • 일본
    일본에서의 원수는 다른 나라와 달리 대장 위의 별도 계급이 아니라 대장 중 공적이 큰 자에게 수여하는 명예 칭호였다. 따라서 원수가 되어도 군 계급은 여전히 대장으로 원수 육군대장, 원수 해군대장으로 불린다. 물론 일본도 초기에는 계급으로서 원수를 두었다. 다만 훗날 규정을 개정했다.
  • 간인노미야 고토히토 친왕
  • 스기야마 하지메
  • 하타 슌로쿠
  • 데라우치 히사이치 //육군 원수 이하
  • 후시미노미야 히로야스 친왕
  • 야마모토 이소로쿠
  • 나가노 오사미
  • 고가 미네이치 //해군 원수 이하

4.3.3.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 프랑스
    • 알퐁스 쥐앵
    • 필리프 르클레르
    • 장 드 라트르 드 타시니
    • 마리 피에르 쾨니흐

4.4. 21세기

큰 전쟁이 없는 시기이므로, 몇몇 사람을 제외하고는 거의 국가원수나 그것을 자칭했던 자들[28]이다. 이런 경우는 @.

5. 가상 인물


[1] 한국의 정치가들이 주한미군 사령관에게 이런저런 정치적인 제안을 하거나 조언을 구하는데, 정작 주한미군 사령관은 그만한 권한이 없다. 그는 최종결정권자가 아니라 인도-태평양사령부 사령관 아래 4명의 대장 중 하나일 뿐이다.[2] 중앙군. 지방군으로 주현군, 주진군이 있었다.[3] 원수임을 증명하는 도장.[4] 사전적으론 어떤 가문에 손님으로 들어와 게스트로 지내는 사람을 뜻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얹혀 사는 집 주인의 세력을 뒷받침하는 가신들이라고 할 수 있다.[5]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6] 그래서 임란 초기 도원수 김명원이 까이거나, 도원수 취임 후 권율의 존재감이 갑자기 사라지는게 이 이유이다. 휘하에 직속 군사가 많지 않고, 어디까지나 일선 지휘관을 관리, 통솔하는 역할이라 야전에서 직접적으로 군공을 세울 일이 없다보니 상대적으로 존재감이 줄어든다. 또 이들은 전문 무신이 아니다보니 한계가 있었고, 도체찰사같은 상위 계급이 따로 있어 정부의 지시를 받아 이행해야했기에 독자적으로 행동하기가 불가능했다.[7] 당연히 군 계급의 원수와는 격을 달리할 정도로 국가 원수의 지위가 더 높다. 애초에 군 원수는 대통령은 커녕 국방장관보다도 지위가 낮다.[8] 이하 계급의 연령정년은 해당 문서로.[9] 지금은 많은 존경을 받은 이순신도 그 시절엔 수차례 좌천과 백의종군을 반복했다.[10] 장군, 제독에 해당하는 북한의 호칭. 북한에서 장군이란 호칭은 김정일 단 한 사람만이 쓸 수 있으므로(그래서 동급 단어인 제독도 쓸 수 없다.), 소장급 이상 군인을 칭하기 위해 새로 만든 단어다.[11] 흔히 으로 알고 있으나, 사실 장관급 인사가 수장으로 보임하는 다.(육군부, 해군부, 공군부) 장관밑에 장관이 있는 셈인데 법무부 장관 밑에 장관급인 검찰총장이 있는 것과 같다.[12] 사실은 똥별이다. 코코다 트랙 전투에서 분투한 병사들을 박대하였기 때문이다. 다만 호주군에도 원수가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 있어서 이렇다 할 공적이 없는 그에게 원수 칭호를 준 듯.[13] Field Marshal[14] General of the Army[15] General of the Armies[16] George C. Marshall[17] 실제로 미군이 타국군 장군의 지휘를 받은 적은 그때가 유일하다.[18] 조지 마셜은 매우 엄숙하고 진지한 인물이라 이런 식으로 희화화되는 것을 매우 싫어했다.[19] 1945년 6월 대원수로 격상되었다.[20] 베리야는 1953년 계급을 박탈당하고 처형당했고 불가닌은 1958년 강등당했다.[21] 국민혁명군에는 준장 계급이 없어서 소장이 별 1개, 중장이 별 2개였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군에는 준장 계급이 있는 관계로 국군 중장은 별이 3개인데, 이로 인해 김홍일 장군의 군적을 전부 합하면 별이 5개이다.[22] 후대와 달리 이 사람은 계급으로서 원수이기도 했다. 사실상 일본에서 덴노를 빼고 유일하게 대장 위의 계급에 있어본 격이다. 다만, 1873년에 일본에서 계급으로서 원수는 폐지되어 대장이 되었다.[23] 1866년 원수로 임명되었다. 당시는 별을 4개만 받았으나, 이는 공화국은 원수가 있을 수 없다는 당시의 미국식 사상 때문으로 대장이 아닌 원수로 보아야 옳다.[24] 준장이 없는 소련군에서는 별하나[25] 총리를 뜻한다[26] 중국의 경우는 1955년 제정되었다가 1964년 폐지.[27] 안토니우 드 올리베이라 살라자르 집권시절 대통령들이다.[28] 군벌 두목을 회유하느라 원수를 준 경우도 있는데 이것도 여기에 해당한다.[29] 이 세명은 각기 각 군의 참모총장들로 거스리 육군대장은 2012년에, 나머지 둘은 2014년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생일을 맞아 동시에 진급했다.[30] 호스 전투이후 대령에서 무례 5계급 특진 받으며 원수로 승진했다.[31]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에서 등장한 최고계급 군인이다. 자치령 무적함대 소속이며 스타크래프트 공식소설 암흑기사단에서 등장한다. 황태자였던 발레리안 멩스크의 지시를 받아 미노타우로스 급 전투순양함 회색 호랑이호를 파괴하는 임무를 맡는다.[스포일러] 사후에 원수로 추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