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666> 독일 제국 해군 원수 헤닝 폰 홀첸도르프 Henning von Holtzendorff | |
이름 | Henning Rudolf Adolf Karl von Holtzendorff 헤닝 루돌프 아돌프 카를 폰 홀첸도르프[1] |
출생 | 1853년 1월 9일 |
프로이센 왕국 베를린 | |
사망 | 1919년 3월 6일 (향년 66세) |
바이마르 공화국 | |
배우자 | 마르가레테 치텔만(Margarethe Zitelmann) |
복무 | 독일 제국 황립 해군 |
최종 계급 | 해군 원수 (Großadmiral) |
주요 서훈 | 푸르 르 메리트(Pour le Mérite) 검은 독수리 훈장(Hoher Orden vom Schwarzen Adler) 붉은 독수리 훈장 대십자상(Großkreuz des Roten Adlerordens) 철십자 훈장 1급(Eisernes Kreuz I. Klass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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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헤닝 폰 홀첸도르프는 독일 제국 해군의 대제독이다. 제1차 세계 대전 뿐만 아니라 프로이센-프랑스 전쟁과 의화단의 난 진압에도 참여했다.2. 생애
홀첸도르프는 1853년 1월 9일 베를린의 귀족가문에서 태어났다. 그는 1867년 해군에 입대하여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에 참전했고, 1897년 대위로 진급하여 의화단의 난 당시 독일 제국 해군으로 파병을 갔다. 그는 발트해 해군기지에서 참모총장이 되었고 중장이 되었으며 이후 대장이 된다. 하지만, 1913년 독일 제국 해군이 영국 해군을 못 이긴다고 주장했다는 이유로 전역을 강요받았다. 하지만, 1915년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한 후 그는 제국 해군 참모총장이 되었다. 그리고 마르가레테 치텔만(Margarethe Zitelmann)이라는 여자와 결혼했다.그는 전역한 동안 무제한 잠수함 작전의 지지자가 되어 있었지만 미국의 위협을 알아보지 못했다. 이후 1918년에 그는 대제독(원수)이 되었다.
독일 제국의 패전으로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난 1년 뒤인 1919년 6월 7일에 바이마르 공화국에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