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666> 독일 제국 육군 상급대장 모리츠 폰 린커 남작 Moriz von Lyncker | |
이름 | Moriz Freiherr von Lyncker 모리츠 폰 린커 남작[1] |
출생 | 1853년 1월 30일 |
프로이센 왕국 | |
사망 | 1932년 1월 20일 |
독일국 | |
복무 | 프로이센 왕국 육군 |
1870년 | |
독일 제국 육군 | |
1871년 ~ 1918년 | |
국가방위군 | |
1919년 | |
최종 계급 | 상급대장 |
주요 참전 | 프로이센-프랑스 전쟁 제1차 세계 대전 |
주요 서훈 | 푸르 르 메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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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리츠 폰 린커는 독일 제국군의 군인으로 최종계급은 상급대장이다.2. 생애
2.1. 초기
린커는 1853년 1월 30일, 프로이센 왕국의 군인 집안에서 태어났다. 린커는 1870년 프로이센 왕국군에 입대했고, 그해 벌어지던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에 참전했다. 린커는 프리드리히 왕세자의 부관이었는데 이 덕분에, 이후 빌헬름 황태자와 그의 동생 아이텔 프리드리히의 군 관련 멘토가 되었다.1908년 11월, 군사대신, 디트리히 폰 휠센헤슬러가 갑작스레 사망하자, 린커는 그의 후임이 되었다. 하지만, 카이저는 린커를 좋게 보았다.[2]
린커는 이후 언제인지 불명확한 년도에 남작 칭호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