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문서는 제2차 세계 대전 관련 인물들을 국가별, 항목 분류별로 나열한 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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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합중국
- 프랭클린 D. 루스벨트†
- 해리 S. 트루먼
- 헨리 A. 월리스
- 헨리 L. 스팀슨
- 해리 하인스 우드링
- 프랭크 녹스
- 랄프 오스틴 바드
- 제임스 포레스탈
- 윌리엄 리히
- 조지 C. 마셜
- 어니스트 킹
- 헨리 아놀드
- 더글러스 맥아더
-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 체스터 니미츠
- 윌리엄 홀시
- 오마 브래들리
- 조지 S. 패튼
- 조지프 스틸웰
- 마크 클라크
- 조나단 웨인라이트
- 마크 미처
- 레이먼드 스프루언스
- 레슬리 맥네어
- 존 리드 하지
- 앨버트 웨드마이어
- 매튜 B. 리지웨이
- 사이먼 B. 버크너
- 프랭크 플레처
- 김영옥
- 알레이 버크
- 알렉산더 밴더그리프트
- 어니스트 에반스
- 유진 로
- 조지 러즈
- 조지 H. W. 부시
- 존 낸스 가너
- 존 바실론
- 로널드 스피어스
- 루이스 닉슨
- 리처드 윈터스
- 척 예거
- 카우드 립턴
- 커티스 르메이
- 클라이튼 에이브람스
- 헨리 캐벗 로지
- 홀랜드 스미스
- 제임스 둘리틀
- 월튼 워커
- 알프레드 케슬러
- 토머스 할콤
2. 영국(대영제국)
- 조지 6세
- 엘리자베스 2세
- 네빌 체임벌린†
- 윈스턴 처칠
- 클레멘트 애틀리
- 크리스토퍼 리 [1]
- 앤서니 이든
- 버나드 로 몽고메리
- 아치볼드 웨이벌
- 리처드 오코너[2]
- 루이 마운트배튼
- 앨런 브룩
- 윌리엄 에드먼드 아이언사이드
- 존 딜†
- 존 베르커 고트
- 해럴드 알렉산더
- 헨리 마이트랜드 윌슨
- 클로드 오킨렉
- 아서 퍼시벌
- 더들리 파운드†
- 로저 키스
- 앤드루 커닝엄
- 제임스 서머빌
- 존 토베이
- 찰스 포브스
- 버트럼 램지†
- 시릴 뉴월
- 찰스 포털
- 트래퍼드 리맬러리†
- 아서 해리스
- 키스 파크
- 휴 다우딩
- 더글러스 베이더
- 윌리엄 에이버리 비숍
- 바이올렛 스자보†
- 잭 처칠
- 로널드 스코비
3. 자유 프랑스
4. 비시 프랑스
5. 소비에트 연방
- 이오시프 스탈린
- 미하일 칼리닌
- 뱌체슬라프 몰로토프
- 니키타 흐루쇼프
- 라브렌티 베리야
- 게오르기 주코프
- 그리고리 쿨리크
- 레오니트 고보로프
- 로디온 말리놉스키
- 보리스 샤포시니코프†
- 세묜 부됸니
- 세묜 티모셴코
- 알렉산드르 바실렙스키
- 이반 코네프
- 콘스탄틴 로코솝스키
- 클리멘트 보로실로프
- 키릴 메레츠코프
- 표도르 톨부힌
- 니콜라이 바투틴†
- 미하일 카투코프
- 바실리 추이코프
- 안드레이 예료멘코
- 안드레이 블라소프[6]
- 알렉세이 안토노프
- 이반 체르냐홉스키
- 이반 바그라먄
- 바실리 자이체프
- 니콜라이 쿠즈네초프
- 알렉산드르 골로바노프
- 알렉산드르 노비코프
- 리디아 릴리야 리트뱌크†
- 발레리안 프롤로프[7]
- 바실리 고르도프[8]
- 미하일 키르포노스†
- 하지 아슬라노프[9]
- 표도르 쿠즈네초프
- 이반 마슬레니코프[10]
- 니콜라이 보로노프
- 드미트리 파블로프
[11]
- 이반 페트로프[12]
- 마르키안 포포프[13]
- 막심 푸르카예프[14]
- 파벨 로트미스트로프
- 마트베이 자하로프
- 이반 페듀닌스키[15]
- 알렉산드르 로딤체프
- 이반 소베트니코프
- 필리프 골리코프
- 이사 플리예프
6. 중국
6.1. 중국 국민당
- 장제스
- 린썬†
- 쑹쯔원
- 바이충시
- 리쭝런
- 옌시산
- 펑위샹
- 허잉친
- 쉬융창
- 다이리
- 류추이강†
- 류샹†
- 탕성즈
- 장징궈
- 장웨이궈
- 쉐웨
- 천청
- 후쭝난
- 탕언보
- 청첸
- 쑨리런
- 웨이리황
- 쑹저위안†
- 한푸쥐†
- 위한머우
- 장파쿠이
- 자오헝티
- 허젠
- 스여우싼†
- 우톄청
- 김홍일
6.2. 중국 공산당
7. 나치 독일
- 아돌프 히틀러†[16]
- 루돌프 헤스[17]
- 루츠 그라프 슈베린 폰 크로지크[18]
- 파울 요제프 괴벨스†[19]
- 마르틴 보어만[20]
- 빌헬름 프리크[21]
- 알베르트 슈페어[22]
- 에리히 폰 뎀 바흐첼레프스키[23]
- 요아힘 폰 리벤트로프[24]
- 율리우스 슈트라이허[25]
- 콘스탄틴 폰 노이라트[26]
- 게르트 폰 룬트슈테트[27]
- 귄터 폰 클루게†
- 에발트 폰 클라이스트[28]
- 페도어 폰 보크[29]
- 게오르크한스 라인하르트[30]
- 베르너 폰 프리치[31]
- 아돌프 슈트라우스
- 에리히 회프너[32]
- 에리히 폰 만슈타인[33]
- 에르빈 롬멜†[34]
- 하인츠 구데리안[35]
- 프란츠 할더[36]
- 고트하르트 하인리치[37]
- 발터 모델†[38]
- 프리드리히 파울루스[39]
- 헤르만 호트[40]
- 구스타프 안톤 폰 비터스하임
- 카를하인리히 폰 슈튈프나겔[41]
- 에르하르트 라우스[42]
- 요제프 하르페[43]
- 헤르만 발크
- 핫소 폰 만토이펠 [44]
- 에리히 레더
- 카를 되니츠
- 귄터 뤼첸스†
- 에른스트 린데만†
- 헤르만 괴링
- 로베르트 리터 폰 그라임†
- 볼프람 폰 리히트호펜†[45]
- 알베르트 케셀링
- 에르하르트 밀히
- 후고 슈페를레
- 쿠르트 슈투덴트
- 에른스트 우데트†
- 아돌프 갈란트
- 게르하르트 바르크호른
- 볼프 디트리히 빌케†
- 에리히 하르트만[46]
- 한스 오스터† - 오스터 음모사건의 주모자.
- 한스 요아힘 마르세이†
- 한스 울리히 루델
- 발터 노보트니†
- 귄터 랄
- 하인츠 볼프강 슈나우퍼
- 오토 카리우스
-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베르크†
- 하인리히 힘러†[47]
- 요제프 디트리히
- 쿠르트 달루게
- 파울 하우서[48]
- 프란츠 슈바르츠
-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49]
- 에른스트 칼텐브루너[50]
- 쿠르트 마이어
- 미하엘 비트만†
- 오토 스코르체니[51]
- 요아힘 파이퍼[52]
- 알렉산더 폰 팔켄하우젠[53]
- 막시밀리안 폰 바익스
- 헬무트 바이틀링[54]
- 오이겐 리터 폰 쇼베르트†
- 쿠르트 폰 티펠슈키르히
- 프란츠 슈티글러
8. 이탈리아 왕국
-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55]
- 베니토 무솔리니†[56]
- 갈레아초 치아노†[57]
- 피에트로 바돌리오[58]
- 이바노에 보노미
- 페루초 파리
- 시몬 시모니†
- 로돌포 그라치아니[59]
- 에밀리오 데 보노
- 에토레 바스티코
- 이니고 캄피오니†[60]
- 우고 카발레로†
- 우발도 소두
- 움베르토 2세[61]
- 알베르토 다 차라
- 세바스티아노 비스콘티 프라스카 [62]
- 조반니 메세[63]
- 마리오 로아타
- 비토리오 암브로시오
- 이탈로 가리볼디
- 이탈로 발보†
- 주세페 팔루기
- 프랑코 루키니†
- 피에트로 마넬리[64]
- 피에트로 카루소†
- 니콜라 벨로모
- 귀도 부파리니 귀디†
- 피에트로 코흐†
9. 일본 제국
- 쇼와 덴노[65]
- 고노에 후미마로
- 도조 히데키
- 아베 노부유키
- 요나이 미쓰마사
- 고이소 구니아키
- 스즈키 간타로
- 마쓰오카 요스케
- 간인노미야 고토히토 친왕
- 데라우치 히사이치[66]
- 아사카노미야 야스히코
- 하타 슌로쿠
- 가와베 마사카즈
- 무타구치 렌야
- 미야자키 시게사부로
- 야마시타 도모유키
- 이시이 시로
- 이시하라 간지
- 이와모토 테츠조
- 쿠리바야시 타다미치
- 츠지 마사노부
- 나가노 오사미
- 후시미노미야 히로야스 왕
- 기무라 마사토미
- 기무라 헤이타로
- 나구모 주이치
- 타나카 라이조
- 타나카 군키치
- 미카와 군이치
- 오니시 다키지로[67]
- 오자와 지사부로
- 야마구치 다몬
- 야마모토 이소로쿠†
- 겐다 미노루
- 사카이 사부로
- 무토 가네요시†
- 니시자와 히로요시
- 후나사카 히로시
- 도미나가 교지
- 스기야마 하지메
- 마쓰이 이와네
- 히로타 고키
- 미나미 지로
- 나가하마 아키라
- 니시무라 타쿠마
- 다니 히사오[68]
- 다이고 다다시게
- 마유즈미 하루오
- 무카이 도시아키[69]
- 바바 마사오[70]
- 시라토리 도시오
- 아라키 사다오
- 오시마 히로시
- 오카 다카즈미
- 오카베 나오사부로
- 오카다 케이지
- 우메즈 요시지로
- 이타가키 세이시로
- 하시모토 긴고로
- 하타 슌로쿠
- 호시노 나오키
- 혼마 마사하루
- 히라누마 기이치로
- 히로타 고키
- 홍사익
- 이은
9.1. 일본 제국의 괴뢰국[71]
- 아이신기오로 푸이
- 치셰위안
- 저우포하이
- 왕커민
- 량훙즈
- 시차
- 왕징웨이†
- 운왕†
- 데므치그돈로브
- 천궁보
- 정샤오쉬†
- 장징후이
- 저우쭤런
- 바오다이
- 찬드라 보스
- 시사방봉
- 호세 라우렐
- 에밀리오 아기날도
- 바 모
- 바 우
- 노로돔 시아누크
- 박정희
10. 헝가리 왕국
- 호르티 미클로시
- 살러시 페렌츠
- 페케테헐미-체이드네르 페렌츠
- 루스커이 예뇌
- 그러시 요제프
- 텔레키 팔†
- 데아크 라슬로
- 피슈키 졸탄†
- 네이 카로이
- 솜바텔리 페렌츠
- 너지 미클로시
- 샨도르 케피로
- 케레스피셔 페렌츠
- 바도시 라즐로
- 칼러이 미클로시
- 스조이 도메
- 제자 라카토스
- 구스타프 야니[72]
- 페렌츠 라슬로
- 차타리 라슬로
- 미클로시 벨러
- 베레그피 카롤리
- 죌디 마르톤
- 임레디 벨러
- 베르트 헨리크
- 바이나 가보르
- 라이니스 페렌츠
11. 핀란드
- 리스토 뤼티
- 카를 구스타프 에밀 만네르하임
- 아르네 유틸라이넨
- 에른스트 루벤 라구스
- 닐스 에드바드 카타야이넨
- 에이노 일마리 유틸라이넨
- 한스 빈트
- 시모 해위해
- 카를 렌나트 외슈[73]
- 레오 스쿠르닉[74]
- 쿠르트 발레니우스
- 아로 파야리
- 카를 프레드리크 빌카마
- 아르네 소메로살로
- 햘마르 실라스부
- 마우노 코이비스토
- 파보 탈벨라
- 라우리 퇴르니
- 요한 빌헬름 랑겔
- 에드빈 링코미에스
- 안티 학젤
- 우호 카스트린
- 유호 쿠스티 파시키비
12. 폴란드 제2공화국
13. 그리스 왕국
14. 유고슬라비아 왕국/유고슬라비아 파르티잔/체트니크
- 페타르 2세
- 파블레 왕자: 이 사람이 실각한 후 나치 독일이 유고슬라비아를 침공했다.
- 밀란 네디치[78]
- 요시프 브로즈 티토
- 코차 포포비치[79]
- 페코 다프체비치[80]
- 코스타 나지[81]
- 페타르 드라프신[82]
- 드라자 미하일로비치
15. 루마니아 왕국
- 이온 안토네스쿠
- 미하이 1세
- 콘스탄틴 서너테스쿠[83]
- 니콜라에 러데스쿠[84]
- 페트레 두미트레스쿠[85]
- 콘스탄틴 콘스탄티노쿠-크랩스[86]
- 게오르게 아브라메스쿠†
- 라두 코르네[87]
- 로안 두미트라체[88]
- 미하일 라스커르[89]
- 레오나르도 모치울스치[90]
- 미하이 안토네스쿠
- 게오르게 알렉시아누
- 콘스탄틴 바실리우-라쉬카누
- 코르넬리우 칼로테스쿠
- 유진 크리스테스쿠
- 모데스트 이소페스쿠
- 라두 레카
- 니콜라에 마치치
- 콘스탄틴 토베스쿠
- 미르체아 불카네스쿠
- 마르셀 안토네스쿠
16. 불가리아 왕국
17. 크로아티아 독립국
18. 체코슬로바키아
18.1. 괴뢰 측
18.2. 망명정부/친소련 측
19. 네덜란드
20. 투바 인민 공화국
21. 몽골 인민 공화국
22. 러시아 해방운동[95]
23. 전투기 에이스 파일럿 목록
[1] 반지의 제왕의 사루만을 맡았던 배우다. 그는 겨울전쟁 당시 핀란드를 지원하는 의용병으로 참전했으며, 제2차 세계 대전중에는 레지스탕스나 반독 빨치산 지원을 주 임무로 하는 특수작전실행부(SOE) 소속 암호 전문반 대위로 참전했다. 자세한건 문서 참조.[2] 사막 전투에 능했으며,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에르빈 롬멜 장군에게 포로로 잡혔다.[3] 인민전선의 초대 지도자.[4] 전후에는 좌파와 협력하여 권위주의에 가까운 사실상의 독재정치를 폈다.[5] 3공화국 패망의 원흉.[6] 레닌그라드 공방전에서 독일군의 포로가 된 후 나치 독일에 협조해 러시아 인민해방위원회의 군대인 러시아 해방군을 이끌었다.[7] 카렐리아 전선군 휘하 14군 사령관[8] 바그라티온 작전 당시 제3친위군 사령관 참조[9] 스탈린그라드 전투 당시 제35근위전차여단장[10] 바그라티온 작전 당시 발트제3전선군 사령관 참조[11] Дми́трий Григо́рьевич Па́влов; 1897년 10월 23일 – 1941월 7월 22일. 바르바로사 작전 개시 당시 소련 서부 전선군 사령관이었으며 독일군의 공세를 막아내지 못하자 분노한 스탈린에 의해 사형당했다. 1956년 복권되었다.[12] 세바스토폴 공방전 당시 소련 독립 해안군 사령관[13] 레닌그라드 공방전 당시 북부 전선군 사령관 참조[14] 만주 전략 공세 작전 당시 제2극동전선군 사령관[15] 레닌그라드 공방전 당시 제2충격군 사령관[16] 퓌러.[17] 퓌러 대리.[18] 플렌스부르크 내각의 수장 중 하나.[19] 선전 본부장.[20] 총통의 비서실장.[21] 법학자.[22] 건축가이자 제국 군수부 장관.[23] 바르샤바 봉기의 진압 총 책임자.[24] 외무부장관. 몰로토프-리벤트로프 조약을 체결했다.[25] 잡지 돌격수 발간의 책임자.[26] 보헤미아-모라바 보호령의 초대 총독.[27] 남부집단군 최고 책임자.[28] 발칸 전선 집단군의 원수. 국방군 장성 중 전쟁범죄에서 자유로운 몇 안되는 인물이다.[29] 폴란드에서 민간 가옥 여부를 식별할 수 없다면 가차없이 발포할 것을 지시한 인물. 그래도 라이헤나우 강조 명령에는 반대했다.[30] 일찌감치 구데리안의 기갑 전술을 신봉한 동료 중 한 사람. 최종계급은 상급대장. 거물 전범이기도 하다.[31] 블롬베르크-프리치 사건으로 실각.[32] 히틀러 암살 및 쿠데타(발키리 작전) 계획 적극 가담자. 그리고 특기할 것이, 이 사람은 서부 전선에서도 동부 전선에서도 알아주는 명장이자 맹장이었다. 국방군 무오설이 궤변임을 증명해주는 장군이다.[33] 지헬슈니트의 입안자.[34] 롬멜 신화로 유명한 인물.[35] 프랑스를 항복시킨 1등 주역.[36] 육군의 참모.[37] 방어전의 대가.[38] 방어전의 대가.[39] 유일한 항장.[40] 구데리안과 쌍벽을 이루는 기갑전 명장 그러나 라이헤나우의 명령에 찬동한 전범.[41] 이 사람도 히틀러 암살 및 쿠데타 적극 가담자. 프랑스에서 놀랄 만한 내정을 보여주었다고 한다.[42] 오스트리아 출신 장성으로 상급대장에 오른 3인 중 한 명. 특히 라우스는 일찌감치 나치에 동조한 로타르 렌둘릭 상급대장과 달리 안슐루스 이후 독일 군대에 편입한 외부인이었기에 진급이 상당히 늦었지만, 침착하고 이지적인 성품으로 상관과 부하들에게 무척이나 호의적인 평가를 받으며 높은 전공을 세워나간다.[43] 게오르크한스 라인하르트와 함께 일찌감치 구데리안의 기갑화 정책에 동조한 장성. 구데리안은 자신의 회고록에서 바그라티온 작전으로 인해 무너진 동부전선에서 발터 모델 원수와 하르페 장군이 집단군 사령관으로 독일군을 지켜낸 것에 깊은 신뢰를 나타내고 있다. 최종계급은 상급대장[44] 전역 후 정계에 입문하여 한때 적장이었던 아이젠하워와 악수를 나누고, 서독 연방군의 부활에 지대한 공헌을 한다. 아르덴 대공세 당시 제5기갑군의 지휘관으로 활약했으며 그의 진격은 후일, 미군의 분석에 따르면 '주어진 여건을 초월하는' 성과를 보였다고 극찬했다. 에발트 폰 클라이스트의 조카딸과 결혼하는 등 여러 모로 명문 군인 가문 출신.[45] 붉은남작 리히트호펜과 사촌 형제 지간[46] 2차 세계 대전 격추수 1위.[47] 무장친위대의 최고 책임자.[48] 힘러와의 협의로 무장친위대를 만든 인물.[49] 보헤미아-모라바 보호령의 실질적 총독. 반제 회의의 최고 책임자.[50] 작센하우젠 수용소에서의 학살의 총책임자.[51] 온갖 기상천외한 작전들을 지휘해 성공시킨 명장이자 유럽에서 가장 위험한 사나이.[52] 말메디의 학살자.[53] 중화민국 독일 군사 고문으로 중국에서 짧게 활약한 장군.[54] 베를린 공방전 당시 베를린 방어 사령관[55] 국왕.[56] 두체.[57] 두체의 사위. 샬로 공화국 시기에 두체 실각에 찬동한 여파로 처형된다.[58] 두체 실각 이후 항복한 이탈리아의 수반.[59] 아프리카에서의 학살의 주범.[60] 인망있던 해군사령관.[61] 당시 이탈리아 왕세자이자 마지막 국왕.[62] 그리스 전쟁에서 총사령관이였던 인물.[63] 파시스트 이탈리아에서 거의 유일한 명장.[64] 무장친위대 소장[65] 천황[66] 초대 조선 총독 데라우치 마사타케의 아들[67] 카미카제의 창시자[68] 난징 대학살의 책임자[69] 100인 참수 경쟁의 주범[70] 산다칸 행진의 주범.[71] 만주국, 몽강국, 왕징웨이 정권 및 일본 제국이 동남아에 세운 괴뢰국들.[72] 스탈린그라드 전투 당시 헝가리 제2군 사령관[73] 계속전쟁 당시 핀란드군 제4군단장[74] 핀란드계 유대인이다.[75] 1944-45년 폴란드 제1군 사령관. 중령이었을 때 카틴 학살에서 생존하였다. 참조[76] 소련의 폴란드 침공 당시 가담한 폴란드 출신 소련군 장성[77] 1944년 폴란드 인민군 사령관 참조[78] 유고슬라비아 침공 당시 추축국에게 항복하고 이후 나치 독일이 세운 괴뢰국인 세르비아 구국정부의 의장이 되었다.[79] 유고슬라비아 침공 당시 제1프롤레타리아 여단장 참조[80] 베오그라드 공세 당시 유고슬라비아 제1군 사령관[81] 유고슬라비아군 제3군 사령관[82] 유고슬라비아 침공 당시 제1슬라보니아 사단장[83] 제31대 루마니아군 총참모장(1944년 12월 11일 - 1945년 6월 20일) - 제44대 루마니아 총리[84] 제30대 루마니아군 총참모장(1944년 10월 15일 - 12월 6일) - 제45대 루마니아 총리[85] 스탈린그라드 전투 당시 루마니아 제3군 사령관[86] 스탈린그라드 전투 당시 루마니아 제4군 사령관[87] 루마니아군 제1기갑사단장 참조 링크(영어)스탈린그라드 전투당시 포위섬멸될 위기에 처한 제4군을 수습하여 기사철십지훈장을 수여받았다.[88] 루마니아군 제2산악사단장[89] 스탈린그라드 전투 당시 루마니아 제3군 예하 제6사단장[90] 루마니아군 제1산악여단장 참조 링크(영어)[91] 1943년부터 사실상의 불가리아의 지도자. 파시스트 독재 체제로 국가를 재편했다.[92] 빅토르 파비치치 사후 크로아티아 제369연대장(중령)[93] 1944년 동슬로바키아군 사령관[94] 제2대 총리[95] 러시아 인민해방위원회, 카민스키 여단, 동방부대 등 추축국에 부역한 소련인 및 러시아 내전 이후 망명한 백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