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무장친위대 상급집단지도자 발터 슈미트 Walter Schmitt | |
이름 | Walter Schmitt 발터 슈미트 |
출생 | 1879년 1월 13일 |
독일 제국 함부르크 | |
사망 | 1945년 9월 18일 (향년 66세) |
체코슬로바키아 프라하 | |
복무 | 독일 제국군 국가방위군 슈투름압타일룽 슈츠슈타펠 |
최종계급 | 슈츠슈타펠 무장친위대 대장 (상급집단지도자) |
주요 참전 |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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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왼쪽부터 밭터 슈미트, 카를 볼프, 하인리히 힘러,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프리츠 바이첼이다. |
2. 초기 행적
함부르크 출신인 슈미트는 1899년 1월 13일에 사관후보생으로 제77 보병연대에 입대해 육군중위로서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지만 1914년 9월 9일에 프랑스군의 포로가 되어 1918년 7월에 스위스에서 석방되었다. 귀국 후 육군에 남긴 했지만 1920년 12월 31일에 소령계급으로 퇴역했다. 1921년 1월부터 함부르크의 직물회사에서 인사관리원으로 일한 슈미트는 함부르크 빌헬름부르크의 노동재판소에서 조정위원과 재판 준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3. 나치당 행적
친위대 상급집단지도자 슈미트[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