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Gustav Adolf Scheel 구스타프 아돌프 셸 |
출생 | 1907년 11월 22일 |
바덴 대공국 로젠베르크 | |
사망 | 1979년 3월 23일 (향년 71세) |
서독 함부르크 | |
복무 | 친위대 (1934년 ~ 1945년) |
최종 계급 | 친위대 상급집단지도자 질서경찰 대장 |
주요 참전 | 제2차 세계 대전 |
[clearfix]
1. 개요
나치 독일의 정치인, 친위대 상급집단지도자 및 질서경찰 대장, 전후에는 의사로로 활동하였다.2. 초기 행적
독일 제국의 바덴 대공국 로젠베르크에서 복음파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셸은 1928년에 목사가 되기 위하여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법학, 경제학, 신학을 공부했다.3. 나치당 행적
1929년에 국가사회주의 독일학생연맹에 참가한 그는 1930년 10월 1일에 나치 돌격대에 입대하고 12월 1일에 나치당에 입당했다. 1930년부터 튀빙겐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한 후 1931년에 국가사회주의 독일학생연맹의 대학부 지도자가 된 셸은 1934년 4월 17일에 총 지도자로 승격되어 박사논문을 제출해 의학박사가 되었다. 1934년에 돌격대 소위에서 친위대로 이적한 셸은 9월부터 친위대 보안본부에서 근무했다.1935년부터 1939년까지 슈투트가르트에 본부를 둔 남서 친위대 보안지도자로 임명된 셸은 1936년 4월 20일에 친위대 소령으로 승진 후 11월 5일에 루돌프 헤스에 의해 전국학생지도자로 임명되었다.
4. 제2차 세계 대전
1938년 4월 20일에 친위대 상급대령으로 승진 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셸은 1940년에 군의 및 군목으로 종군했다.8월에 스트라스부르의 보안경찰 및 친위대사령관, 1941년 4월 30일부터 11월 24일까지 아르펜란트의 친위대 및 경찰지도자가 된 셸은 1941년 4월 20일에 친위대 소장으로 진급했다. 그 후 잘츠부르크의 국가대리관으로 임명되었다가 1942년 6월 21일에 친위대 중장 겸 경찰중장으로 승진해 12월 11일에 잘츠부르크 국가방위위원으로 등극했다.
친위대 상급집단지도자 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