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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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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사
1.1. 대동제(축제)
1.1.1. 연도별 축제 라인업
1.2. 벚꽃축제1.3. 동아리 박람회1.4. 길거리 축제1.5. 아주인터내셔널데이(Ajou International Day)1.6. 수원 드론 페스티벌

1. 행사

아주대학교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대해 정리한 문서이다.

1.1. 대동제(축제)

파일:아주대학교 대동제 사진1.jpg
아주대학교 대동제
아주대학교의 축제다. 특별한 일이 있지 않는 한[1] 5월경에 축제가 열리게 된다. 아주대 뿐 아니라 수원에서 나름 큰 행사에 속하며, 공원같은 분위기의 아주대학교의 캠퍼스와 봄이라는 계절, 축제분위기가 상당히 잘 어우러지는 편이다. 당연히 여러 가수들도 초청되고 푸드트럭도 캠퍼스안에 대거 배치되며 각종 동아리, 소학회, 학생회 등에서 주점과 이벤트 부스를 차린다. 사주, 타로는 물론 소개팅이벤트, 4D체험게임차량, 여러 기업의 프로모션행사 등 외부에서도 상당히 많이 찾아오는 편. 축제 기간에 수원시장 혹은 지역인사들까지 찾아와서 축제를 축해해주기도 한다.

도서관 옆 주차장과 신학생회관 앞 광장이 주점으로 가득차고 성호관 앞 잔디밭과 정문에서 올라오는 길은 여러 푸드트럭과 악세사리 판매, 간식 등 축제부스가 들어서게된다. 재학생이 아니더라도 주변에서 상당히 많은 지역민들이 찾아오고 바로 옆에 있는 유신고, 창현고 학생들이나 학교 뒤 광교신도시 주민들도 대거 놀러오는 편이다.

저녁마다 있는 공연은 노천극장에서 열리는데, 가수 싸이가 무려 8번이나 찾아왔을 정도로 자주온다. 본인이 가장 공연하기 좋아하는 대학 중 하나라나. 다른 대학 축제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아주대학교 축제도 상당히 유쾌하고 재밌는 구경거리가 많은 편이다.

1.1.1. 연도별 축제 라인업

연도별 축제 라인업(버스킹 공연 포함)으로는 다음과 같다.
<rowcolor=#ffffff> 년도 라인업
<colbgcolor=#004C97> 2018년 다이나믹듀오, 수란, 박보람, 포맨, EXID
2019년 PSY(싸이), 볼빨간사춘기, 우주소녀, 허각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취소
2021년 코로나19로 인해 취소
2022년 dvwn(다운), Big Naughty(서동현), ZICO(지코), 민경훈, 펀치, IVE(아이브)
2023년 벚꽃축제: 10CM(권정열), 경서예지, TRADE L
원천 대동제: PSY(싸이), Crush(크러쉬), Balming Tiger(바밍타이거), Woodie Gochild(우디고차일드), HolyBang(홀리뱅), MVP(엠브이피),Jay Park(박재범), Kep1er(케플러),H1-KEY(하이키), JESSI(제시)

1.2. 벚꽃축제

파일:아주대 벚꽃놀이.png
아주대학교 벚꽃축제
아주대학교는 벚꽃이 예쁜 학교 중 하나이다. 도서관 앞 벚꽃터널부터 시작해서 성호관 잔디에 핀 벚꽃은 축제기간에 많은 연인들이 찾아오기도 한다. 아주대학교 벚꽃축제는 대동제의 예열기간이라 볼 수 있는데, 대동제처럼 여러가수들을 공연을 섭외하거나 주점을 열지는 않지만 여기저기서 푸드트럭, 기업 프로모션 등이 오고 학교내 여러 모임에서 부스를 차려서 대동제에 못지않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기간에는 성호관 잔디와 텔레토비동산[2]에서 여러 버스킹하는 장면도 쉽게 볼 수 있으며, 학교에서도 많지는 않지만 가수들을 초청해서 축제분위기를 열올리는 편이다. 나름 수원의 명물 축제 중 하나이기도 하다. [3]

1.3. 동아리 박람회

매년 3월, 9월 동아리 연합회에서 개최하는 동아리 박람회이다. 각 동아리에서 지금까지 준비해온 활동내역 등을 자랑하거나 전시하지만 가장 큰 목적은 역시 신입회원을 모집하는 것. 여러 간단한 동아리 공연이나 미술품, 만화 등의 작품 자랑등이 전시되고 타로동아리 등에서는 점을 봐주기도 한다. 매학기의 시작을 알려주고 활기를 넣어주는 이벤트라고도 볼 수 있다.

1.4. 길거리 축제

2011년까지 아주대학교 앞 거리에서 진행되었던 축제다. 축제 기간이 시작되면 현 아주대 정문으로부터, 예전 아주대 정문이 있던 자리, 즉 42번 국도변 아주대삼거리에 이르는 구간이 축제구간이 된다. 그래서 일명 '삼거리 축제'라고도 한다. 실제로 예전엔 그 공간이 아주대 캠퍼스 내부였지만, 지금은 여러 사정으로 인해 아주대와 결별한 공간이 되었다. 그래도 그 중 일부는 아직도 아주대 재단 소유라고. 길거리 축제가 사라진 이유는 주변 주민들의 항의라든가, 축제가 끝난 후의 뒤처리 등이 문제가 되어 도로를 막는 것이 허가가 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

축제 기간에 평소 여기서 버스를 타고 출근 및 통학을 하던 사람들은 정말로 미친다. 미치는 정도를 넘어서 심각한 스트레스가 유발된다. 삼거리의 교통량을 아는 저학번이라면 이러한 축제가 과연 정말로 실시되었는지 의아해 할 것이다. 그 길을 지나는 14개의 버스 노선을 전부 우회시키기 때문. 직행좌석버스는 물론이고 분당-수지를 거쳐 수원시내로 들어가는 버스들이 죄다 거치는 길이라서 그렇다.

1.5. 아주인터내셔널데이(Ajou International Day)

파일:322005_68407_2257.jpg
아주대학교 International Day
아주대학교의 International Day는 매년마다 텔레토비광장에서 열리는 국제문화축제로 아주대학교 홍보대사 아가가 주최한다. 매년 약 45개국 이상의 외국인들이 참여하며, 외국인들의 자국의 음식과 문화를 소개한다. International Day에서 단연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은 ‘세계음식축제’로 외국인 학생들이 자국의 전통음식을 준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된다. 처음에는 학교의 유학생들을 위해 개최된 축제였으나 이제는 수원지역민들이 참가함은 물론, 각국의 대사들이 참여하고 축하를 위한 외교사절단까지 파견될 정도로 축제의 규모가 커졌으며, 수원시국제교류센터에서 수원홍보 부스를 운영해 외국인 유학생에게 수원의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고, 한글 서예체험과 옥새찍기 등 전통문화 체험을 진행하는 등 수원시에서 한국의 문화를 홍보하는 채널 중 하나로 발전하였다.

1.6. 수원 드론 페스티벌

파일:드론 페스티벌.png
아주대학교 수원 드론 페스티벌
아주대학교에는 매년 수원시와 협력하여 드론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국내 최대 드론 축제인 수원 드론 페스티벌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산업으로 부상한 드론 산업을 수원시 특화 산업으로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수원시와 아주대가 공동주최하는 행사이며 2017년 제3회를 맞는다.

드론 경진대회·체험·시연·공연·전시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텔레토비 동산’에서는 ‘숲속 미니드론 FPV 레이싱 대회’가 열린다. 또한 드론 안전·조종 교육이 진행되고, 자유 비행도 할 수 있다. 실내체육관에서는 국내 다양한 드론 관련기업들이 개발한 신기술과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업 비즈니스관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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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월호 참사가 있을 당시에는 당시의 분위기를 고려하여 축제가 2학기로 미루어졌다[2] 율곡관 앞 잔디밭. 교내 공지에서도 텔레토비 동산이라고 병기하는 경우가 있다.[3] 이 기간의 백미는 매년 있는 랜덤소개팅 이벤트이다. 솔로들은 꼭 참석해서 벚꽃축제의 위너가 되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