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5B83BE> VfB 긴스하임 No. | |
아지즈 부하드즈 (Aziz Bouhaddouz / عزيز بوحدوز) | |
<colcolor=#fff> 생년월일 | 1987년 3월 30일 ([age(1987-03-30)]세) |
국적 | [[모로코| ]][[틀:국기| ]][[틀:국기| ]] |
출신지 | 모로코 벌케인 (Berkane, Morocco)[1] |
종교 | 이슬람 |
신체 조건 | 188cm |
포지션 | 공격수 |
등번호 | MSV 뒤스부르크 - 39번 / 모로코 축구 국가대표팀 - 20번 |
유소년 | FC 디첸바흐 (1996~2003) SpVgg 03 Neu-Isenburg (2003~2004) FSV 프랑크푸르트 (2004~2006) |
소속 클럽 | FSV 프랑크푸르트 (2006~2011) → FC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 (2009 / 임대) FSV 프랑크푸르트 II (2009~2011) SV 베헨 비스바덴 II (2011) SV 베헨 비스바덴 (2011~2012) 빅토리아 쾰른 (2012~2013) 바이어 레버쿠젠 II (2013~2014) SV 잔트하우젠 II (2014) SV 잔트하우젠 (2014~2016) FC 장크트파울리 (2016~2018) 알 바틴 FC (2018~2019) SV 잔트하우젠 (2019~2021) MSV 뒤스부르크 (2021~2023) FSV 프랑크푸르트 (2023) VfB 긴스하임 (2024~ ) |
국가대표 | 16경기 3골 (모로코 / 2016~2018) |
[clearfix]
1. 개요
모로코 국적의 축구선수.모로코 벌케인에서 태어나 1살때 가족과 함께 독일의 헤센 주 남부 디첸바흐로 이주했고, 도시의 축구 클럽인 FC 디첸바흐에서 축구를 시작했다.주로 독일 분데스리가의 하부 리그에서 줄곧 뛰었으며,2016년 FC 장크트파울리로 이적했다.
현재는 독일 7부 리그의 VfB 긴스하임에서 뛰고 있다.
2. 국가대표 경력
독일이랑 모로코 이중국적을 보유하고 있어서 두 국적의 국가대표에 전부 발탁 될 수 있지만 자국 2부 리그 선수를 독일이 발탁할 일은 웬만해서는 거의 없기에 모로코측의 제안을 받아들여 2016년 8월 31일 알바니아와의 경기에서 모로코 국가대표에 데뷔했다.이후 2017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주전으로 활약했고,토고와의 경기에서 1골을 기록했다.
월드컵 최종명단에도 발탁되어 1차전 이란과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을 했다.이후 전,후반전 정규시간이 모두 끝난 후반전 추가시간 5분에 이란의 프리킥 찬스과정에서 이란의 에산 하지사피가 찬 공을 다이빙 헤딩로 걷어낸다는 것이 그만 그 공이 마법처럼 모로코의 골대로 빨려들어가버리면서 자책골을 기록하고 말았고 이 자책골의 결승골이 되면서 모로코의 패배로 이어졌다. 대회 첫번째 자책골을 넣어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본인도 자책골을 넣자마자 크게 자책하며 얼굴을 손으로 감쌌고 경기 직후 눈물을 쏟아냈다...
조별리그 3차전 스페인과의 경기에서도 하킴 지예흐와 교체되어 5분 가량 경기를 뛰었다.
월드컵 이후에는 국가대표에 발탁되고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