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25 23:12:35

분데스리가


파일:나무위키+유도.png   2019-20시즌에 대한 내용은 분데스리가/2019-20 시즌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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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 분데스리가
창설 연도 1963년
참가 팀 수 18팀
하위 리그 2. 분데스리가
최근 우승팀 파일:Bayern.png FC 바이에른 뮌헨 (2018-19)
최다 우승팀 파일:Bayern.png FC 바이에른 뮌헨 (29회)
웹사이트 bundesliga.com
UEFA 리그 랭킹 3위 #

1. 개요2. 역사3. 형식4. 특징
4.1. 50+1 규정
5. 분데스리가와 대한민국6. 분데스리가 참가팀
6.1. 2018-19 시즌6.2. 2019-20 시즌
7. 역대 시즌
7.1. 2013-14 시즌7.2. 2014-15 시즌7.3. 2015-16 시즌7.4. 2016-17 시즌7.5. 2017-18 시즌7.6. 2018-19 시즌7.7. 2019-20 시즌
8. 소속 심판9. 기록10. 관련 항목

1. 개요

2019-20 시즌 분데스리가 - 공식 인트로 영상

독일을 연고지로 하는, 유럽을 대표하는 축구 리그 중 하나. 독일 축구 연맹(Deutscher Fußball-Bund)이 주관하는 축구 리그이며. 독일의 축구리그에서의 최상위리그이다.

분데스리가는 본래 독일오스트리아의 스포츠 리그를 뜻하는 말이다. 핸드볼, 야구, 배구, 농구, 하키, 럭비 리그 등에도 분데스리가라는 이름을 쓰지만,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국제적으로도 분데스리가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독일의 프로축구리그(푸스발-분데스리가: Fußball-Bundesliga)를 뜻한다. 뜻은 Bundes(연방)Liga(리그)가 합쳐진 말이다.

대표적인 소속 클럽으로, 유럽 클럽 대항전에서도 손꼽히는 강자이자, 리가가 시작된 이래 거의 절반에 가까운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특히 2012-2013 시즌부터 전무후무한 7연패를 이어가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이 있다.

2. 역사

해당 문서로.

3. 형식

현재 정규리그는 홈 앤 어웨이 방식을 적용한 승점제로 총 34라운드로 운영되고 있다. 매년 전반기 리그는 8월~12월 초에, 후반기는 이듬해 2월~5월 중순에 치뤄진다. 날짜를 보면 대충 감이 오겠지만 겨울 휴식기가 타 리그에 비해 상당히 길다. 상대적으로 적은 18개 구단으로 리그를 진행하는데다 빅 리그가 있는 타 국가에 비해 많이 추운 편이라 어쩔수 없는 일.[1][2] 그리고, 시즌 최종 순위에서 17, 18위를 기록한 팀은 하부 리그인 분데스리가2로 강등되는데, 16위 팀은 분데스리가2에서 3위를 차지한 팀과 홈&어웨이 방식으로 분데스리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물론 경기 수가 적다는 것은 감독들과 선수들이 편안하게 시즌을 운영할 수 있고, 부상 방지 차원과 팀 재정비에도 유리하지만 득점 기록에는 불리한 측면이 있다. 말 그대로 골을 넣을 기회도 그만큼 적어지기 때문에 각 리그 득점왕들의 득점수를 보면 분데스리가가 앞서는 경우는 거의 없다시피 하다. 30골만 넣어도 역대급 기록으로 올라갈 정도이기 때문. 새삼 게르트 뮐러가 얼마나 괴물이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이번 시즌 유로피언 골든슈를 다투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또한 어느 정도로 굉장했는지 느낄 수 있게 하는 부분이다.

4. 특징

분데스리가는 특히 지역도시와 기업, 클럽 사이의 연계가 잘 되어있는 리그로 알려져 있다.[3] 특히 클럽에서 지역민들의 고용 창출에 앞장서고 있어 도시의 실업률까지 낮추고 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경기가 매진이며[4], 2015년 기준 전 세계의 프로 스포츠를 모두 통틀어도 평균 관중에서 분데스리가를 능가하는 프로 리그는 오직 미국의 NFL뿐이다.[5]
2018년 전세계 스포츠 평균관중수
추춘제인 리그는 2017-18 시즌 평관
순위 리그 평균관중수 종목 나라
1위 내셔널 풋볼 리그추춘제 67,405명 미식축구 미국
2위 분데스리가추춘제 44,646명 축구 독일
3위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추춘제 38,297명 축구 잉글랜드
4위 오스트레일리안 풋볼 리그 35,207명 오지풋볼 오스트레일리아
5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29,909명 야구 미국
6위 일본프로야구 29,300명 야구 일본
7위 라 리가추춘제 26,939명 축구 스페인
8위 인디안 프리미어 리그 26,542명 크리켓 인도
9위 빅 배시 리그추춘제 26,528명 크리켓 오스트레일리아
10위 세리에 A추춘제 24,767명 축구 이탈리아

표값이 싸기에 관중 수가 많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정보다. EPL이나 라 리가 등 다른 리그도 표값이 그렇게 비싼 편이 아니다. 런던 연고 + 경기장을 신축한 아스날같은 케이스가 좀 지나칠 정도로 비싸지만.[6] 왜냐하면 분데스리가는 유럽 4대 리그 중 유일하게 입석을 구입해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고 당연히 입석이 가장 저렴하다. 입석을 통해 저렴한 표값을 원하는 사람을 흡수하며, 반대로 쾌적하게 보고자 하는 사람들 역시 고액의 표로 흡수하고 있다. 물론 이는 인프라가 잘 정비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실질적으로 유럽 최고의 관중수는 유럽에서 최고로 꼽히는 독일의 경제력에서 기인한 바가 크다.

연방 정부 및 주 정부의 지원과 구단의 노력이 합해지면서 분데스리가의 인프라는 유럽 리그 중에서도 최고 수준이다. 실례로 2010-11 시즌에 참여한 팀 중에서 수용 규모 3만 석 아래의 구장을 보유한 곳이 단 세 팀뿐이다.[7][8] 1974년 서독 월드컵, 1988년 유로 대회, 2006년 독일 월드컵을 거치면서 각 지방정부 및 연방정부와 구단들이 나서서 거듭 구장을 신축하거나[9] 개수와 보수를 거듭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구장을 탈바꿈[10]하면서 강력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는 비단 개최도시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월드컵이나 유로 대회가 열리지 않는 지역에서도 경기장 보수 및 신축을 거듭하고 있다. 2부 리그는 상대적으로 중소규모의 도시가 많기 때문에 구장의 규모가 그리 크지 않지만, 그래도 여타 리그에 비해서는 상황이 더 나은 편이다. 이런 인프라는 관중의 증대로 이어지고, 리그의 스폰서 수입 증가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선순환을 낳았다.

EPL과 함께 단 둘 뿐인 흑자 리그이며, 모 나라처럼 빅클럽 이 중계료 다 처먹느라 어떤 팀의 유로파 리그 출전권이 날아가 버리는 사태는 일어나지 않는다. 물론 도르트문트가 옛날엔 그렇게 될 했지만 다시 부활에 성공하여 챔피언스 리그 결승까지 진출하는 등 현재도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11][12]

인구가 8,000만 명이 넘어 여타 유럽 국가에 비해 많은 편[13]이기 때문에 중계권료 수입 자체도 많으며 모든 팀들에게 공평하게 분배해 재정적인 문제로 인한 팀의 도태를 막고자 한다. 가끔씩 이변을 일으키는 팀들이 등장하는 것도 그 때문. 중계권료는 많다면 많은 액수지만 사실 타 리그들과 비교하면 꽤 초라한 액수로 프랑스 리그와 앞뒤를 겨룰 정도다. 다만 인구빨과 경제력빨이 한 방에 나타나는 지수는 스폰서. 스폰서 수입은 진짜 타 국가를 압도한다. 다만 표값으로 인한 수익은 상대적으로 다른 나라에 비해서 적다. 이는 관중 대부분이 부유층이 아닌 중산층이 많다는 점에 기인한다. 이것도 여타 다른 리그(EPL, 라 리가)의 최고의 팀들을 상대하는데 한계를 만든다는 소리도 있다. 그렇지만 표값이 저렴한게 나쁜 것만은 아니다.[14]

관중 수도 관중 수지만 비싼 선수들을 무리해서 영입하기 보다는 유스 팀에 많이 투자해 뛰어난 선수를 자급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2000년 대 초 유로에서 광탈하고 잉글랜드에게 홈에서 5-1로 발리는 비극 등을 겪은 후 분데스리가 전체에서 유소년 육성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메수트 외질, 토마스 뮐러, 토니 크로스 같은 신예들이 등장했고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선 여타 강호팀을 압도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우수한 재능의 자국 출신 유소년들이 꾸준히 배출되었기에 가능한 일.

독일출신 선수를 중심으로 리그를 편성하고 있으면서도, 잉글랜드, 이탈리아, 스페인 등 다른 빅리그들과 달리 외국인 선수의 취업비자 획득과 엔트리 등록이 널널하다.[15] 독일국적 선수 12명, 구단홈그로운 선수 4명, 국가홈그로운 선수 8명 조건(중첩가능)만 만족시키면 된다. 1군 선수단 명수 제한도 없어서 원하는 만큼 외국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 그래서 비eu국가 선수들, 특히 일본과 한국 등 아시아 선수들이 많이 진출하는 유럽리그가 분데스리가이다.

다만 바이에른 뮌헨을 제외하면 목돈 써가면서 사오는 게 아니라 대부분 유망주일 때 적절한 가격에 영입해서 육성한다.[16][17] 손흥민도 이런식으로 분데스리가에 등장한 것. 선수 영입에 거액을 쓰는 것으로 악명높은 바이에른 뮌헨 같은 경우도 발락, 로번, 리베리 덕분에 돈지랄만 할줄 알고 선수들 팔기는 못하는 팀이라고 곧잘 오해받고 있지만 선수들을 사오는 만큼 팔기도 잘한다.

대표적인 예로 프랑크 리베리는 현존 최고의 유리몸 오언 하그리브스를 맨유에 팔아넘긴 돈으로 사온 선수. 또한 빅클럽 중에선 자국 유스를 잘 키우고 많은 기회를 주는 클럽 중 하나이다. 토마스 뮐러, 토니 크로스 등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문제는 유소년을 키우는 방식이 완성된 팀을 만드는덴 적합하지 않은지, 챔스에서 상위권에 주로 입상하는 팀이 바이에른 뮌헨을 제외하면 극히 드물다는 것이다. 이것은 사실 유소년 육성의 한계라기보단 분데스리가 구단 시스템의 한계일 것이다. 실제로 구단의 매출 자체만으로 따지면 분데스리가의 경우 지금 챔피언스 리그에서 보여주는 성적보다는 더 높은 성적이 기대된다. 단지 분데스리가는 항상 51%는 시민주로 채워야하는 현실상 매출 이상의 소비를 보장해 줄 부자 구단주들이 없기에 유소년을 키워서 주급이 비싸지면, 혹은 유럽 대회 진출에 실패하면 팔 수밖에 없는 것이다. 비싼 주급을 견뎌낼 수 있는 클럽은 안정적인 고수익이 기대되고 스폰도 빵빵한 바이에른 뮌헨 뿐이였으나, 최근에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도 몇년간의 호성적으로 재정이 급격히 개선되어 주전 선수들의 높은 주급을 부담해내고 있다.

반면 프리미어 리그, 프리메라 리가에는 챔피언스 리그 무대 경험이 풍부한 관록의 팀들이 많은데 잉글랜드 같은 경우는 높은 표값이 기반이 된 끝내주는 관중 수익과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잘 팔리고 공정하게 분배되는 중계권료, 심지어 앞서는 몇몇 팀은 부자 구단주들까지 데리고 있다. 스페인 같은 경우는 상위의 두 클럽은 말할 것도 없고 그 외 클럽은 분데스리가보다 높은 표값과 불공정 중계권을 바탕으로 상위권 팀의 매출은 비슷한 정도까진 간다.

분데스리가의 대표적인 클럽으로는 FC 바이에른 뮌헨이 있는데, 현재까지 총 27회로 리그 최다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 외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FC 샬케 04 등의 클럽들이 그나마 준수한 성적으로 명맥을 잇는[18] 명문으로 꼽힌다. 분데스리가 원년에 참가한 16개의 팀들 중에 한번도 강등되지 않고 모든 시즌에 참가한 팀은 2017-18 시즌까지 함부르크 SV가 유일했다.[19] 결국 강등되었지만... 2019-20시즌은 분데스리가의 57번째 시즌이다. (2019-20시즌 출전 기준으로 베르더 브레멘 56시즌, 바이에른 뮌헨, 함부르크 SV 55시즌이다.)

특이하게 수도권에 강팀이 있는 타 유럽 리그와는 다르게 독일의 수도, 베를린이 연고지인 헤르타 베를린1. FC 우니온 베를린은 약팀으로 분류된다.[20]

분데스리가 각팀 울트라즈들
유럽의 축구 리그들이 대체로 응원 열기가 상당하지만 우월한 관중수와 어느 정도 자유로운 분위기[21]가 맞물려서 그런지 유럽에서도 손에 꼽을만한 응원을 보여주곤 한다. 특히 각팀 팬들을 ~~울트라즈라고 부르는데 바이에른과 도르트문트 등의 울트라즈들의 응원은[22] 이미 인터넷 상에서도 상당히 유명하다.

18-19시즌 분데스리가 득점응원가

그리고 각 팀마다 홈 경기때 골을 넣으면 나오는 음악인 득점 응원가(Torhymne)가 있는데 몇몇 팀만 사용하는 타 리그와 다르게 모든 팀이 사용한다.[23] 이 역시 쩌렁쩌렁한 장내 아나운서의 콜 사인과 맞물려 관중들을 흥분케하는 또 다른 요소다.

또한 대다수의 클럽들이 철도 강국답게 철도와 연계된 구장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구장 접근성이 관중 흥행도에 꽤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분데스리가의 인기몰이와 관련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요인인 셈.

1963년 창설 이래의 리그 양상은 절대 강자 바이에른 뮌헨과 거기에 맞수로 등장해 전성기를 구가하는 1~2개 클럽들이 우승을 두고 싸우는 양상이었다. 70년대의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80년대의 함부르크 SV, 90년대 초반 VfB 슈투트가르트, 2000년대 초반의 SV 베르더 브레멘, 90년대 말과 2010년대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이 여기에 해당하는 명가들이라고 할 수 있다. 도르트문트와 함부르크, 묀헨글라트바흐는 이 전성기에 유럽 대항전까지 정복할 정도로 포스가 굉장했다. 다만 재정적인 문제로 그 영광이 길게 가지를 못했다.[24]

2010년대에는 바이에른이 리가 역사상 최초로 5회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한데다, 드디어 우승을 놓치나 싶던 2017-18 시즌마저 유프 하인케스가 복귀해 압도적인 차이로 6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우승을 확정한 29라운드에서 2위 샬케 04와의 승점차는 무려 20점차. 이로 인해 2010년대에는 선두 경쟁보다는 강등권 경쟁과 챔스권 경쟁이 그 어느 리그보다도 치열하다. 예를 들자면 시즌 초반도 아니고 중반부를 한참 넘었는데도 2위부터 8위까지가 한 경기만에 뒤집힐 수 있는 승점차라거나, 리그 마지막 라운드 승점을 보니 13위부터 18위까지가 전부 강등 가능한 클럽이라거나(...) 하는 아스트랄한 일들이 매 시즌 펼쳐진다.

4.1. 50+1 규정

분데스리가만의 독특한 규정으로 타 리그와는 다른 분데스리가의 차별화된 자부심이자 리그의 대외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걸림돌이기도 한, 한마디로 양날의 검 그 자체.

클럽 자체나 클럽 팬들이 클럽 지분의 51% 이상을 차지함으로써 기업, 외국 자본이나 막대한 오일머니가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여, 리그가 상업 축구가 아닌 자국 축구팬들을 위한 축구로 유지하려는 정책이다. 쉽게 말하자면 분데스리가 구단들은 모두 시민 구단 형태로 운영되어야 하며, 그 구단의 팬들이 구단 지분의 과반 이상인 51%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는 정책이다. 즉, 일반 기업들은 최대 49%의 지분만 소유할 수 있다. 이때문에 구단 재정이 타 리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궁핍해 EPL 등의 타 리그에서 잘하는 선수를 데려오지 못하고 자신들이 키워낸 유망주들이 타 리그에 팔려가는 셀링 리그로 전락하는 모습을 지켜봐야만 하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분데스리가는 구단에 기업명을 쓰는 것을 금지하고 있는데, 개인이나 법인, 국가가 20년 이상 지원을 했을 경우는 예외적으로 기업명을 쓰는 것을 허락하고 있다. 분데스리가가 출범하기 훨씬 전부터 이미 기업구단으로 창단되었던 레버쿠젠볼프스부르크, 그리고 20년 간 꾸준히 특정 자본의 지원을 받은 호펜하임, 하노버가 이에 해당한다. 최근 새롭게 떠오른 RB 라이프치히의 경우는 라이프치히 항목을 참조할 것.

확실한 장점은 역시 재정의 건전성이다. 구단 스스로가 얼마나 잘 자립해서 살아나갈 수 있느냐인데,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도르트문트를 꼽을 수 있다. 특정 거대 자본의 손길을 거부하고 다양한 스폰서 유치를 통해 구단 재정을 충당하고 있다.[25] 또한 주요 선수를 비싼 값으로 처분함과 동시에 그 빈자리를 대체할 선수 영입에 거금을 쏟아붓지 않고 헐값에 데려오는 꿀영입을 여럿 성사시키는 정책을 유지한 데다, 준수한 성적까지 뒷받침되며 구단의 명성이 유지되고 있다. 부채보다 순이익이 훨씬 많은 흑자 경영을 지속하는 중이라, 유럽 전체를 놓고 봐도 올바른 구단 운영 모델로 손꼽힐 정도다. 물론 오늘날 도르트문트의 올바른 경영 방식은 과거 방만한 구단 운영으로 파산 직전까지 몰렸던 쓰라린 과거로부터 얻은 교훈이었다.

마냥 장점만 있는 건 아닌데, 이렇게 외국 자본의 유입을 막는 제도가 오히려 리그의 수준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는 점이다. 당장에 세계 무대에서도 강팀으로 손꼽히는 바이에른과 도르트문트를 제외한 나머지 클럽들의 대외 경쟁력은 냉정하게 말해 상당히 미흡한 수준이다.

기존의 리그 중상위권으로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자주 모습을 드러내며, 어느 정도 경쟁력을 증명하던 샬케레버쿠젠, 볼프스부르크의 입지는 생각 외로 그리 견고하지 못하다.[26] 오히려 침체기 이후 다시 부흥하기 시작한 글라트바흐프랑크푸르트, 그리고 떠오르는 신흥 강호인 라이프치히, 호펜하임 등에게 자리를 넘겨주는 경우도 부지기수.[27] 즉, 리가 내에서부터 실력 있는 클럽의 위세가 오래 유지되지 못한다는 뜻이고, 나아가 매번 챔피언스 리그를 비롯한 유럽 대항전에 출전하는 클럽이 수시로 바뀌다 보니, 국제 무대에 전혀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수많은 분데스리가의 클럽들이 결국 매번 저조한 성적을 거두게 되는 것이다.

이렇듯 분데스리가 클럽들이 소위 빅 클럽으로 성장하기 위해선 결국 해외의 거대 자본이 필요할 수 밖에 없다. 단순히 유망주 육성으로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큰 돈을 들여서 실력 있는 선수들을 영입하여 경쟁력을 높이고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도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그러나 분데스리가는 특유의 50+1 규정으로 인해 해외 거대 자본의 힘을 등에 업은 EPL, 라리가 등의 중상위 클럽들과의 금전 경쟁에 밀려 좋은 선수 영입에 실패하고, 리가 내 유망주들이 해외 리그로 팔려나가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대기업의 자본을 등에 업고 도르트문트에 이어 바이에른을 추격할 대항마로 새롭게 떠오른 라이프치히가 분데스리가를 비롯한 유럽 무대에서 과연 얼마나 오래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선수단을 강화시킬 수 있을지는 두고볼 일.

5. 분데스리가와 대한민국

  • 현역 분데스리거는 볼드로 표기한다.
파일:1200px-Bundesliga_logo_(2017).svg.png
순서[28] 이름 클럽 기간[29] 등번호 출전 팀성적 주요 기록
1 차범근 SV 다름슈타트 98 1978-79[30] ? 1 0 대한민국 공군으로 징집[31]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1979-80 11 31 12 9위
1980-81 27 8 5위
1981-82 31 11 8위
1982-83 33 15 10위
4시즌 합계 122 46
TSV 바이어 04 레버쿠젠 1983-84 11 34 12 7위
1984-85 29 10 13위
1985-86 34 17 6위
1986-87 33 6 6위
1987-88 25 4 8위
1988-89 30 3 8위
6시즌 합계 185 52
전시즌 합계 308 98 - 아시아인 통산 최다 출전 및 최다 골
2 박상인 MSV 뒤스부르크 1981-82 ? 2 0 18위
3 김주성 VfL 보훔 1992-93 16 13 0 16위
4 이동국 SV 베르더 브레멘 2000-01 21 7 0 7위
5 차두리 DSC 아르미니아 빌레펠트 2002-03 6 22 1 16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2003-04 11 31 1 16위
2005-06 27 3 14위
1.FSV 마인츠05 2006-07 2 12 0 16위
SC 프라이부르크 2009-10 6 23 1 14위
포르투나 뒤셀도르프 2012-13 22 10 0 2013년 2월 15일 계약 해지
전시즌 합계 125 6 -
6 안정환 MSV 뒤스부르크 2005-06 19 12 2 18위
7 이영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08-09 3 18 0 6위
8 손흥민 함부르크 SV 2010-11 40 14 3 8위
2011-12 15 27 5 15위
2012-13 33 12 7위
3시즌 합계 74 20
TSV 바이어 04 레버쿠젠 2013-14 7 31 10 4위
2014-15 30 11 4위
2015-16 1 0 1R 이후 토트넘 핫스퍼로 완전 이적
3시즌 합계 61 21
전시즌 합계 135 41 -
9 구자철 VfL 볼프스부르크 2010-11[32] 5 10 0 15위
2011-12 12 0 겨울 이적시장서 FC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 이적
FC 아우크스부르크 2011-12[33] 14 15 5 14위
2012-13 21 3 15위
2013-14 10 0 겨울 이적시장서 1. FSV 마인츠 05로 완전 이적
3시즌 합계 46 8
1. FSV 마인츠 05 2013-14[34] 13 14 1 7위
2014-15 23 5 11위
2015-16 2 0 3R 이후 FC 아우크스부르크로 완전 이적
3시즌 합계 39 6
FC 아우크스부르크 2015-16[35] 19 27 8 12위
2016-17 23 2 13위
2017-18 28 2 12위
2018-19 26 2 15위
4시즌 합계 104 14
전시즌 합계 211 28 -
10 지동원 FC 아우크스부르크 2012-13[36] 27 17 5 15위
2013-14[37] 24 12 1 8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14-15 22 0 0 겨울 이적시장서 FC 아우크스부르크로 완전 이적
FC 아우크스부르크 2014-15 22 12 0 5위
2015-16 21 0 12위
2016-17 34 3 13위
2017-18 3 0 겨울 이적시장서 SV 다름슈타트 98로 임대 이적
2018-19 14 4 15위
7시즌 합계 113 13
1. FSV 마인츠 05 2019-20 11 - -
전시즌 합계 113 13 -
11 박정빈 SpVgg 그로이터 퓌르트 2012-13 32 9 0 18위
12 박주호 1.FSV 마인츠05 2013-14 24 27 1 7위
2014-15 16 0 11위
2015-16 1 0 2R 이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완전 이적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15-16 3 5 0 준우승
2016-17 2 0 3위
2017-18 없음 0 0 겨울 이적시장서 울산 현대로 완전 이적
전시즌 합계 51 1 -
13 홍정호 FC 아우크스부르크 2013-14 20 16 0 8위
2014-15 17 0 5위
2015-16 23 2 12위
전시즌 합계 56 2 -
14 류승우 TSV 바이어 04 레버쿠젠 2014-15[38] 24 2 0 4위
15 김진수 TSG 1899 호펜하임 2014-15 20 19 0 8위
2015-16 15 0 15위
16 정우영 FC 바이에른 뮌헨 2018-19 20 1 0 우승 한국인 첫 분데스리가 우승
SC 프라이부르크 2019-20 29 - -
17 권창훈 SC 프라이부르크 2019-20 28 - -
18 천성훈 FC 아우크스부르크 2019-20 35 - -
파일:1137773_imgw968.jpg





유럽의 4대 리그 중 한국인이 가장 많이 활약한 리그이다.

분데스리가는 특히 80~90년대 한국에 많이 알려졌는데, 가장 큰 이유는 차범근 때문이었다. 지금처럼 해외축구가 많이 알려지지도 않은 상황에서 홀로 건너가 활약을 했으니... IMF 시기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활약하던 박찬호와 비슷한 경우.

차범근의 성공과 함께 김진국처럼 1980년대에 건너간 선수들도 있었고, 1990년대 부퍼랄로 이적한 황선홍과 보훔으로 이적한 김주성, 2000년대 브레멘으로 향한 이동국, 빌레필드, 프랑크푸르트, 마인츠, 프라이부르크, 뒤셀도르프에서 뛴 차두리, 뒤스부르크에 안정환, 도르트문트에 이영표도 잠시 몸 담았지만, 큰 활약은 하지 못하고 국내로 돌아왔다. 그러다가 2010-11 시즌 함부르크에서 손흥민이 등장하고, 2011년 구자철이 볼프스부르크로, 2013년 지동원이 아우크스부르크로, 박정빈이 퓌르트로 진출하면서 분데스리가에 한국 선수들의 진출이 늘어나고 있다. 이후 박주호, 홍정호, 류승우, 김진수 역시 분데스리가를 밟았고, 2018년에는 무려 바이에른 뮌헨정우영이 합류하면서 다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에서 빅리그 중 분데스리가 진출이 유독 가장 활발한 이유는 외국인에 제한을 두지 않는 리그 특성 때문일 것이다. 프리미어 리그는 워크 퍼밋 조건 만족이 까다롭고, 라리가는 아예 비유럽 출신 선수를 3명만 둘 수 있게 제한을 했다.[39] 여기에 차범근, 손흥민, 구자철 등 한국 선수의 활약과 카잔의 기적 등 독일인들의 임팩트를 끌었고, 이는 매 시즌 이적시장 때마다 한국인의 분데스리가 이적설이 계속되는 이유이다.

역대 최고의 아시아 축구선수로 꼽히는 차범근의 활약상이 펼쳐진 곳. 분데스리가 통산 308경기 98골의 기록이 이를 증명한다. 뒤를 이어 손흥민이 136경기 41골의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으나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떠나면서 그 기록이 경신될 일은 없어 보인다. 구자철 또한 178경기 26골의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한국인 중에서 분데스리가 10골 이상 득점자는 지동원까지 모두 4명이다.

통산 100경기 이상 출전자는 차범근(308), 차두리(125) 부자와 손흥민(136), 구자철, 지동원 등 5명이다. 18-19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한 정우영이 한국인선수로써 최초로 분데스리가 우승을 달성했다.

과거 차범근이 활약하던 시절 MBC에서 녹화로 리그 경기를 중계했으며, 케이블 방송에서도 간간히 틀어줬다가 그 맥이 끊어졌다. 그러다가 안정환, 차두리가 동시에 활약했던 2005-06 시즌에 KBS N 스포츠에서 중계를 맡은 적이 있으며, 이후 한동안 자취를 감추었다가 손흥민의 등장으로 인해 MBC SPORTS+에서 매주 중계했었다. 이후 2014-15 시즌까지는 스카이 라이프 채널인 (케이블에서 몇몇 상품에 있는) 채널 스카이스포츠(전 THE M)에서 중계했다. 2015-16시즌부터는 JTBC3 FOX Sports에서 중계한다. 또한 STAR SPORTS에서도 영어로 중계를 하니 JTBC3의 아우크스부르크2. 분데스리가 중계로 밀린 경기를 보고 싶다면 이 방송국을 이용해 보자.

6. 분데스리가 참가팀

6.1. 2018-19 시즌

참가 클럽 전시즌 순위 특이사항
FC 바이에른 뮌헨 우승 UEFA 챔피언스 리그 본선 조별리그 진출
FC 샬케 04 준우승 UEFA 챔피언스 리그 본선 조별리그 진출
TSG 1899 호펜하임 3위 UEFA 챔피언스 리그 본선 조별리그 진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4위 UEFA 챔피언스 리그 본선 조별리그 진출
TSV 바이어 04 레버쿠젠 5위 UEFA 유로파 리그 본선 조별리그 진출
RB 라이프치히 6위 UEFA 유로파 리그 2차 예선 진출
VfB 슈투트가르트 7위 -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8위 UEFA 유로파 리그 본선 조별리그 진출[40]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9위 -
헤르타 BSC 베를린 10위 -
베르더 브레멘 11위 -
FC 아우크스부르크 12위 -
하노버 96 13위 -
1. FSV 마인츠 05 14위 -
SC 프라이부르크 15위 -
VfL 볼프스부르크 16위 승강 플레이오프 승자
포르투나 뒤셀도르프 - 2. 분데스리가 1위
1. FC 뉘른베르크 - 2. 분데스리가 2위

6.2. 2019-20 시즌

파일:Bundesliga new logo.png
2019-20 시즌 참가 클럽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0px solid; margin:-10px; margin-top:-2px; margin-bottom:0px"
파일:Dortmund.png
파일:Fortuna Düsseldorf.png
파일:RB_Leipzig.png
파일:Bayer 04 Leverkusen.png
파일:Mainz05.png
파일:B.Mönchengladbach.png
파일:Bayern.png
파일:W.Bremen.png
파일:VfLWolfsburg.png
파일:Schalke.png
파일:Augsburg.png
파일:Union Berlin.png
파일:Köln.png
파일:scPaderborn.png
파일:Freiburg.png
파일:E.Frankfurt.png
파일:Hertha.png
파일:1899Hoffenheim.png
2. 분데스리가 참가 클럽 보기 ▶
파일:독일 국기.png 분데스리가파일:오스트리아 국기.png 분데스리가
파일:스위스 국기.png 슈퍼리그파일:체코 국기.png 1부리그
전세계 리그 및 대표팀 보기
}}}}}} ||
참가 클럽 전시즌 순위 특이사항
FC 바이에른 뮌헨 우승 UEFA 챔피언스 리그 본선 조별리그 진출
B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준우승 UEFA 챔피언스 리그 본선 조별리그 진출
RB 라이프치히 3위 UEFA 챔피언스 리그 본선 조별리그 진출
TSV 바이어 04 레버쿠젠 4위 UEFA 챔피언스 리그 본선 조별리그 진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5위 UEFA 유로파 리그 본선 조별리그 진출
VfL 볼프스부르크 6위 UEFA 유로파 리그 본선 조별리그 진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7위 UEFA 유로파 리그 2차 예선 진출[41]
SV 베르더 브레멘 8위 -
TSG 1899 호펜하임 9위 -
포르투나 뒤셀도르프 10위 -
헤르타 BSC 11위 -
1. FSV 마인츠 05 12위 -
SC 프라이부르크 13위 -
FC 샬케 04 14위 -
FC 아우크스부르크 15위 -
1. FC 쾰른 - 2. 분데스리가 1위
SC 파더보른 07 - 2. 분데스리가 2위
1. FC 우니온 베를린 - 승강 플레이오프 승자

7. 역대 시즌

7.1. 2013-14 시즌

분데스리가의 51번째 시즌.
우승: FC 바이에른 뮌헨
강등: 아인트라흐트 브라운슈바이크, 1. FC 뉘른베르크

7.2. 2014-15 시즌

분데스리가의 52번째 시즌.
우승: FC 바이에른 뮌헨
강등: SC 프라이부르크, SC 파더보른 07

SC 파더보른 07이 창단 첫 분데스리가 승격을 이루고 파더보른의 동화라는 찬사를 들었지만, 바로 강등되며 잔혹한 결말을 맞이했다.

제바스티안 켈, 니콜체 노베스키, 위르겐 클롭,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등이 시즌이 끝나고 분데스리가를 떠났다.

7.3. 2015-16 시즌

분데스리가의 53번째 시즌.
우승: FC 바이에른 뮌헨
강등: VfB 슈투트가르트, 하노버 96

7.4. 2016-17 시즌

분데스리가의 54번째 시즌.
우승: FC 바이에른 뮌헨
강등: FC 잉골슈타트 04, SV 다름슈타트 98

2015-16시즌 승격한 FC 잉골슈타트 04SV 다름슈타트 98이 2년을 버티지 못하고 강등되었다. 바이언이 분데스리가 5연패를 달성하며 독주체제를 굳혀나갔다. 그리고 분데스리가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RB 라이프치히가 이번 시즌부터 분데스리가에 입성하기도 했다.

7.5. 2017-18 시즌

분데스리가의 55번째 시즌.
우승: FC 바이에른 뮌헨
강등: 1. FC 쾰른, 함부르크 SV

분데스리가에서 55년간 버텼던 최장수팀 함부르크 SV가 이 시즌을 마지막으로 강등되며 독일 1부 리그에서 출범 원년 참가팀이면서 강등 당한 적이 없던 유일한 프로팀이라는 타이틀을 반납하게 되었다. 그리고 바이언은 분데스리가 역사상 유일무이한 6연패를 달성하게 되었다.

7.6. 2018-19 시즌

파일:Bundesliga new logo.png
2018-19 시즌 순위
순위 경기 득점 실점 GD 승점
1 파일:Bayern.png
바이에른 뮌헨
34 24 6 4 88 32 +56 78
2 파일:Dortmund.png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34 23 7 4 81 44 +37 76
3 파일:RB_Leipzig.png
라이프치히
34 19 9 6 63 29 +34 66
4 파일:B.Leverkusen.png
레버쿠젠
34 18 4 12 69 52 +17 58
5 파일:B.Mönchengladbach.png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34 16 7 11 55 42 +13 55
6 파일:wolfsburgwh.png
볼프스부르크
34 16 7 11 62 50 +12 55
7 파일:E.Frankfurt.png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34 15 9 10 60 48 +12 54
8 파일:W.Bremen.png
베르더 브레멘
34 14 11 9 58 49 +9 53
9 파일:Hoffenheim.png
호펜하임
34 13 12 9 70 52 +18 51
10 파일:Fortuna Düsseldorf.png
포르투나 뒤셀도르프
34 13 5 16 49 65 -16 44
11 파일:Hertha.png
헤르타 베를린
34 11 10 13 49 57 -8 43
12 파일:Mainz New.png
마인츠
34 12 7 15 46 57 -11 43
13 파일:Freiburg.png
프라이부르크
34 8 12 14 46 61 -15 33
14 파일:Schalke.png
샬케04
34 8 9 17 37 55 -18 33
15 파일:Augsburg.png
아우크스부르크
34 8 8 18 51 71 -20 32
16 파일:Stuttgart.png
슈투트가르트
34 7 7 20 32 70 -38 28
17 파일:Hannover.png
하노버 96
34 5 6 23 31 71 -40 21
18 파일:Nürnberg.png
뉘른베르크
34 3 10 21 26 68 -42 19


승점 > 득실차 > 다득점 > 원정 다득점 > 홈 다실점 > 경고 누적
분데스리가 2018-19 시즌 우승 34R 1위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출전 34R 1 ~ 4위
UEFA 유로파 리그 조별리그 출전 34R 5위, DFB-포칼우승 또는 DFB-포칼 우승팀이 5위 이상일 때 34R 6위
UEFA 유로파 리그 2차예선 34R 6위, DFB-포칼 우승팀이 5위 이상일 때 34R 7위
2. 분데스리가 강등 플레이오프 34R 16위
2. 분데스리가 강등 38R 17, 18위
공식사이트 기준으로 정리되어 있다. 포함되지 않는 정보가 있으니 참고.

분데스리가의 56번째 시즌.
우승: FC 바이에른 뮌헨
강등: 1. FC 뉘른베르크, 하노버 96, VfB 슈투트가르트[42]

1. FC 쾰른이 강등된지 한시즌만에 다시 복귀했으며, 1. FC 뉘른베르크는 승격한지 한시즌만에, 하노버 96VfB 슈투트가르트는 두시즌만에 다시 강등되었다. 그리고 FC 바이에른 뮌헨은 역대 최초로 7연패를 달성했다.

7.7. 2019-20 시즌

파일:Bundesliga new logo.png
2019-20 시즌 순위
순위 경기 득점 실점 GD 승점
1 파일:B.Mönchengladbach.png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13 9 1 3 28 15 13 28
2 파일:RB_Leipzig.png
라이프치히
13 8 3 2 36 15 21 27
3 파일:Schalke.png
샬케04
13 7 4 2 24 16 8 25
4 파일:Bayern.png
바이에른 뮌헨
13 7 3 3 34 18 16 24
5 파일:Dortmund.png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13 6 5 2 28 19 9 23
6 파일:Freiburg.png
프라이부르크
13 6 4 3 23 17 6 22
7 파일:B.Leverkusen.png
레버쿠젠
13 6 4 3 20 17 3 22
8 파일:Hoffenheim.png
호펜하임
13 6 3 4 18 20 -2 21
9 파일:wolfsburgwh.png
볼프스부르크
13 5 5 3 15 13 2 20
10 파일:E.Frankfurt.png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13 5 2 6 22 20 2 17
11 파일:Union Berlin.png
우니온 베를린
12 5 1 7 16 19 -3 16
12 파일:Mainz New.png
마인츠
13 5 0 8 19 32 -13 15
13 파일:W.Bremen.png
베르더 브레멘
13 3 5 5 22 28 -6 14
14 파일:Augsburg.png
아우크스부르크
13 3 5 5 18 25 -7 14
15 파일:Fortuna Düsseldorf.png
포르투나 뒤셀도르프
13 3 3 7 16 24 -8 12
16 파일:Hertha.png
헤르타 베를린
13 3 2 8 18 27 -9 11
17 파일:Köln.png
쾰른
13 2 2 9 12 28 -16 8
18 파일:SC Paderborn.png
파더보른
13 1 2 10 16 32 -16 5


승점 > 득실차 > 다득점 > 원정 다득점 > 홈 다실점 > 경고 누적
분데스리가 2018-19 시즌 우승 34R 1위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출전 34R 1 ~ 4위
UEFA 유로파 리그 조별리그 출전 34R 5위, DFB-포칼우승 또는 DFB-포칼 우승팀이 5위 이상일 때 34R 6위
UEFA 유로파 리그 2차예선 34R 6위, DFB-포칼 우승팀이 5위 이상일 때 34R 7위
2. 분데스리가 강등 플레이오프 34R 16위
2. 분데스리가 강등 38R 17, 18위
공식사이트 기준으로 정리되어 있다. 포함되지 않는 정보가 있으니 참고.

분데스리가의 57번째 시즌.
우승:
강등:

8. 소속 심판

파일:Bundesliga new logo.png
2018-19 시즌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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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border:0px solid; margin:-10px; margin-top:-2px; margin-bottom:0px"
국적 이름 영문이름 경기수
파일:독일 국기.png 데니츠 아이테킨 Deniz Aytekin 15경기
파일:독일 국기.png 펠릭스 브리히 Felix Brych 14경기
파일:독일 국기.png 벤야민 코르투스 Benjamin Cortus 10경기
파일:독일 국기.png 바스티안 단케르트 Bastian Dankert 12경기
파일:독일 국기.png 크리스티안 딩게르트 Christian Dingert 14경기
파일:독일 국기.png 마르코 프리츠 Marco Fritz 13경기
파일:독일 국기.png 마누엘 그라페 Manual Grafe 15경기
파일:독일 국기.png 로베르트 하르트만 Robert Hartmann 10경기
파일:독일 국기.png 파트리크 이트리히 Patrick Ittrich 12경기
파일:독일 국기.png 크리스티안 딩게르트 Christian Dingert 14경기
파일:독일 국기.png 스벤 야블론스키 Sven Jablonski 12경기
파일:독일 국기.png 로베르트 캄프카 Robert Kampka 9경기
파일:독일 국기.png 하름 오즈메르스 Harm Osmers 11경기
파일:독일 국기.png 마르틴 페테르센 Martin Petersen 7경기
파일:독일 국기.png 다니엘 슐레거 Daniel Schlager 7경기
파일:독일 국기.png 마르쿠스 슈미트 Markus Schmidt 11경기
파일:독일 국기.png 로베르트 슈로더 Robert Schroder 9경기
파일:독일 국기.png 다니엘 시베르트 Daniel Siebert 13경기
파일:독일 국기.png 사샤 슈테게만 Sascha Stegemann 12경기
파일:독일 국기.png 비비아나 슈타인하우스 Bibiana Steinhaus 7경기
파일:독일 국기.png 토비아스 슈틸러 Tobias Stieler 13경기
파일:독일 국기.png 조렌 슈토르크스 Soren Storks 7경기
파일:독일 국기.png 토비아스 벨츠 Tobias Welz 13경기
파일:독일 국기.png 프랑크 빌렌보르크 Frank Willenborg 11경기
파일:독일 국기.png 구이도 빈크만 Guido Winkmann 11경기
파일:독일 국기.png 펠릭스 츠바이어 Felix Zwayer 15경기
}}}}}} ||

9. 기록

분데스리가의 다양한 기록들은 분데스리가/기록 참조.

10. 관련 항목


[1] 보통 보름 정도 휴식을 취하고 따뜻한 중동 지역에서 스프링캠프 같이 훈련을 해서 후반기에 대비한다.[2] 그래서 분데스리가에서 뛰다가 다른 리그의 팀으로 이적하게 된 선수들이 일정과 관련해서 불만을 표출하는 일이 종종 있다.[3] 대표적인 사례로 레버쿠젠에 본사가 있는 바이엘사나 폭스바겐의 도시 볼프스부르크, 벤츠의 기반도시인 슈투트가르트 등이 있다. 실제로 각 팀의 경기장 이름도 볼프스부르크의 폭스바겐 아레나, 슈투트가르트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 레버쿠젠의 바이 아레나이기도 하다.[4] 실제로 헤르타 같은 비인기팀을 제외하면(거기에 헤르타 베를린은 약 74,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올림피아 슈타디온을 홈구장으로 사용 중이다.) 대다수의 구장이 90% 이상의 관중 동원능력을 보여준다. 진짜로 80% 정도는 사람이 적은 축에 속하는 리그가 분데스리가다.[5] NFL은 거의 모든 구장의 관중 수용 인원이 평균 7만명을 넘지만 분데스리가는 7만, 8만 외에도 3만, 4만명만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이 있다. 실질적으로 점유율만 따지면 분데스리가가 더 높다. 미식축구는 사실상 전 경기가 거의 다 매진이고 극히 최근까지도 현장 좌석이 매진이 안 되면 tv 중계를 막아버리는 블랙 아웃 룰이 있었다. 점유율으로도 분데스리가가 nfl에 안 된다.[6] 경기장의 구역에 따라 좌석의 값이 다양하게 책정되기 때문이다. 이는 시즌 티켓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7] 그나마 마인츠는 2011년 새 구장을 완성했고, St.파울리는 증축 공사에 착수했으며, 프라이부르크는 친환경 도시의 특성상 안 하는 것이지 못 하는 것이 아니다.[8] 2015-16 시즌으로 보면 단 두 팀의 구장만이 3만 석 아래의 구장을 보유중인데, 다름슈타트는 2010년 이전에는 지역리그에서나 뛰던 소규모 클럽이었고 잉골슈타트는 규모가 작다뿐이지 2010년에 세운 최신식 구장이다.[9] 대표적인 것이 바이에른 뮌헨의 홈구장인 알리안츠 아레나.[10] 대표적으로 프랑크푸르트의 코메르츠방크 아레나. 1920년대 지어진 것을 꾸준한 리모델링으로 첨단 구장으로 변신시켰다. 슈투트가르트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도 1933년에 지어진 종합운동장을 축구 전용구장으로 리모델링한 케이스이다.[11] 관중 수도 바이에른, 샬케 이상으로 많은 인기 클럽이기도 하다. 참고로 도르트문트의 홈구장인 지그날 이두나 파크는 전 세계에서 평균 관중 수가 가장 많은 구장이며 그 수는 바르샤의 캄프 누, 맨유의 올드 트래포드 이상이다.[12] 여담으로 도르트문트가 탄광업으로 유명한 도시라서 광부들이 경기를 많이 보러오기에, 구단에서 선수들에게 광부 옷차림을 하고 탄광을 둘러보게 하면서 탄광에서의 일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지 느끼게 하고, 이런 일을 해가면서 돈 내고 경기 보러오는 연고지 팬들을 잊지 말라는 의미에서 이런 이벤트를 열곤 한다. 이는 인근의 탄광 도시 겔젠키르헨을 연고지로 둔 샬케 04 또한 마찬가지.[13] 유럽 최다 인구 국가인 러시아가 1억 5천만명을 넘긴 인구로 독일을 앞서고, 터키가 같은 8,000만명대 인구지만 여긴 인구증가률이 높아 독일을 앞설 듯.[14] 스포츠 마케팅적 측면으로 볼 때 만원 관중이 항상 꽉꽉 들이찬다면 당연히 단가를 더 올려서 관중수가 딱 만원이 될 정도로 표값을 올리거나 그것도 모자라 관중이 만원이 되지 않더라도 높은 표값으로 더 많은 매출을 이뤄내는 게 가장 좋다. 어디까지나 이론적으로, 그리고 단기적으로는. 이는 팀의 자금력을 향상시켜 유럽 무대에서 더 높은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게 한다. 그렇지만 안정적으로 가고자 한다면 표값이 저렴한 것도 좋다.[15] 잉글랜드의 경우 비eu 국가 선수는 전소속 리그, 국가대표경력, 이적료, 급여 등을 망라한 엄격한 심사를 받아야 취업비자를 받을 수 있다. 이탈리아는 비eu국가 선수 보유제한은 없으나, 1년에 최대 2명의 비eu국가 선수만 영입할 수 있는게 원칙이다. 스페인의 경우 남미출신 선수에 한해 빠른 시민권 획득의 특혜를 주고 있으나 일단은 최대 3명의 비eu국가 선수만 보유할 수 있다. 이상 세 리그 모두 1군 선수단 제한을 25명으로 두고 있다.[16] 바이에른 뮌헨도 분데스리가의 다른 팀에 비해 큰돈을 쓴다는 거지, 팀의 위상과 수입에 비해서는 돈을 적게 쓰는 편이다. 클럽 레코드가 2017년에 올림피크 리옹에서 4,000만 유로, 한화 약 500억원에 영입한 코랑탱 톨리소이다.[17] 볼프스푸르크의 핵심 스트라이커였던 에딘 제코같은 경우는 영입 당시 한화로 40억 쯤에(...)들여 키운 것이라고 한다.[18] 또 다른 전통적인 명가로 불리는 함부르크 SVSV 베르더 브레멘, VfB 슈투트가르트 등은 상위권이라고 할 수준은 절대 아니다.[19] 바이에른 뮌헨은 강등된 적은 없으나 원년에 참여하지 못하였고, 분데스리가 출범 2년 후에 참여했다.[20] 독일 지역 전체로 볼 때에는 베를린은 중간 수준의 소득 수준을 보이고 크게 부유한 도시는 아니다. 사실 베를린 자체가 과거에는 동독 지역으로 둘러싸여 있은 적이 있다. 오히려 독일 내의 부유한 지역으로는 서쪽 지방의 함부르크, 뮌헨 지역 등이다.[21] 분데스리가의 경기장들은 거의 다 흡연이 가능하다. 그것도 따로 흡연실이 있는것도 아니고 좌석에서! 심지어 경기장 좌석이 아닌 피치 위에서 주로 활동하는 홍정호 선수가 이에 대해서 불만을 표할 정도. 물론 술진국답게 맥주는 기본이다.[22] 특히 카드섹션.[23] 이와 비슷한 것으로는 축구가 아닌 아이스하키 리그 내셔널 하키 리그가 있다. 골 혼과 득점응원가 그리고 실내경기라서 가능한 조명쇼가 특징.[24] FC 샬케 04 역시 96-97 시즌 UEFA 컵 우승에 분데스 상위권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는 명문이지만 콩라인 본능으로 인해 단 한번도 우승을 차지한 적이 없다. 준우승만 5번이라는 슬픈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강팀이라는 이미지는 있으나 "한때 리그를 지배했다는" 이미지는 없다.[25] 도르트문트의 팬들 역시 이러한 구단의 정책을 적극 지지하며, 엄청난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그래서인지 반대로 거대 자본에 잠식당한 호펜하임과 호펜하임의 구단주 디트마르 호프를 정말 극도로 혐오하는 편.[26] 단적인 예로 샬케의 경우 2017-18 시즌에 2위에 오르며 좋은 성적을 기록하였는데, 이듬해인 2018-19 시즌엔 강등권에서 허덕이다 겨우 살아나 15위라는 처참한 성적을 기록하였다.[27] 이들 역시 상위권을 기록한 이후 다음 시즌엔 곧바로 중위권에 머물거나 그 밑으로 나가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28] 이적일을 기준으로 한다.[29] 소속팀이 분데스리가 소속일 시기만 기재한다. 유소년 선수일 경우 출전한 시즌만 기재한다.[30] 겨울 이적시장서 합류하였다.[31] 비하인드[32] 겨울 이적시장서 합류하였다.[33] 겨울 이적시장서 합류하였다.[34] 겨울 이적시장서 합류하였다.[35] 겨울 이적시장서 합류하였다.[36] 겨울 이적시장서 합류하였다.[37] 겨울 이적시장서 합류하였다.[38] 해당 시즌을 제외한 계약 기간 대부분을 임대 이적으로 팀을 떠나있었고, 결국 2017년에 레버쿠젠을 완전히 떠났다.[39] 김보경블랙번 이적이 무산된 이유도 그 워크 퍼밋 때문이고, 백승호가 지로나 2군에 1년 더 있던 것도 NON-EU 쿼터 제한 때문이다.[40] DFB-포칼 우승.[41] DFB-포칼 결승진출팀인 라이프치히, 바이에른 뮌헨 모두 챔피언스리그 진출 확정으로 유로파 리그 진출권 획득.[42]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1. FC 우니온 베를린에게 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