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 종합 | |||
| | | | |
| | | | |
| | | | |
| | | | |
| | | ||
⛳ 골프 | 🎱 당구 | |||
| | | | |
⚫ 바둑 | ♟️ 장기 · 체스 | 🖱︎ e-스포츠 | ||
| | | | |
🎳 볼링 | 🧗 산악 | 🎣 낚시 | ||
| | | | |
외국어 방송 | 인터넷 | |||
| | |||
폐국한 채널 |
|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ff,#1f2023> | tvN SPORTS ㈜CJ ENM 엔터테인먼트부문 TV Shows | }}} | ||
짜릿한 즐거움엔, tvN SPORTS | |||||
개국 | <colbgcolor=#fff,#1f2023>2022년 5월 20일([age(2022-05-20)]주년) | ||||
장르 | 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66 (상암동) | ||||
방송책임 | 편성책임 김건하광고책임 이상무[1] | ||||
시청타겟 | 25세 ~ 59세 청장년 | ||||
|
1. 개요
<nopad> |
짜릿한 즐거움엔, tvN SPORTS |
2. 개국 전
CJ ENM이 2021년을 기점으로 UEFA 유로 2020, 프랑스 오픈, 분데스리가 등 많은 스포츠 대회 중계권을 확보하면서 스포츠와 방송 업계에서는 CJ 측이 본격적으로 스포츠 채널에 진출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았다. 마침내 2022년 4월, tvN SPORTS 개국이 공식 발표되었다. 2022년 5월 20일 0시부터 기존 Olive 채널이 tvN SPORTS로 변경되었다.[2] CJ는 이 채널을 통해 2009년 Xports를 SBS에 매각한 이후 12년 만에 스포츠 채널에 재진출했다.3. 중계 종목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tvN SPORTS/프로그램#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tvN SPORTS/프로그램#|]]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1. 축구
해외 축구는 2021-22 시즌부터 2023-24 시즌까지 분데스리가를 중계했다.또한 유로와 코파,아시안컵을 중계한다.
국내 축구의 경우, 22-23 시즌에 확보한 AFC 패키지 중계권을 통해 24-25시즌 까지 AFC 아시안컵, AFC 챔피언스 리그[3], AFC U-23 아시안컵 등을 중계한다.
KBL을 중계하면서 2024년 10월 22일부터 AFC 챔피언스 리그 엘리트, 리그투 저녁 7시 경기는 저녁 11시에 녹화중계된다.
2025년 3월, CJ ENM이 TV CHOSUN으로부터 재판매된 대한축구협회 주최 축구 경기의 TV 중계권을 구입하여 남녀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 및 올림픽 축구 대표팀(U-23), 코리아컵 경기를 2034년 말까지 중계할 수 있게 되었다.
3.2. UFC
2022년 5월부터 기존 SPOTV가 중계하던 UFC의 중계권을 확보했다.[4] 국내 UFC 팬들이 가장 선호하던 성승헌-김대환 콤비를 메인 중계진으로 내세웠다. 넘버링 대회는 TVING 독점이기 때문에 재방송으로만 편성되며, 가끔 tvN 채널에서 생방송 송출을 하기도 한다.3.3. 테니스
호주 오픈과 프랑스 오픈, 윔블던, US 오픈 등 테니스 4대 메이저 대회 독점 중계권을 전부 보유하게 되었다.[5]3.4. 골프
SBS Golf에서 중계한 KLPGA 투어 대회를 구매해 녹화방송으로 편성하고 있다.[6] 차기 KLPGA 시즌에는 본격적으로 중계권 입찰에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한다.3.5. 농구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2ec2> | 윤영주 | 한재웅 | 정용검 | 이인환 |
문경은 | 추승균 | 신기성 | 조현일 |
2022년에는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던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과 필리핀 농구 국가대표팀의 평가전 중계를 통해 농구에서도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중계진은 박용식 캐스터와 김태술 해설위원.
2024년 6월 27일에 2019-20 시즌부터 2023-24 시즌까지 5시즌간 맡았던 에이클라 계열의 SPOTV의 후속 중계방송사로 모기업 CJ ENM이 한국프로농구 방송 중계권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2024-25 시즌부터 2027-28 시즌까지 4시즌 동안 KBL 주관방송사로서 프로농구 중계를 맡게 되었으며, 온라인 중계방송은 TVING을 통해 제공된다. CJ ENM 입장에서는 과거 2005-06 시즌부터 2008-09 시즌까지 네 시즌간 중계했던 엑스포츠 시절 이후 16년 만에 중계를 맡게 된 셈이다. 추가로 2024-2025 시즌 EASL 중계권도 따냈다. 유튜브에서는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이 TVING SPORTS 채널과 KBL 공식 계정인 KBL TV 채널에 게시된다.
중계권 계약 발표 시점에서 농구 팬들의 반응은 호불호가 매우 갈린다. 일단 호의 의견으로는 2020년 이후 SPOTV 송출이 중단되어 시청이 불가능해진 아름방송 권역인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농구팬들의 입장에서는 가장 유리하기에 믿어보자는 평가다. 불호의 의견으로는 tvN SPORTS의 접근성이 지상파 3사와 SPOTV 채널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편인데다가, 해외 스포츠가 아닌 국내 스포츠 중계 역량이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이 언급된다. 다만 SPOTV는 국내 스포츠 중계 기간이 긴데도 평가가 나쁘기 때문에, 오히려 환경을 바꾸는 게 나을수도 있다는 반응 또한 적지 않다.
tvN SPORTS가 맡는 첫 중계 방송은 2024년 10월 5일 제천체육관에서 열리는 2024 KBL 컵대회 A조 상무 농구단 vs 서울 삼성 썬더스의 컵대회 개막전, 정규리그 개막 첫 중계는 그로부터 2주가 지난 2024년 10월 19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산 KCC 이지스 vs 수원 KT 소닉붐의 경기이다.
해설위원으로는 2023-24 시즌까지 SPOTV에서 해설위원으로 활약했던 추승균은 그대로 합류했으며 2년전 대한민국농구대표팀의 평가전 해설위원이었던 김태술도 합류하며, 직전 시즌 KBL 경기 본부장을 역임했던 문경은 前 SK 감독도 해설위원으로 합류했다. 컵대회 개막을 앞두고 환승연애 시리즈를 패러디한 형태의 예고 영상을 선보였다. (촬영 비하인드 영상)
캐스터는 다년간 KBL 중계 경험이 있는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활약했던 이인환, 윤영주, 한재웅 캐스터를 투입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추가로,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KBL 유명 캐스터인 정용검 캐스터가 합류했다.[7]
CJ ENM의 스포츠 채널은 tvN SPORTS 1개밖에 없기 때문에, 특히 주말 및 공휴일에 열리는 복수의 경기를 모두 생중계로 편성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8] 그렇기에 CJ ENM은 중계권 계약 당시 중계방송을 위해 (tvN SPORTS를 포함한) 2개 이상의 채널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2024년 9월 시점에서 TV 중계권 재판매사와 협의 중임이 기사를 통해 알려졌다.
이후 10월 10일 IB SPORTS에 재판매되었음이 발표되면서 tvN SPORTS, IB SPORTS 2개 채널에서 KBL을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
2024-25 시즌 개막 직전인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권율, 문경은, 전태풍, 임우일이 출연하는 10개 구단 취재 페이크 다큐멘터리 페이크블을 편성했으며, 10월 17일 방송분에는 조현일이 출연하기도 했다.
2024-25 시즌 개막 이후 주말에는 14시 경기와 16시 경기를 각각 1경기씩 연이어 생중계로 편성하고 있으며, 앞서 편성된 14시 경기가 종료된 후 뒤이어 편성된 경기로 송출을 전환하고 있다. 이와 같이 생중계 편성이 연속하여 진행되는 경우 앞서 진행된 KBL 경기가 종료된 후에는 선수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다가 11월 2일 생중계 편성 경기부터 앞서 진행된 경기가 종료된 후에도 선수 인터뷰를 진행하여 TVING의 경기 중계 VOD 영상을 통해 인터뷰 장면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9] 이후 다음 생중계가 시작되기 전까지 시간 여유가 있을 경우 인터뷰 장면까지 TV로 송출하기도 한다.
EASL 경기의 진행 시간이 KBL 경기를 비롯한 다른 경기의 중계 시간과 겹칠 경우 EASL 경기 중계는 TVING을 통한 온라인 단독 생중계로 진행된다. 또한 KBL 경기 시간이 다른 종목 경기 중계 시간과 겹칠 경우 상황에 따라 KBL 경기 중계가 TVING을 통한 온라인 단독 생중계로 진행되기도 한다.
10월 26일부터 KBL 데일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하이크블'을 편성하고 있다. 초반에는 밤 11시에 편성되었으며, 이후 몇 차례의 편성 변경을 거쳐 2024-25 시즌 후반에는 오전 7시에 편성되었다.
11월 24일부로 김태술 해설위원이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신임 감독이 되면서 11월 5주차는 추승균 해설위원과 문경은 해설위원 둘이서 모든 해설 일정을 소화하면서 과부하가 걸렸다.[10] 이후 2024년 12월 4일 진행된 EASL 수원 KT 소닉붐 vs 히로시마 드래곤 플라이즈 경기 중계 방송부터 NBA 해설위원으로 유명한 기자 출신인 조현일 해설위원이 합류했다. 이후 12월 7일 KBL LG vs DB 경기 중계 방송부터 2012년부터 2014년까지 MBC SPORTS+가 독점 중계로 전환하기 이전과 2019년부터 2024년까지 독점중계권을 획득한 SPOTV에서 해설을 역임해왔고, 유소년 전담 에이전시를 맡고 있는 신기성[11] 해설위원이 새로 합류하게 되었다.
KBL 경기가 없는 날에는 가끔 WKBL 외주제작을 오기도 한다.
4강 플레이오프부터 현장 중계 경기에 한해 3D 입체 그래픽을 도입했다.
3.5.1. 평가
2024-25 시즌부터 중계권을 확보한 tvN SPORTS는 중계진 구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자사 인력 위주였던 SPOTV와 달리, 프리랜서 중계진을 적극적으로 기용하는 전략을 택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개막전부터 농구 팬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정용검 캐스터를 비롯해, 한재웅, 윤영주, 이인환 등 다양한 종목에서 중계 경험이 풍부한 인물들을 투입했으며, 해설위원 역시 KBL 경기본부장을 지낸 문경은을 제외하면 대부분 직전 시즌까지 SPOTV에서 활동했던 인물들로 구성해 화제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중계진에 대한 전반적인 반응은 SPOTV 시절보다 호의적인 편이다. 팬들 사이에서는 전달력, 전문성, 중계 호흡 등에서 한층 나아졌다는 의견이 다수이며, 특히 프리랜서 중계진 특유의 유연한 진행과 종목 이해도에 대해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중계 품질과 편성에서는 일부 아쉬운 점이 지적되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카메라 워킹 등 현장 연출 능력에서 다소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었는데, 이는 SPOTV 시절에도 반복적으로 지적되었던 문제로, 중계 제작 인력의 경험과 제작 규모에 기인한 구조적인 한계로 분석된다. 해외 리그 중계는 비교적 안정적인 반면, 국내 KBL 중계에서는 현장감과 움직임 포착에 아쉬움을 드러냈다는 의견이 있다.
편성 운영 측면에서도 여러 차례 문제가 발생했다. 개막 주간인 10월 19~20일에는 KBL 2경기와 WTA 닝보 오픈이 연이어 생중계로 편성되었고, 온라인 플랫폼 TVING은 tvN SPORTS의 방송을 그대로 재송신하는 형태로 운영되었다. 이 과정에서 앞선 경기의 지연 시 다음 경기의 중계 시작이 누락될 수 있는 구조적 문제가 제기되었다. 실제로 이후 10월 27일 kt vs 현대모비스 경기가 연장전 끝에 늦게 끝나며, 뒤이어 편성된 DB vs KCC 경기가 1쿼터 8분경부터 중계되었고, 11월 2일 삼성 vs 소노 경기도 1쿼터 4분이 지난 시점부터 중계가 시작되었다.
이처럼 MPP(Multi-Platform Programming) 체제와 온라인 플랫폼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지적되었고, 시즌 개막 이후 약 두 달간 유사 사례가 반복되었다. 이후 12월 10일 TVING의 KBL 페이지 개편과 함께 개별 경기 송출 체계가 정비되면서 해당 문제는 대부분 해소되었다.
종합하면, tvN SPORTS의 중계진 구성과 전반적인 방송 스타일은 SPOTV 시절보다 개선되었다는 평가가 많으며, 특히 중계진 개인의 역량과 캐미스트리 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두드러진다. 기술력과 편성 유연성 측면에서는 초반에 비판받았으나 빠르게 개선된 편이다.
3.6. 야구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ff143d> | 정용검 | 이인환 | 김원석 | 이승재 |
이동욱 | 민병헌 | 나지완 | 최경환 | ||
박지영 |
2024년 11월 열리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과 쿠바 야구 국가대표팀 간의 평가전 ‘2024 K-베이스볼 시리즈’의 프리젠팅 파트너로 TVING이 참여하면서, tvN과 TVING이 각 경기의 생중계를 분담했다. 이 중계에서는 기존 ‘티빙 슈퍼매치’에서 선보인 주심 캠과 베이스 캠에 더해 2루심 캠까지 추가 적용되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의 중계를 제공했다.
tvN SPORTS 개국 당시부터 KBO 리그 중계권 확보에 도전할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지만, 실제로는 중계 경험 부족과 권리 구조의 복잡성 등으로 인해 진입이 쉽지 않았다. 특히 KBO 리그의 TV 중계권은 지상파 3사의 영향력이 여전히 강하며, 나머지 두 채널의 권리는 에이클라가 보유하고 있다. 에이클라는 SPOTV 외주 중계 방식을 고수하고 있어 신규 사업자의 진입이 어려운 구조라는 점에서 진입 장벽이 높다는 평가다.
2024년 1월 8일, CJ ENM이 운영하는 TVING이 KBO 리그의 유무선 중계권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본계약 체결까지 마무리하면서, TVING은 온라인 독점 중계 플랫폼이 되었다. 그러나 TV 중계는 기존대로 지상파 3사와 SPOTV 체제로 유지되었기 때문에, 본계약 체결 당시에는 tvN SPORTS를 통한 KBO 정규 시즌 TV 중계는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tvN SPORTS는 2025년부터 KBO 시범경기와 퓨처스리그 중계를 통해 본격적으로 야구 중계 제작에 나섰다. 이는 2014년 XTM 이후 약 12년 만의 야구 중계 복귀로, KBL 프로농구 중계와 티빙 슈퍼매치 제작을 통해 축적된 기술력과 운영 경험이 기반이 되었다. 퓨처스리그 중계는 특정일에 1경기씩 편성되어 tvN SPORTS와 KBO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되며, 타 종목과의 중계 시간이 겹칠 경우 TVING 내 별도 온라인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경기 종료 후 하이라이트 영상은 tvN SPORTS 유튜브 채널에도 게시된다.
tvN 측이 KBO 정규 시즌 중계에 진입하려면 현재의 TV 중계권 계약이 만료되는 2026년 이후가 유력하다는 전망이 일반적이다. SPOTV가 5년 단독 중계권을 보유했던 KBL과 EPL 계약 종료 이후 적자폭이 커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2026년 재계약 때 KBO 중계권 일부를 포기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만약에 SPOTV가 중계권 일부를 반환하게 된다면, tvN SPORTS가 그 일부를 확보할 수 있을 가능성도 거론된다.[12] 아마 이게 실현된다면 XTM 시절 이후 12년만에 KBO 중계에 재진입하게 되는데다 향후 베이스볼 워너B의 부활 역시 예상된다.
tvN SPORTS는 개국 당시부터 야구 중계권 확보를 목표 중 하나로 제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정규 시즌 진입 시도 역시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KBL 프로농구 중계에서는 수도권 인기 구단 중심의 중계뿐만 아니라, 드론 촬영 및 AI 기반 분석 그래픽 등 다양한 시도를 도입하면서 팬들 사이에서 SPOTV 시절보다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경험이 야구 중계에도 적용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3.7. 기타
골프(THE CJ CUP), 자동차 경주(슈퍼레이스)[13], FINA 세계수영선수권, 월드 복싱 슈퍼매치, 펜싱 국제 그랑프리 등도 중계한다.2022 부다페스트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국제수영연맹(World Aquatics) 주관 대회를 독점 중계한다.
2025년 5월 17일과 18일 개최되는 김연경의 KYK 인비테이셔널 2025를 독점 중계한다. 이 경기가 김연경의 은퇴식으로 예정된 터라 관심도가 높아질 전망.
올 탁구나!, 전설이 떴다 군대스리가, 무쇠소녀단 등 tvN의 스포츠 예능 재방송도 편성 중이다.
4. 중계진
캐스터들은 공식적으로 tvN SPORTS 소속은 없고 전부 프리랜서들이다.- 캐스터
- 배성재: 축구, 수영
- 이인환: 축구, 야구, 농구, 테니스, 복싱, 수영, 종합격투기, 리듬체조
- 박용식: 축구, 테니스, 수영, 종합격투기
- 박찬: 축구, 테니스, 수영
- 소준일: 축구, 테니스
- 윤영주: 축구, 농구, 테니스, 기계체조
- 박기덕: 축구, 테니스
- 성승헌: 종합격투기
- 채민준: 종합격투기
- 조진성: 축구, 복싱, 종합격투기, 기계체조
- 한재웅: 축구, 농구, 테니스
- 정용검: 농구, 야구
- 이승재: 야구
- 김원석: 야구
- 연상은: 축구, 종합격투기
- 정순주: 축구, 종합격투기, 테니스
- 해설위원
5. 여담
- 개국 후에도 얼마 동안 IPTV B tv 에서는 CJ ENM과의 채널 수급 계약으로 인해 이 채널을 시청할 수 없었지만[14], 마침내 2022년 7월 21일부터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 론칭 당시 배정된 채널 번호는 124번이었으나, 2022년 10월 25일부터 978번으로 변경되었다.
- 세계 수영 선수권과 월드복싱 챔피언십 외주 제작은 엣지글로벌에서 담당하고 있다.
- 분데스리가의 경우 경기 종료후 1시간도 안 돼서 하이라이트를 올려주고 한국 선수의 경우 주요 장면까지 올려주어서 축구 팬들한테 호평을 받고 있다.
6.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width: 50%; display: inline-table;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엔터테인먼트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CJ ENM 엔터테인먼트 부문 | |
TV Shows | Mnet | |
tvN | tvN STORY | tvN DRAMA | tvN SHOW | tvN SPORTS | ||
OCN | OCN Movies | OCN Movies 2 | ||
CATCH ON | 중화TV | UXN | ||
스튜디오드래곤 (문화창고, 화앤담픽쳐스, 케이피제이, 지티스트, 길픽쳐스) | JS픽쳐스 | ||
CJ ENM STUDIOS (본팩토리, 에그이즈커밍, JK 필름, 블라드스튜디오, 엠메이커스, 모호필름, 용필름, 만화가족) | ||
피프스 시즌 | 스튜디오드래곤 재팬 | ||
스튜디오테이크원 | ||
Film | CJ ENM MOVIE | |
Music | Mnet | |
Live Entertainment & Digital Platform MAMA AWARDS | KCON | Mnet Plus(플러스챗) | ||
Artist & Label Business 웨이크원 | 라포네 (라포네 걸즈) | AOMG (에잇볼타운) | 하이어뮤직 | 아메바컬쳐 | 스톤뮤직 | ||
Digital Business | OTT 서비스 TVING | |
Digital Studio tvN D | 채널 십오야 | 스튜디오 와플 | M2 (스튜디오 춤) | ||
MCN DIA TV (다이아마켓, 다이아 페스티벌, 엉클대도) | ||
Performing Arts | CJ ENM MUSICAL | |
Animation | Tooniverse | |
스튜디오 바주카 | 밀리언볼트 | ||
Media | 퍼스트룩 | |
Festival | 비이피씨탄젠트 (WDJF, S2O KOREA) | |
Awards | 비저너리 | |
Theme Park | CJ ENM 스튜디오 센터 | |
AD Sales | CJ 메조미디어 | 디베이스앤 | |
- [ 커머스 ]
[1] CJ ENM 미디어솔루션본부장[2] 개국 전에 OGN, tvN SHOW 등이 전환된다는 추측이 많았으나, Olive가 전환되었다. 이후 OGN은 OP.GG에 매각되었다.[3] 엘리트, 리그 투.[4] CJ ENM이 인수한 엔데버 콘텐트의 이전 모기업 엔데버 그룹 홀딩스가 UFC를 소유하고 있어 자연스레 이전됐다.[5] 이 중 윔블던과 US 오픈은 지난 2023년까지 모두 SPOTV에서 독점 중계했다.[6] SBS Golf 중계진의 목소리까지 그대로 나온다.[7] 정용검의 경우 최강야구 녹화 일정이 있는 날에는 중계 배치되지 않는다.[8] 주중에도 KBL 일정과 AFC 챔피언스 리그 일정이 겹치는 주간이 많은데다가 하루 두 경기씩 열리는 날이 많아서 규칙적인 중계 편성이 어렵기 때문이다.[9] 11월 2일 14시에 시작된 kt vs DB 경기 종료 후 허훈과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다음 날인 11월 3일 14시에 시작된 LG vs 현대모비스 경기 종료 후 박무빈과 인터뷰를 진행했다.[10] 이 때문인지 12월 첫째주에 문경은 해설위원이 자리를 비우게 되자, 3~4일 경기는 IB SPORTS에서 중계를 대신하게 된다.[11] 하지만 유소년 에이전트는 아직 진행형으로 해설을 병행.[12] 지상파 중계로 인해 자회사에 두 개의 중계팀이 있는 SBS Sports와 MBC SPORTS+가 중계권을 확보할 가능성도 없진 않으나, 비용 문제로 실현되긴 쉽지 않다. 차라리 제작 역량이 있는 타 방송사에 판매하는 것이 방송사나 KBO입장에서도 이득.[13] 계열사 CJ대한통운이 대회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있으나 2024년부터는 KBS에서 영상을 받아서 방송한다.[14] 다른 IPTV는 모두 다 나오는 판에 B tv만 안 나오는 걸로 봐서는 아마 계약중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2022 U23 아시안컵과 UFC 일부 경기를 놓치게 되자 일부 사용자들의 불만이 커졌다.[15] 2024년 11월 7일부터 B tv 케이블은 81번에서 979번으로 변경되었고, 2024년 12월 18일부터 KT 지니TV는 77번에서 54번으로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