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1 00:36:25

아카츠키 무사시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아카츠키 무사시가 사용하는 기술의 커맨드에 대한 내용은 아카츠키 무사시/커맨드 리스트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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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캐릭터 소개2. 성능

1. 캐릭터 소개

아카츠키 무사시
暁 武藏 (あかつき むさし)
Musashi Akitsuki
파일:external/e.share.photo.xuite.net/146868311_m.jpg
이명 마신이천류 (魔神二天流) / Ghost Blade
성별 남 (男)
연령 외관으로 미루어 볼때 35세
생년월일 천정(天正) 12년(1584년) 월일 불명
신장 6척 6촌(약 199.8 cm)
체중 34관목(약 127kg)
가족 구성 이미 죽었다
심볼 아이템 범자(梵字), 이도류
유파 이천일류 개(二天一流 改)
무기 대도, 소도 (작자미상)
소중한 것 없음
즐기는 것 불상조각
좋아하는 것 병법
싫어하는 것 헛된 일
성우 프랑키 나카무라(フランキー仲村)

SNK가 제작한 게임 월화의 검사에 등장하는 캐릭터.

월화의 검사 1막에 중간보스로 등장하였으며, 2막에는 NGCD, DC 이식판에만 등장한다. 그 정체는 미야모토 무사시로, 생전에 검술의 달인이 되었음에도 동란 없는 시대를 살아가는 바람에 뜻을 펼치지 못한 채 원념을 품고 죽었던 것을 카가미 신노스케가 부활시켜 지옥문 앞에서 파수꾼 노릇을 하고 있다. 성이 아카츠키가 된 이유는 저승에 속한 자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플레이어에게 패배했을 때 '좋은 싸움이었다'라고 외치며 사라지는 모습이 꽤나 멋지다. 자기 엔딩도 비슷하게 강자들과 다시 싸울 수 있었다며 만족하고 지옥문 안으로 사라지는 내용.

선택법은 캐릭터 선택화면에서 커서를 카에데에 두고 C6번 B3번 C4번. 2편의 검질 선택시 극모드 선택 커맨드와 같다.

2. 성능

1편에서는 중간보스답게 상당히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통상기는 약베기들이 약간 느린감이 있지만 리치가 길어서 중장거리 견제용으로 쓰기 딱 알맞고, 강베기는 발동속도가 상당히 빠르고 리치가 길어서 콤보 잇기가 수월하다. 공중 A,B는 성능이 사기적인데 판정과 범위가 엄청나서 공중전에서는 거의 따를 자가 없다.

하지만 진정한 강력함을 드러내는 것은 특수기 이상의 기술들. 우선 특수기 중 기를 모으는 집중은 단 2초만에 기 게이지가 전부 찬다. 또 중요한 기술로 겁염검 (← + B)이 있는데, 화염 효과를 동반한 2히트짜리 내려베기로서 이게 다른 기술로 다 캔슬이 된다. 기모드에서는 A-A-B-겁염검-필살기까지 들어가는 강력함까지 보유. 거기다가 여기서 말하는 모든 기술에는 집중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이것도 캔슬이 된다. 또 이걸 맞으면 무조건 넘어지기 때문에 맞으면 아차하는 순간 기가 풀로 찬 무사시의 위용을 보게 된다. 그 외에는 보통 십자세나 간헐천을 넣어준다.
필살기를 설명하자면, 십자세는 X자로 크게 베어버리는 모션의 광속발동 + 사기판정 대공기. 데미지도 초절인데다 강제 다운이라 느린 베기 다운 공격도 여유있게 들어간다. 지상에서도 리치 길고 빈틈도 그다지 없어서 중거리쯤에서 마구 질러줘도 문제 없을정도. 심지어 장풍은 뭐든 튕겨버리며 모으기까지 가능해 끝까지 모으면 가드 불능으로 변한다. 이게 머리 위로 칼을 들고 계속 모으고 있는데 장풍을 써봤자 튕겨내고 점프해서 넘을 수도 없고, 다가오면 그냥 한번 질러주면 그만이라 체력이 우세하면서 시간 별로 없을때 모으고 있으면 대책없다. 결국 튕기기밖에 방법이 없는데 모으기로 발동 타이밍을 흐리다 보면 그 또한 결코 쉬운 게 아니어서... 위협하기는 승화기 겸 돌진기인데, 약공격에서 이어질 정도로 발동이 빨라서 콤보용으로 그만이다. 1프레임 잡기 침이연은 무사시의 대쉬가 프론트 스텝이라 병행해서 기습하기에 알맞고 간헐천은 장풍기에 가까운 기술인데 범위는 대단하지만 발동이 느리고 딜레이가 커서 단독 견제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위험 부담이 있는 그나마 덜 사기적인 기술.

초오의인 오륜 겹치기는 점프한 상대에겐 히트하지 않는다는게 아쉽지만 약공격에서 이어지는 광속 발동에 데미지가 타 캐릭터의 잠재오의급. 위협하기에서의 승화 타이밍도 매우 넉넉하다. 마지막으로 잠재오의인 이천무쌍검은 존재 의의가 의문스런 기술. 긴 커맨드에 발동이 무지막지하게 느려서 어지간하면 백대쉬로 다 피해버리는데다 기본기에서 연계로 들어가지도 않고, 무엇보다 데미지가 오륜겹치기보다 낮다! 단 CPU는 무지 잘 맞아준다. 모션이 베기 4번에서 찌르기 후 이어지는 타격잡기인데, 베기는 막아도 이상하게 꼭 찌르기에 맞아준다...

2막에서는 네오지오 CD드림캐스트판에 한정하여 대전모드에서만 사용이 가능한데, 기본기의 위력이 죄다 약화되었으며 기술들 역시 위력과 범위가 약화되었다. 기/극모드에서 ←A가 무제한(...)으로 캔슬 가능하다는 건 위안점이지만, 프레임 삭제로 인한 기술들의 박력 저하는 전혀 아름답지 못하며[1] 요긴한 특수기였던 겁염검까지 증발. 게다가 다운 될 때 피격 판정도 요상해서 특정 캐릭터 한정으로는 무한 콤보도 처 맞아서 기상 공방도 불리해 악재의 연속. 초오의인 오륜겹치기의 위력이 2/3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발동속도가 그대로라 기본기-초오의 콤보로 근근히 먹고 살아간다. 굳이 성능을 따지자면 현무옹급(하위권에서 노는 약캐)...정도 되겠다.


[1] 제일 크게 피해를 본것이 잠재오의 이천무쌍검인데, 타격잡기부분에서 원래 칼을 꽃은 상대를 대파괴던지기처럼 좌우로 내팽개친뒤 십자로 갈라버리는 연출이었으나 내팽개치기 부분이 생략되어 바로 십자로 갈라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