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11 20:01:27

황룡(월화의 검사)

파일:나무위키+유도.png   황룡이 사용하는 기술의 커맨드에 대한 내용은 황룡(월화의 검사)/커맨드 리스트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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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
黃龍 (こうりゅう)
Kou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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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화합하는 제왕(和する帝王) / Dragon Emperor
성별 남(男)
연령 55세
생년월일 불명
신장 불명
체중 불명
가족 구성 불명
심볼 아이템 사신(四神)의 구슬
유파 활심일도류 + 황룡의 힘(活心一刀流 + 黃龍の力)
무기 도(刀) : 토츠카노츠루기(十握劍/とつかのつるぎ)
소중한 것 불명
즐기는 것 불명
좋아하는 것 불명
싫어하는 것 불명
성우 이시이 코지(石井康嗣)


월화의 검사 2막의 보스. 지옥문을 저승쪽에서 봉인해온 존재로서 혼자서 사신 모두에 필적할 정도로 강력하다고 한다. 하지만 전작에서 카가미가 일으킨 사건 때문에 저승의 사념에 육체를 지배당하여 이승으로 내려왔다. 사용하는 무기는 오로치의 목을 쳤다고 하는 칼 토츠카노츠루기이지만, KOF오로치와 관련이 있는지는 확실치 않다.

선택법은 가정용 한정으로 커서를 카에데에 두고 C버튼 10회, B버튼 5회, C버튼 4회 입력 후 황룡의 보이스가 나오면 카에데에서 결정.

보스답게 게임상에서의 성능은 매우매우매우 강하다. 앉은 자세가 구분이 쉽지 않아서(일단 자세를 약간 낮추기는 한다. 약간.) 대체 언제 하단, 중단을 노려야 할지 알수가 없고 콤보는 대충 넣어도 체력 한줄이 넘어가는 데미지에 초오의가 4개라서 상황에 맞춰서 골라서 쓸 수 있으며 노딜레이, 무적시간을 겸비한 검질 바꾸는 기술, '기술변환의 자세(變技ノカマヘ)'까지 있다. 때문에 이 캐릭터에게는 검질 선택 자체가 무의미. 누가 보스 아니랄까봐 방어력 마저도 덩치 캐릭인 시겐, 쥬조와 동일한 편이라서 연속기 때려도 체력 잘 안 깎여서 짜증나는 편.

오의들은 수는 적지만 하나하나 엄청나게 강력해서 버려지는 기술이 없다.

기술변환의 자세(變技ノカマヘ)는 상술했듯이 검질을 바꾸는 기술. 이를 통해 力과 技 검질을 마음대로 전환할 수 있으며, 기술 사용중에는 완전 무적이다. 이 기술은 전후에 딜레이가 전혀 없기 때문에 공격을 회피한 후 바로 반격이 가능하다. 심지어는 이 기술만 연속으로 사용해서 완전 무적상태가 될 수도 있다(...) 물론 그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아무튼 CPU는 이 기술을 회피 용도로 매우 적극적으로 사용해오기 때문에 매우 골치아픈 기술. 공격에 들어가거나 초필살기를 날렸는데 이 기술로 회피한 다음에 반격으로 콤보 한 세트를 선물 받아 절명하게 되면 머리를 감싸쥐고 싶어진다.

하늘을 뚫는 붉게 칠한 화살(空ヲ貫ク丹塗リノ矢)은 장풍이 크고 속도도 빠른데다 약으로 쓰면 딜레이도 적다. 심지어 모으고 있을 수도 있는데 위력이 강해지진 않아도 공격의 타이밍을 조절 가능하단 소리라... 이래저래 넘어가는 것이 거의 무리에 가까워서 대공기로도 사용 가능할 정도. 멀리서 마구 난사해대는 날에는 특수 이동기 없는 애들은 그냥 죽어야 한다.

천진죄[1]를 씻는 떨치기[2](天津罪淸メル大祓)은 4번 연속으로 입력하는 돌진 베기인데, 초오의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속도가 빠르고 전진거리가 길어서 방심하고 있으면 순식간에 두들겨 맞으며 1타째에서 초오의 청룡,백호가, 3타째에서 초오의 주작이 간단하게 들어가며(현무는 연살참 마무리 특수기로 띄운 후 약천진죄 1히트에서 승화시켜야만 겨우 이어진다) 1타째에서 정지하면 딜레이도 별로 없다. 약으로 쓰면 약공격에서도 가볍게 이어지고, 강으로 써도 연살참에서 이어지는데다가 무엇보다 데미지가 똥파워(다 맞으면 체력 게이지 1줄이 뭉텅 날아간다)에 강제다운이라 다운공격도 들어가는 흉악함을 자랑한다.

별천간친의 일도(別天懇親ノ一刀)는 약간 뜸을 들이다가 검을 크게 휘두르는 기술인데 발동은 느리지만[3] 대공판정이 대단해서 예측대공으로 쓸만하고 무엇보다 중단판정이라는 점이 위협적이다. 일단 발동 모션이 크지 않고 중단기치고는 발동이 어마어마하게 빠른편이라 연살참에서 적당히 써주면 그냥 당한다. 위력은 말할 필요도 없겠다.

초오의의 경우...

주작 - 고상한 작열의 화염(朱雀 - 高尙タル灼熱ノ火炎)은 공중에서 지상을 향해 화염을 발사하는 건데 커맨드도 그렇고 범위도 애매해서 쓰기가 힘들지만 어차피 승화기로 쓸테니 문제가 없다.

백호 - 하늘을 찢는 맹호의 미친 발톱(白虎 - 空ヲ裂ス猛虎ノ狂爪)은 슈퍼아머 잡기 필살기인데 약간 발동이 느려서 그냥 점프하면 안맞는다. 역시 승화로나 쓰자.

현무 - 근심에 찬 세상의 더러움을 정화하는 물기둥(玄武 - 憂キ世ノ穢レ淨化ス水柱)은 처음 칼을 휘두르는 부분이 거의 화면 절반분 리치로 엄청 길긴한데 발동이 느리고 공중으로 판정이 없어서 상대가 그냥 보고 점프해버리면 골치아프다. 승화에서 조건부로만 들어가니 쓰고 싶으면 그때나 쓰자.

청룡 - 천지를 함께 울리는 노호의 천둥소리(靑龍 - 天地共鳴ス怒號ノ雷鳴)는 대공기. 무적판정 같은건 딱히 붙어있지 않지만 범위가 매우 넓고 강베기나 승화로 여유있게 넣을 수 있어서 유용한 편이다. 하지만 데미지 보정이 좀 걸린다는 점이 마음 아프다.

난무오의인 종언의 춤(終焉ノ舞)은 파워 타입의 난무오의인데, 위치에 따라서는 오의가 마무리된 이후 별천간친의 일도가 들어가기도 한단다(...)

마지막 기술인 잠재오의 '사신의 힘을 모아 교만한 자를 황천으로 인도한다(四神ノ力集イテ是ナル驕レシ者黃泉國ヘト誘ワン)'는 빌어먹게도 긴 기술명이 아깝지 않은 극강의 연출과 위력을 자랑한다. 꼭 보자. 파이널 체리오 불가피 다만 실전성은 쪼까…라고는 해도 힘 검질은 강베기, 극 검질은 연살참에서 여유롭게 들어가기 때문에 연계 능력 역시 잠재오의 중에서는 상위권(180 한계 데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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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정체는 전작에 카가미 신노스케에게 살해당한 선대의 청룡 가이세이 (慨世). 청룡은 사후에 황룡이 되어 저승측에서 지옥문을 수호하지만[4] 지옥문의 힘이 비대해진 나머지 역으로 그의 정신을 지배해 버린다.

가면을 벗은 얼굴은 카우보이 비밥제트 블랙과 거의 흡사하다. 외눈이지만 그 상처는 카가미와 싸우기 전부터 있던 것.

스토리 모드에선 싸우기 직전 제자들 (카에데[5], 미나카타 모리야[6], 유키[7]) 과는 조우 데모가 따로 있으며, 사신 및 봉인의 무녀 (카에데, 유키, 카가미, 현무옹, 나오에 시겐) 로 엔딩을 보면 잠깐 제정신을 차리고 지옥문을 봉인하고 죽는다. 하지만 지옥문 사념의 결정체와 맞붙으면 끔살당하고 만다. 지못미...

BGM 역시 2개. 이나 과 맞붙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BGM이 따로 있다.

이 캐릭터에게는 누워 있는 다운포즈가 ARC버전에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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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天つ罪(あまつつみ). 일본사기고사기에서 농경을 방해하는 범죄를 일컫는 말로 등장하는 단어로, 스사노오타카마가하라를 침범한 죄에서 유래했다고 한다.[2] 大はらい. 교토의 주작문 앞에서 행하던 액막이 의식이다.[3] 사실 느리다고도 볼 수 없는게 다른 애들 기본 중단기랑 딱히 다를 게 없을 정도. 반면 시전 모션이랑 범위, 데미지에서 보스의 위엄을 보인다.[4] 즉 이것은 시리즈의 주인공이자 현재의 청룡인 카에데의 운명이기도 하다.[5] 처음에는 몰랐으나 나중에 황룡이 스승인것을 눈치채고는 제자로서 스승을 막기위해 모리야를 쓰러뜨리고 싸우러 간다.[6] 스승이 폭주중인것을 느끼고는 자신의 손으로 죽이기위해 홀로 움직였다.[7] 봉인의 무녀로서의 사명을 자각하고 지옥문과 스승을 막으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