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23 13:51:14

아토페라토페・라이백

아토페라토페 라이백
不死魔王アトーフェラトーフェ・ライバック
Atoferatofe Rybak
파일:9xba68zjex0c1.jpg
<colbgcolor=#8B63A6,#8B63A6><colcolor=#fff,#fff> 본명 아토페라토페 라이백
不死魔王アトーフェラトーフェ・ライバック
Atoferatofe Rybak
이명 불사마왕
종족 불사마족
성별 여성
소속
가족 네크로스 라크로스 (아버지)
바디가디 (동생)
카르만 라이백 1세 (남편)
알렉스 카르만 라이백 2세 (아들)
알렉산더 카르만 라이백 3세 (손자)


1. 상세2. 특징3. 작중행적
3.1. 14권3.2. 22권3.3. 23권3.4. 25권3.5. 26권3.6. 사족편3.7. 미래일기
4. 전투력5. 인간관계
5.1. 페르기우스 도라5.2. 북신 카르만 라이백
6. 평가

[clearfix]

1. 상세

무직전생 ~이세계에 갔으면 최선을 다한다~의 등장인물.

오대마왕(五大魔王) 불사의 네크로스 라크로스(不死のネクロスラクロス)의 딸.

2. 특징

마왕 바디가디의 누나. 북신 1세 카르만 라이백(カールマン・ライバック)의 아내. 카르만 1세가 아내와 아들, 손자 등 불사마족 혈통에게만 전수한 불치하 북신류의 달인으로, 아토페 본인도 북제급의 실력자다.

2차 인마대전 당시 마족의 돌격대장으로 활약한 무투파 마왕으로 머리가 굉장히 나쁜 관계로 인족의 꾀임에 넘어가 부대가 분단 그대로 봉인당했다.[1] 라플라스 전역 당시 마신 라플라스에 의해 부활했으나 초대 북신 카르만에게 패배하고 그와 결혼하게 된다. 덕분에 마왕인데다 북신류 검술의 달인이다.

머리가 나쁜 악역 캐릭터답지 않게 다굴당하는 것을 꺼리지 않고 오히려 자신을 잡기 위해 여러명이서 도전하는 것을 즐기는 듯하다. 인마대전의 영향인지 -아니면 중2병 검술 북신류의 영향인지- '용사'와의 일기토를 고대하고 있다고 한다. 1차 인마대전은 용사 알스가, 2차 인마대전에서는 용사 알데바란이,[2] 라플라스 전역에서는 마신 라플라스가 7명 이상의 맹자들과 말 그대로 혈전을 벌이는 것을 봐왔으니 자신도 그런 장대한 싸움의 주인공이 되고싶은 모양.

동생 바디가디처럼 몸이 박살났다가 부활하면 잠시동안 이지적으로 변하는데, 자신이 겪어왔던 인족은 처음엔 자기 얼굴만 봐도 도망치다가도 조금만 시간이 지나니 얼굴이 바뀌고, 무기가 바뀌고, 전술이 바뀌고, 필요하다면 전쟁터를 바꿔가며 대항했으며 그렇게 약하기만 했던 인족들이 점점 발전하더니 결국 용족의 수준을 따라갈 수 있게 되고 있다고. 그렇기에 인족을 인정하고 있으며 친위대장인 무어의 말을 첨언하자면 인족에게 힘이 부족한건 사실이나 부족한건 어떤 식으로든 채우면 그만이고 일전에 한번 압도했던 상대가 동료들과 함께 웬 갑옷을 들고와선 순식간에 자신을 되려 압도해버렸으니 아토페의 가치관에 맞아 패배를 인정한 것이라 한다.

사족으로 에리스의 것보단 작지만 상당히 훌륭한 을 장착하고 있는듯 한데 노출에 거부감이 딱히 없는건지 스톤캐논 난사에 피격당해 갑옷 째로 분쇄됐다가 부활했을땐 당연히 몸만 재생돼 상반신 알몸상태였는데 그 상태에서 덜렁거리며 연회에 참가했다.

3. 작중행적

3.1. 14권

아토페의 친위대가 아토페에게 벌을 받는게 무서워서 키시리카를 넘겨달라고 루데우스에게 부탁하고 루데우스는 부탁을 받아들이고 키시리카를 잡아서 아토페가 있는 구 키시리카 성으로 갔다.

루데우스를 보더니 디짜고짜 자신에게 도전하러 온 용사인줄 알고 싸우려들지만 한 노병사가 말리자 시끄럽다며 검을 뽑아서 노병사를 날려버렸다. 루데우스가 받은 아토페의 첫인상은 에리스에 가까웠다고 한다. 앞뒤 가리지 않는 폭력의 냄새...

키시리카를 잡아온 루데우스에게 고맙다며 포상을 내리지만 루데우스가 부담스럽다며 거절하자 왜 거절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며 소리친다. 포상은 무려 10년이나 아토페의 친위대에서 단련하는 것이였다. 자신에겐 가족이 있다며 빨리 돌아가야 한다는 루데우스에게 가족 같은건 신경 쓸 필요가 없다며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말한다.

결국 보다가 참지 못한 키시리카 키시리스가 아토페에게 말이 안통하는 바보라고 한 마디를 했고 아토페는 분노하며 검을 뽑고 휘두르면서 화난 얼굴로 키시리카에게 다가가지만 자노바에게 팔을 붙잡힌다. 신의 아이인 자노바의 괴력을 보고 감탄하며 자신의 친위대에 들이고 싶어한다.

자노바에게 오리지날 북신류를 보여주겠다며 대검을 위로 치켜들고 북신류 오의를 사용하려 기술 이름을 외치지만 그 순간에 루데우스의 일렉트릭을 맞고 날아간다. 기술 이름 외칠때 공격하는건 비매너인데...

전이마법진의 입구로 도망친 루데우스의 일행을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면 용사로 인정하고 지면 죽을 때까지 부려먹겠다며 덤벼든다.

칠대열강에 준하는 무력을 가진 아토페를 당해낼 수 없었던 루데우스가 자신과 일행들[3]을 포함한 모두가 휘말릴걸 고려하고 일렉트릭을 아토페에게 날린다. 그 자리에 있던 모두가 잠시 기절했으나 불사마족인 아토페가 가장 회복이 빨랐고 결국 이대로 끝이라고 루데우스는 생각했으나 바로 그때

갑룡왕 페르기우스가 자신의 열두 정령을 전부 데리고 나타났고 그를 보며 아토페는 분노한다. 자신을 죽이려고 루데우스 일행을 보냈냐며 분노하고 북신 1세와 맺은 맹약[4]을 어길 셈이냐고 페르기우스에게 묻지만 페르기우스는 루데우스의 일렉트릭에 당해 움직이지 못하게 된 아토페에게 '일방적으로 때려주는 건' 싸우지 말라는 맹세를 어기는 일이 아니라는 억지 논리를 밀어붙이면서 전룡문후룡문으로 아토페와 친위대의 마력을 흡수해서 체력을 빼고 갑룡수도 일단[5]이라는 마술로 아토페를 날려버린다.

어차피 안죽을거라며 흥미를 잃은 페르기우스는 다친 루데우스 일행을 자신의 성내로 운반시켰다.

3.2. 22권

기스와의 싸움에 대항하기 위해 전력을 모으던 루데우스는 먼저 아토페를 알현하기 위해 에리스, 록시와 함께 아토페가 지배하는 네크로스 요새로 향한다.

아토페는 루데우스를 보자마자 얼굴이 일그러지며 페르기우스와 함께 자신을 덫에 빠트린 주제에 잘도 찾아왔다며 사나운 웃음을 띈다.

루데우스는 사죄하려고 하지만 아토페는 듣지도 않고 자신과 싸우러 온줄 알고 루데우스에게 다가가지만 에리스가 그 앞을 가로막는다. 아토페는 야수처럼 날카로운 기개를 가진 에리스를 보며 용사냐고 묻고 맞다고 대답하는 에리스를 보며 루데우스가 어이없어 한다.

뒤에 록시를 보더니 마술사냐고 묻고 록시가 맞다고 대답하자 루데우스도 마술사인데 왜 마술사가 둘이냐며 바보냐고 소리친다. 바보한테 바보소리를 들은 루데우스 에리스가 용사가 되어 자신을 지켜주고 있다고 느낀 루데우스는 자신이 공주라고 말한다.

파일:용신보옥주.jpg
이후 루데우스는 지난일을 사죄하는 의미에서 아토페에게 용신보옥주[6]를 건네주었고 넘겨받은 아토페는 귀한 술이라고 기뻐하며 루데우스를 쓰러뜨리고 술을 빼앗겠다고 선언한다.

루데우스는 술을 그냥 줄테니까 자신에게 협력해달라고 말하고 아토페는 자신과 싸워서 이기면 협력하겠다며 공주인 루데우스를 납치한다.

이후 자신의 부하 사천왕을 전부 쓰러트리고 온 에리스와 결투하고 에리스를 간단하게 제압한다. 하지만 뒤에서 미리 마도갑옷 1식을 소환해놓은 루데우스의 게틀링포로 스톤캐논 연사를 맞고 벌집이 되버린다.[7]

재생한 아토페는 루데우스를 자신을 쓰러뜨린 용사로 인정하고 연회를 연다.

3.3. 23권

북신 2세와 3세를 찾기 위해 아토페에게 키시리카 키시리스를 찾아달라고 부탁한 루데우스는 각지에 설치된 통신 석판으로 아토페의 키시리카를 포획했다는 메시지를 받는다.

감옥에 갇히고 제대로 된 식사 조차 못한 키시리카는 분했는지 아토페를 바보라고 부르며 죽은 네크로스[8]가 한탄하겠다며 아토페의 신경을 긁는다. 아토페는 칼[9]은 자신이 현명하다고 말했다며 반박하지만 키시리카는 절대로 말해선 안 되는 말을 해버린다.칼이 현명하다고 말한건 그저 빈말이라고...

결국 머리 끝까지 화가 치밀어오른 아토페는 죽여버리겠다며 한 번 더 죽으라며 달려들고 흥이 오른 키시리카는 분하면 산수라도 배워보라며 더욱 조롱한다. 자신의 친위대에게 겨우 제지당한 아토페는 마침 도착한 루데우스를 자신을 쓰러트린 용사라며 키시리카에게 소개해준다.

3.4. 25권

북신 3세와 한참 싸우던 와중에 난입한 귀신 마르타의 등장에 절망적인 상황에 빠진 루데우스 파티.[10] 갑자기 구세주처럼 등장하더니 마르타에게 귀귀섬은 자신의 친위대가 점령했으니 종족 몰살당하는 꼴을 보기 싫으면 물러나라고 협박한다. 그렇게 귀신은 물러나고 모두가 벙찐 상황에 분위기를 못 읽는 에리스가 기습으로 알렉의 왼팔을 자르고 다시 싸움이 재개되며 아토페도 합류한다.

북신 3세를 쓰러뜨린 이후, 샨돌이 루이젤드로부터 마신 라플라스와의 싸움에 대한 전말을 듣고 이만 일어나려고 할 때 나타난다. 에리스의 초고속 참격을 아무렇지 않게 손으로 잡으며 자기가 인정한 용사답다며 에리스를 극찬한다.

이후 루이젤드를 보더니 오랜만이라며 루이젤드를 노려본다. 스펠드족의 폭주에 대한 일 때문인지 루이젤드와 싸우려들고 아토페를 혼자서 상대하기 힘든 루이젤드는 식은땀을 흘린다. 이에 루데우스가 스펠드족의 폭주는 라플라스가 꾸민 짓이라며 경위를 설명하지만 시끄럽다고 못 알아먹겠다며 소리친다. 자신은 속 좁은 어디의 용족과는 다르다며 루이젤드를 용서하겠다고 말한다.

루이젤드를 높게 사고 있다며 자신의 부하가 되면 마을 사람들은 눈감아 주겠다고 말하자 샨돌이 눈감아준다고 해놓고 거절하면 어쩔거냐고 이 자리에 있는 이들이 가만 안둘거라고 말하자 이에 수긍한다.아들 말이라도 잘 들어서 다행이다...

3.5. 26권

루데우스가 연회를 즐기며 달밤에 해변가에서 샨돌과 이야기를 나누던중 갑자기 투신갑옷을 입고 등장한 바디가디를 에리스, 루이젤드, 귀신과 함께 막아서며 시간을 끌어준다.

이후 행방불명.

3.6. 사족편

사족편에서 루데우스에 의하면 비헤이릴 왕국에서의 싸움 이후 10년이 넘게 흘렀는데도 안 돌아왔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무어도 여전히 실종상태.[11] 무어는 둘째치고 불사일족인 아토페의 경우는 단순하게 부활에 시간이 걸리는 중일 가능성이 높다. 키리시카 처럼 전생을 하면서 부활하는게 아니라 신체가 재생되는 형태다보니 단순하게 파괴 된 경우면 바로 신체조각이 재구성 되어 부활하겠으나 완전히 형태가 없을 정도로 세포단위로 조각나거나 아예 소멸당하면 부활에 시간이 걸리는 모양이다. 바디가디 역시 과거 라플라스와의 싸움에서 몸의 대부분이 소멸하여 부활하는데 상당히 시간이 걸렸다고 했다. 수천년 살아온 바디가디의 시간감각은 매우 느릿느릿한데, 이런 바디가디의 감상으로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는 것으로 보아 엄청나게 시간이 걸렸을 것으로 보인다.

3.7. 미래일기

노데우스의 미래일기에서도 언급된다. 노데우스가 자신의 친위대 전원을 상대로 싸웠다고 한다. 궁지에 몰린 노데우스를 구하기 위해 뛰어든 에리스를 죽인 장본인이다.

이후 노데우스와 다시 싸워서 패배했다고 한다. 작가의 감상회답에 따르면감상회답 작중에는 설명이 나오진 않지만 노데우스가 불사마족을 죽이는 방법을 찾은건지 아토페를 죽이는데 성공했다고 한다.[12]

4. 전투력

인마대전 때 부터 활동해온 극단적 무투파이자 마신 라플라스의 돌격대장으로 활동해온 악명높은 마왕이다. 다른 마왕들끼리도 아토페를 두려워하는 걸 보면 얼마나 위험하고 공포의 대상인지 짐작도 안갈정도. 남편인 북신 카르만 라이백에게 북신류를 직접 전수받은 덕분에 불사마왕이면서도 북신류의 달인인데 북신류를 배우기 전에도 라플라스 전역 당시, 당대 용신 울펜과 북신 라이백에게 퇴치대상 0순위 취급을 받고 있었다고 하니 새삼 그녀의 위상을 알 수 있다.

당장 스펙만 보면 아무리 다쳐도 끊임없이 재생하는 불사의 육체를 제급 상당의 투기로 몸을 보호하기까지 하며 위험한 북신류 검술을 제급 이상으로 다루고 에리스의 빛의 칼날에 맞춰서 에리스의 어깨에 칼을 박아넣을 만큼 반응속도도 빠르고 술에 취해 꽐라가 돼서도 맨주먹만으로 그 에리스를 두들겨 패 실신시키는 타고난 강골에 뒤에는 엘리트 마법전사들인 자신의 친위대가 후방지원까지 해준다. 게다가 아토페 본인은 고집이 세 포기할 줄도 몰라서 저런 괴물이 이길때까지 집요하게 공격해온다니 공포의 대상이 아닐수가 없을 모양.[13]

서적판 26권의 묘사를 보면 귀신 마르타, 북신 2세와 묶여서 준칠대열강이라고 평가받는다. 작가의 감상회답에 따르면 혼자서는 열강급에 미치지 못하며 북제급의 실력자라고 하지만 이후 설정이 바뀐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검신류 제급의 실력자인 에리스를 가볍게 압도하는 모습을 봤을 때 이미 제급 검사보다는 몇 수 위의 실력인 셈이다.

5. 인간관계

5.1. 페르기우스 도라

페르기우스와는 굉장히 사이가 좋지 않다. 라플라스 전역 때 페르기우스가 라플라스의 수하였던 아토페에게 신나게 깨지기만 했기에 일종의 앙금 같은게 남아있었던거 같다. 마찬가지로 아토페 역시 페르기우스를 그다지 좋아하진 않는 거 같다.

5.2. 북신 카르만 라이백

남편이자 스승으로 라플라스 전역 당시 북신1세에게 일격에 패배하곤 한눈에 반해 결혼했다고 한다. 이후 북신류를 전수받았다고. 400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도 그를 소중하게 여기는지 카르만에게서 페르기우스와의 싸움금지를 맹세당했는데 이를 갈면서도 맹세는 꼬박꼬박 지키고 있고[14] 키시리카가 카르만이 아토페와 결혼해준건 그저 단순한 아첨이라며 악담을 퍼붓자 죽여버리겠다며 극대노 하는 걸 보면 정말로 사랑했던 모양. 카르만쪽에서도 아토페에게 똑똑하다며 칭찬해줬다는 걸 보면 서로간에 꽤나 금슬이 좋았던듯 하다.-아들도 볼 정도니 진짜로 좋았겠지-

6. 평가

머리가 나쁜 녀석이 무식하게 힘만 기르면 이렇게도 곤란한 녀석이 된다는 걸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보답을 한답시고 하는 짓거리는 폭력이 동반된 노예계약이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아토페는 멍청할 뿐이지 악인은 아니라고 한다.


[1] 정확히 말하면 꾀임에 빠진 것이 아니라 보급도 준비하지 않고 인족 진영에 돌격하여 인족에 셀프 포위당하고 그탓에 굶주림으로 부대 전체가 아사했다.[2] 투신갑옷을 본적이 있다는 말을 했다만 알데바란과 마계대제와의 일기토는 마룡왕 라플라스와 투신갑옷을 입은 자기 동생 바디가디의 혈투가 전쟁 말미의 진실이나 무지성 돌격하다가 봉인됐다는 언급을 봐선 라플라스와 바디가디의 1대1 결투중에 본 바디가디의 모습이 아닌 알데바란의 모습을 본 것으로 추정된다.[3] 자노바, 클리프, 엘리나리제[4] 아토페가 북신 카르만에게 패배하고 반해버려서 부부의 연을 맺고, 북신 카르만이 죽을 땐 유언으로 아토페와 페르기우스가 서로 싸우지 말 것을 당부해서 이후에는 서로 싸우지 않고 있었다고 한다.[5] 손으로 빛을 날려서 아토페를 관통시켰고 직격당한 아토페는 몸이 좌우로 두 동강나면서 순식간에 시야에서 사라졌다고 한다.[6] 북신 1세와 아토페의 결혼을 기념하여 용신 울펜이 선물한 술[7] 아토페가 방심하지 않고 전력이였다면 이렇게 일방적으로 당하진 않았을 것이다.[8] 아토페와 바디가디의 아버지[9] 북신 1세 카르만 라이백[10] 작가의 감상회답에 따르면 마도갑옷 1식을 입은 루데우스 혼자서 귀신을 상대할 수 있지만 그렇게 되면 북신 3세와 싸우고 있던 에리스, 루이젤드, 샨돌쪽을 서포트하지 못하기에 그쪽이 불리해진다고 한다. 루데우스가 후방에서 지원을 해주었기에 북신 3세와 싸움이 성립되었던것.[11] 루데우스가 죽기전까지만 그의 휘하로 있는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2부 윤회편에 다시 등장한다면 마신 라플라스의 편에 붙어 적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12] 바디가디의 언급으로 봐선 회복한계를 뛰어넘는 공격으로 육체가 회복되기 전에 소멸에 가깝게 공격을 먹이면 부활 전에 죽일 수도 있을것으로 보인다. 그 외엔 올스테드의 신도를 이용한 공격정도[13] 루데우스가 일기를 쓰기 시작한 계기가 바로 아토페에게 추격을 받고나서 복기를 겸한 트라우마 회복이었다. 전방위 일렉트릭으로 아토페를 감전시켜 발을 믂긴 했지만 임시방편일 뿐이었고 타이밍 좋게 페르기우스가 구해주지 않았다면 그대로 친위대에 강제입대하거나 죽었을테니 말이다.[14] 페르기우스 역시 카르만에게 아토페와의 싸움을 금지당했으나 전역 당시 아토페에게 여러번 당하며 사무친게 많았던건지 억지로 한대 때려준건 포함 안된다며 어거지로 한대 때려먹이며 날려버리고는 얼렁뚱땅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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