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1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fff, #fff);"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 | 라트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FIFA 센추리 클럽 가입 선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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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탈리스 아스타피에브스 | 166회 | 1992.8.26 | 2010.11.17 | |
| 2 | 안드레이스 루빈스 | 115회 | 1998.11.10 | 2011.10.11 | |
| 3 | 유리스 라이잔스 | 113회 | 1998.2.6 | 2013.11.15 | |
| 4 | 이먼츠 블리델리스 | 105회 | 1995.5.19 | 2007.11.21 | |
| 5 | 미하일스 젬린스키스 | 104회 | 1992.4.8 | 2005.10.8 | |
| 6 | 마리스 베르파코프스키스 | 103회 | 1999.6.9 | 2014.5.29 | |
| 7 | 안드리스 바닌스 | 100회 | 2000.2.4 | 2019.10.10 | |
| 이고르스 스테파노우스 | 1995.4.26 | 2011.8.10 |
| 라트비아의 前 축구감독 | |
| | |
| 이름 | 안드레이스 루빈스 Andrejs Rubins |
| 출생 | 1978년 11월 26일 / 소련 라트비아SSR 리가 |
| 사망 | 2022년 8월 1일 (향년 43세) / 라트비아 리가 |
| 국적 | [[라트비아|]][[틀:국기|]][[틀:국기|]] |
| 신체 | 174cm |
| 포지션 | 미드필더 |
| 소속 클럽 | FK 아우다 (1996) 외스테르스 IF (1997) 스콘토 FC (1998~2000) 크리스탈 팰리스 FC (2000~2003) FC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2003) → FC 신니크 야로슬라블 (2003~2004) FC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2005~2007) → FC 신니크 야로슬라블 (2006 / 임대) → FK 리에파야 메탈루흐스 (2007 / 임대) 샤마키 FK (2008~2010) 가라바흐 FK (2010~2011) 시무르크 PIK (2011~2012) |
| 감독 | FK 오그레 (2014~2016 / 어시스턴트) FK 아우다 (2019) FK 스파르탁스 유르말라 (2022 / 코치) |
| 국가대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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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라트비아의 축구선수, 축구감독.2. 클럽 경력
1996년, FK 아우다로 넘어가며 축구 선수 활동을 시작했으며, 1년 후 외스터스 IF로 이적했다. 스콘토 FC에 2년동안 뛰며 3연속 리그 우승과 라트비아 컵의 2연속 우승을 차지했다.2000년 크리스탈 팰리스 FC에 합류했으며, 3시즌 동안 31경기밖에 출전을 못했지만, 그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고, 당시 리그 경기중 레스터 시티 FC와 리버풀 FC와의 상대로 2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2002년 12월, 자유 이적으로 2003년에 FC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로 이적했지만 3월에 FC 신니크 야로슬라블에 이적하면서 2004년 2시즌 동안 51경기에 나오고 4골을 기록했다. 2005년 1월에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와 4년 계약을 체결했지만,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고 5번의 경기 출전 후 결국 2006년에 FC 신니크 야로슬라블에 임대로 이적하게 된다.
2007년, 블랙풀 FC와 임대하기로 결정났지만, 취소됐고 FK 리에파야 메탈루호스로 임대 이적하게 된다. 루빈스는 알 수 없는 이유로 FK 리에파야 메탈루호스에게 방출되고 프로 축구에서 은퇴하지만 샤마키 FK와 선수 계약을 하면서 다시 경력을 시작했다. 2시즌동안 성공적인 성과를 보여주며 49개의 경기에서 총 9골을 기록하면서 2009년, 2010년에서 아제르바이잔 프리미어 리그에 챔피언으로 등극한다.
2010년, 카라바그 FK에 2년 계약 기간으로, 자유 이적했다. 경기도중 팀의 시간을 초래하는 여러 부상을 입게 되었고, 고작 12개의 리그 경기를 출전하게 됐다. 시즌 종료 후 자연스레 팀에 방출되면서 2011년에 시무르크 PIK에 계약했지만 부상으로 인해 18경기 출전하고 1골을 기록한 뒤 시무르크에서도 2012년에 방출되자 2013년에 은퇴를 하게 된다. 은퇴를 한 이유는 여러 부상들중 루빈스를 오랫동안 고통스럽게 한 고관절의 큰 부상은 결국 제대로 뛸 수 없게 만들었고, 루빈스는 "내가 100%로 뛸 수가 없다면 그건 축구 선수로 뛰는 가치가 없다"며 은퇴를 발표한다.
2.1. 국가대표 경력
1998년, 튀니지와 친선 경기에서 라트비아 국가대표 팀 선수로 무사히 데뷔전을 치러냈다. 총 117개[1]의 경기에 출전한 루빈스는 비탈리츠 아스타프예프 다음으로 많은 출전 횟수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UEFA 유로 2004 D조에서 라트비아 국가대표 팀 선수로도 출전했다.2.2. 감독 경력
축구 선수 은퇴를 한 이후에는 마을 익셰일레에서 축구를 하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감독으로 지냈으며, 2014년에 FK 오그레에서 어시스턴트 코치로 임명 돼 2016년까지 선수를 코칭했다. 2019년 FK 아우다에서는 감독으로 1년동안 지냈고, 2022년에도 FK 스파르탁스 유르말라라는 구단에서 코치로 지냈다.3. 사망
2022년 8월 1일, 라트비아 축구 연맹에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루빈스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향년 43세.4. 수상 내역
- FC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 2005
- FK 리에파야 메탈루호스
- 비르스리가 - 2007
- 발트 리그 - 2007
- 샤마키 FK
- 아제르바이잔 프리미어 리그 - 2008, 2009,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