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타우는 당신을 원한다 안타레스 무적함대를 위하여! |
▲ 안타레스령 센타우리에 위치한 주둔지에 붙어있는 모병 포스터[1][2][3] |
안타레스 제국 육군과 안타레스 제국 해군으로 구성되었었으며, 시대상에 맞게 독립된 공군은 따로 운영하지 않고, 육군 항공대와 해군 항공대만 운영한 것으로 보인다. 게임 내 묘사와 설정 등[4]으로 봐선 안타레스 제국이 위치한 센타우라 대륙 외에 포르마 전역에 강력한 군사력을 투사할 여건을 가진 매우 막강한 정예 군대였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잔혹하기로 악명이 높아 많은 전쟁범죄를 저지르기도 하였다.[5]
그러나 안타레스 제국이 포르마 전쟁에서 패배하며 제국이 해체됨에 따라 군 역시 해체되며 안타레스 제국군은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2. 편성
안타레스 제국의 군사는 육군과 해군 총 두개의 군종으로 나뉜다.2.1. 안타레스 제국 육군
자세한 내용은 안타레스 제국 육군 문서 참고하십시오.2.2. 안타레스 제국 해군
자세한 내용은 안타레스 제국 해군 문서 참고하십시오.[1] 본래 DEAD AHEAD 게임 시작전 로비에서 볼 수 있었지만, 로비가 현재의 형태로 바뀌면서 DEAD AHEAD 제작자가 제작한 게임인 Centauri Garrison와 DEAD AHEAD Tournaments에서밖에 찾을 수 없다.[2] 안타레스 제국 황실인 타우 왕조가 너를 원한다는 뜻인데 마야 타우 황녀 뒤에 타우급 전함을 넣어 묘한 느낌을 주었다.[3] 여담으로 해당 포스터에 나온 먀야 타우 황녀는 포르마 전쟁이 일어나기 이전인 1938년에 르아아군 전투기의 20mm 기관포에 피격당해 전사했다. 즉 해당 게임 시점에선 이미 고인이다.[4] 센타우라 대륙에 위치해 있는 이웃국가들과 여러 군사강국들을 모두 묵사발내고 다니며 대규모 정복전쟁을 하고 다닐 여건이 된다는 점, 히드라 대륙의 강대국인 오리온 공화국과 하이드러스 연방을 상대로 대규모 함대를 전개해 전면전을 펼칠 수 있다는 점등.[5] 이는 안타레스 제국 사람들이 전통적으로 싸움을 사랑하는 호전적인 전투민족이었기 때문이었다. 때문에 클라인 타우 시절 까지만 해도 잔인한 공격을 자주 퍼부었고, 칼빈 타우 대제가 이를 '정상화' 시켰으나, 아란 타우가 다시 할바마마 시절로 되돌려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