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일화 신태용의 슛을 막는 샤샤. | |
이름 | 알렉산드르 빅토로비치 포드쉬발로프 (Aleksandr Viktorovich Podshivalov / Александр Викторович Подшивалов) |
K리그 등록명 | 샤샤 |
생년월일 | 1964년 9월 6일 |
국적 | 러시아 |
출신지 | 소련 스베르들롭스크 주 예카테린부르크 |
포지션 | 골키퍼 |
신체조건 | 197cm |
소속팀 | FC 우랄 스베르들롭스크 오블라스트(1980-1983) 아라라트 예레반(1984-1990) 토르페도 모스크바(1991-1993) 하포엘 하이파(1993-1994) 유공 코끼리/부천 SK(1994-1997) 로코모티브 모스크바(1997) 즈베즈다 세르푸호프(1997-1998) Senezh Solnechnogorsk(2008) |
국가대표 | 1경기 2실점[1] |
지도자 | 톰 톰스크 수석코치 (2009-) |
1. 소개
샤샤는 유공의 주전 골키퍼였으나 K리그의 용병골키퍼 출전 제한에 발목이 잡혀 결국 팀을 떠나고 말았다.윤정환의 유명한 비매너골 에피소드로 유명하다.
1992-1993 UEFA컵에서 페널티킥 2번을 막아내며 FC 토르페도 모스크바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기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