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9-09 20:33:25

알렉스 테포

알렉스 테포의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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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주장
폴 니콜라
(1930~1931)
알렉스 테포[1]
(1931~1935)
에드몽 델푸르
(1935~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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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www.footforever.com/CM_00869_1930_France_Alex_Thepot_en.jpg
이름 알렉시 테포
(Alexis Thépot)
생년월일 1906년 7월 30일
사망년월일 1989년 2월 21일
국적 프랑스
출신지 브레스트
포지션 골키퍼
신체조건 178cm
등번호 -[2]
소속팀 FEC 르바루아 (1927-1928)
레드스타 파리 (1928-1935)
됭케르크 (1935-1936)
국가대표 31경기 / 0골 (1927-1935)

월드컵 최초의 부상자


1. 생애
1.1. 선수 생활1.2. 국가대표
2. 플레이 스타일 & 평가3. 뒷이야기4. 수상
4.1. 클럽

1. 생애

1.1. 선수 생활

어린 시절에는 브르통이란 팀에서 플레이했다. 거기에서 빨리 두각을 나타내었고 20살 되던 해에는 레 블뢰에도 선발되어 전임 골키퍼 피에르 샤이리게스를 대체하였다. 1926-27 시즌부터는 파리로 이동하여 르바루아에서 활약하였는데 그 후 7년간은 레드스타 파리에서 뛰었다. 1935년부터는 됭케르크에서 뛰며 커리어를 마무리하였다.

1.2. 국가대표

1927년부터 1935년까지 테포는 총 31경기를 뛰었는데 이는 1970년대에서야 기록이 깨졌다. 또한 그 중 13경기를 주장으로서 활약할 정도로 리더십이 있었다. 그런 그였던 만큼 올림픽과 월드컵에서 활약하였다. 초대 월드컵 개막전이었던 멕시코전에서는 24분에 멕시코의 공격수 메히아와의 충돌로 턱에 부상을 입기도 했다. 결국 하프백 오귀스탱 샹트렐에게 골키퍼 자리를 넘겨줬지만 프랑스는 4대1로 승리를 거두었다. 턱 부상이 큰 부상이 아니라 다음 2경기에도 출전하여 모두 한 골씩만 실점했지만 공격진이 아예 침묵을 지키는 바람에 결국 2경기에서 모두 1대0으로 패배하고 말았다.

다음 월드컵에도 프랑스의 골문을 지켰지만 분더팀 오스트리아를 맞아 연장 혈투 끝에 3대2로 패배하였다. 그리고 1935년 독일을 상대로 마지막 A매치를 치렀다.

2. 플레이 스타일 & 평가

활동 반경이 넓은 편이고 골문 안에서의 반사 신경이 좋은 골키퍼로 평가를 받았다. 또한 테포가 있는 동안 잉글랜드를 꺾기도 하는 등 좋은 기량을 선보였다. 프랑스 축구계에서는 2006년 10월에 테포를 역대 프랑스 골키퍼 중 7위에 올려놓기도 했다.

3. 뒷이야기

  • 칠레전에서 기예르모 사베드라의 페널티 킥을 막아내기도 했는데 이것은 월드컵 역사에서 최초의 페널티 킥 세이브였다.
  • 초대 월드컵 대회에서 남미 관중들이 정직하고 훌륭하다고 칭찬을 남기기도 했다.

4. 수상

4.1. 클럽



[1] 테포가 대표팀에 소집되지 않을 때에는 마르셀 랑질리, 에드몽 델푸르, 에티엔 마틀레르등이 주장 완장을 차기도 했다.[2] 이 시대에는 등번호가 존재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