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 (정십자 기사단 · 명왕타라니종 · 일루미너티 · 악마) 설정 (게헤나 · 불꽃 · 푸른 밤 · 열쇠 · 성수 · 엘릭서 · 13호 섹션) 발매 현황 (도서 정보) · 평가 애니메이션 (1기 · 2기: 교토부정왕편 · 3기: 시마네 일루미너티편 · 4기: 눈의 최후편/종야편 · 극장판 · 음악 · 평가) |
알무마헬 총 アルムマヘル 銃 Almuchel gun | |
<colbgcolor=#A4211C><colcolor=#000000> 이명 | 테스트타입, 프로토타입 |
제작 시기 | 불명[1] |
종류 | 권총 2자루[2] |
동력원 | 알무마헬 결정 원석, 전용 배터리 |
능력 | 검은 불꽃 탄환 사출 |
관련 악마 | 알무마헬, 루시펠 |
제작자 | 일루미너티 소속 무기 개발자 |
상태 | 기능 문제 없음 |
행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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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청의 엑소시스트의 등장 무기.2. 상세
일루미너티에서 알무마헬의 결정으로 개발한 권총. 작중 등장한 그 어떤 조직보다 수준 높은 과학기술을 가진 일루미너티는 악마의 힘인 '마력'과 과학적 응용연구가 상당히 진행되어 '마법과학'이라는 기술로 엘릭서, 인공 게헤나 게이트, 루시펠의 완전한 클론들, 도미누스 리미니스, 각종 퇴마 무기 등등을 만들었으나 그중에서도 무기 개발을 중점으로 진행하였다.이 총들은 그 부산물 중 일부로, 일루미너티가 알무마헬의 결정 원석을 무려 10조각이나 투자한 괴물 중의 괴물로[4], 위력 자체는 출중하나, 후술할 부작용 때문에 프로토 타입과 테스트 타입 두 자루만 제작하고 양산은 하지 않은 계륵 그 자체인 무기였다.
그러나 그렇게 전시장에만 진열되었으나 루시펠과의 거래로 유키오가 지급받을 무기를 고를 때 유키오의 육체와 영혼은 세 가지 불꽃에 절대적인 내성을 가져서[5]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는 유키오만의 전용 무기로서 거듭났다.
3. 능력
허무황 알무마헬의 결정을 사용한 총으로 상급 악마에게도 치명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루시펠
루시펠
성수의 근원인 알무마헬 결정 원석에서 증발하는 검은 불꽃을 탄환으로 사출한다. 렌조의 야만타카와 같은 능력이기에 사출된 불꽃은 실체를 가지고 있지 않아 대상에게 물리적인 상처를 입히지 않지만 그 근원이자 야만타카를 권속으로 삼는 존재의 결정이라서 제대로 사역하지 못하는 야만타카나 트리플 액스 농도의 성수보다 진해서 상급 악마에게도 치명상을 입힐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무기이며, 내장된 배터리로 한 발씩 쏘더라도 배터리만 교체하면 굳이 귀찮게 탄환을 준비할 필요가 없다.
사출된 검은 불꽃은 밀접된 콜타르를 이용하여 분진 폭발을 일으킬 수 있다.
크기가 크기이다 보니 톤파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3.1. 부작용
이 총의 부작용은 사용자가 검은 불꽃의 영향을 받는 것. 검은 불꽃을 쓰니 당연히 영향을 받는 악마는 기본적으로 사용 불가이며, 인간이 장시간 사용할 시 영혼에 간섭하는 검은 불꽃의 특징으로 인해 영혼이 가지고 있는 기억에 장애가 발생한다. 사실상 안정성 없는 렌조의 야만타카의 능력을 그대로 담고 있다.4. 목록
- 테스트 타입
6개의 자그마한 결정을 사용하여 만든 총. 오른손에 쥐던 총으로 구성된 배터리로 쏠 수 있는 탄환은 최대 27발.[6] 남은 잔량을 모아서 한 번에 강력한 탄환을 쏠 수도 있다.
- 프로토 타입
4개의 자그마한 결정을 사용하여 만든 총. 왼손에 쥐던 총으로 배터리는 테스트 타입과 같은 것을 쓴다는 것 이외에 상세 구성은 아직까지는 불명.
5. 기타
- 이 총이 실전에서 처음 쓰인 건 다름 아닌 형제싸움으로, 맞아본 상대가 상대라서 잠깐 힘빠지고 끝났다.
[1] 최대 16년 전부터라고 봐야한다.[2] 일루미너티 자체 개발 모델.[3] 일루미너티 측에서 정식으로 소유권을 양도할 예정이었으나 강탈.[4] 기사단에 있는 배신자의 존재 때문에 쉽게 입수할 수도 있으나 결정 자체는 셰미하자의 결정처럼 유한하기에 이런 투자가 쉬운 것이 아니다.[5] 루시펠 : "역시 도구는 주인을 부르는 법일지도 모르겠군요."[6] 9발을 쏘고 남은 배터리양이 2/3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