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아시아 · 유럽 · 아메리카 | ||||
대한민국 | 북한 | 중화권 | 러시아 | 이탈리아 | |
세르비아 | 북마케도니아 | 코소보 | 그리스 | 튀르키예 | |
미국 | |||||
다자관계 | |||||
세르비아·알바니아·코소보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아시아·유럽·아메리카 | |||||
대한민국 | 세르비아 | 몬테네그로 | 알바니아 | 튀르키예 | ||
미국 | ||||||
다자관계 | ||||||
세르비아·알바니아·코소보 | 세르비아·코소보·북마케도니아 |
알바니아 | 코소보 |
1. 개요
알바니아와 코소보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알바니아와 코소보는 형제국에 가까우며 언어, 문화, 종교 등에서 공통점이 존재한다.2. 역사적 관계
2.1. 근세
오스만 제국이 1차 코소보 전투의 결과 모라비아 세르비아 공국, 보스니아 왕국을 격퇴하고 발칸 반도의 영역을 확장하였다. 오스만 제국의 영토가 된 코소보는 슬라브족의 이동 이후 세르비아인들이 살던 지역이었으나, 수백여 년간의 오스만 제국 지배 시기를 거치며 점차 이슬람으로 개종한 알바니아인들이 정착하였다.2.2. 19세기
세르비아인들이 오스만 제국에 대항하여 봉기한 결과 세르비아 공국이라는 오스만 제국 내 자치 국가가 들어서면서 코소보 내 세르비아인 상당수가 오늘날 세르비아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이주하였다.2.3. 20세기
코소보는 유고슬라비아 왕국에 귀속되었다가 이후 유고슬라비아 연방의 영토로 계승되었다.2.4. 21세기
2006년에 알바니아측이 코소보를 독립국으로 인정하면서 양국은 교류, 협력이 많아지고 있다. 알바니아와 코소보는 언어(알바니아어), 종교(이슬람교), 문화에서 공통점이 존재한다. 그리고 알바니아와 코소보는 알바니아어가 공용어이기 때문에 교류가 활발한 편이다. 알바니아와 코소보를 잇는 고속도로도 개통되었다.코소보내의 알바니아계 주민들중에는 알바니아 국적으로 바꾸는 경우가 자주 있다. 그리고 양국간에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다. 코소보 출신의 축구선수들중에는 알바니아 국적으로 바꾸거나 이중국적을 하는 경우도 있다.[1][2]
양국은 루마니아와 몰도바와 마찬가지로 통일하려는 움직임이 존재하지만 코소보를 독립국으로 인정하지 않는 세르비아의 거센 반발로 별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