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30 19:45:27

암베사/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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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본 스킨3. 늑대에게 선택받은 자 암베사

1. 개요

2. 기본 스킨

농담
이렇게 빨리 현지의 맛을 보게 될 줄은 몰랐는데 말이야.
멍청한 짓 작작 해라!
도발
허! 괜한 힘을 썼군.
첫 이동 시
너희들 대부분은 죽겠지. 그리 큰 희생은 아니다.
일어서서 싸워라! 메다르다 가문에 쓸모 없는 녀석을 필요 없으니까!
녹서스에서 가장 중요한 건 힘이다. 하지만 진정한 전사의 덕목은 바로 희생정신이지.
내 병사들에게 기대하는 건 온전한 충성심이다. 날 시험하지 말도록.
난 너희들의 장군이다. 너희의 모든 실수가 내 지도력에 흠이 되지. 이 사실을 명심하는 게 좋을거다.
이동 시
자식들은 내 가장 큰 힘이자 약점이지.
날 만만하게 여겨? 전부 틀렸다는 걸 증명해주지.
나에게 적수는 없다.
난 넘어지지도 깨지지도 않을 것이다.
전사와 어머니는 결국 같은 존재야.
교활한 술수와 땀, 그리고 강철로 난 내 운명을 결정한다.
적이든 아군이든 날 막아설 수는 없다.
신뢰는 쟁취하는거야. 소수만이 그 자격을 갖췄지.
가장 강력한 동기는 슬픔이지.
한낱 졸개도 쓸모가 있기 마련.
살아서 내일을 맞이하겠어. 반드시.
셀 수 없는 전투를 치뤘고, 승리했지.
스스로 쟁취한 자리다. 피의 대가지.
키노... 내 아들아... 어쩌면 그리도 어리석었니...
메다르다는 가문에 충성하지.
죽음은 어려서부터 친숙했다. 할아버님이 단단히 가르치셨지.
평화는 정복으로 쟁취하는 법.
내 걸 돌려받을 뿐이야.
장거리 이동 시
흔들리는 마음은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지. 하지만 그 어떤 흉터도 내 자식들을 위해서라면 상관없다.
키노는 너무 멀리 가버렸어. 모래알처럼 내 손을 빠져나갔지. 내 딸만은 반드시 지켜내겠어.
진정한 사랑이 뭔지 몰랐어. 키노를 처음 내 품에 안기 전까지는.
약점은 이용당할 수 있어. 난 그걸 나만의 힘으로 바꾸지.
자비는 멍청한 소리다.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걸 하는 거지.
전장에서 승리하려면 계략과 통제력이 필요하지.
마치 여우처럼 우린 지켜보고 귀를 기울이지. 그리고 늑대처럼 기회가 보이는 즉시 공격한다.
난 세상을 불태워서라도 내 가족을 지킬 거니까
힘, 희생 속에서 거듭난거다. 난, 모든 걸 바쳤다고.
내 딸에게 드리운 그림자가 짙어지고 있어. 힘을 얻어야 지켜줄 수 있다고.
아이들을 응석받이로 만들 순 없어. 이 세상은 무자비하다고.
눈동자 속엔 동굴을, 혈관 속엔 용암을, 마음 속엔 그림자를.
메다르다 가문의 힘으로 모두 눌러버리겠어!
시련 속에서 정신은 강해지는 법.
적 첫 조우시
안타깝구나. 후회할 틈도 없이 죽게 될 테니.
제대로 혼쭐이 나고 싶나본데, 안타깝군. 그 잠재력이 곧 사라질 테니
내 앞에 굴복해라! 안 그러면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보여줄 테니.
감히 내게 맞서겠다고? 하하하!
알현을 요청하겠다고? 배짱도 좋구나! 훨씬 사소한 일로 목이 날아간 녀석들도 있는데.
적 처치 시
오만이 네 죽음을 초래한거다.
다신 내 가족을 욕보이지 말아라.
그러게 나에게 충성을 맹세했어야지.
선택은 간단해. 복종 아니면 죽음이지.
통찰력, 힘, 심지어 교활함 마저도 너에겐 찾아볼 수가 없구나.
사랑도, 전쟁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기 마련.
전장에 나약한 자를 위한 자리는 없다.
특정 챔피언 조우
제리코 스웨인! 까마귀는 절대 늑대를 이길 수 없다. (스웨인)
추방자라니! 고작 그런 이유로 국가를 배반한건가? 한심하군! (리븐)
으으... 드레이븐이군... (드레이븐)
진보의 주인공?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서 모든 걸 이뤄낸 주제에 (제이스)
사막의 장미인가요? 소문대로 거침이 없군요. 기대하겠습니다. (사미라)
녹서스의 실력자라, 곧 사라질 칭호에 미련 갖지 말게나 (다리우스)
몸이 좀 뻐근한데 당신, 안마 실력은 어떤가요? (암베사의 타입일 경우)[1]
특정 챔피언 처치
예지력뿐, 통찰력은 없군. (스웨인)
반역자가 또 하나 죽었군. 이름을 떨칠 다른 방법도 많았으련만. (리븐)
네 형도 참 부끄럽겠어. 동생이란게 이따위... 녀석이라니 (드레이븐)
힘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순 없다네. (다리우스)
장미에 가시가 있듯, 늑대에겐 송곳니가 있죠. (사미라)
긍지를 가져라 녹서스인! 두려움 없이 죽음에 맞서는 건 가장 큰 명예니까. (녹서스 챔피언)
끝없는 투쟁 속에 명분을 갈구하던 자여, 너에게 죽음은 선물일테지. (필트오버/자운 챔피언)
첫 처치 시
피 한 방울로 전쟁은 시작되는 법!
펜타킬
온 세상이 메다르다 앞에 무릎 꿇으리라!
협곡의 전령
짓밟아주마, 이 벌레녀석!
드래곤
드래곤! 네 가죽은 내 갑옷을 만드는데 써주지.
장로 드래곤
장로 드래곤이라, 내 정복을 앞당길 힘이군!
내셔 남작
너보다 강한 적들도 이미 내 손에 쓰러졌다, 남작.
귀환
재미를 보려면 딴 데 좀 다녀와야겠어.
음. 현지 음식을 맛볼 시간인가.
엄마의 할 일은 끝나는 법이 없거든.
아이들을 너무 오래 그냥 둘 수는 없으니까.
휴식은 뒤따를 피바람의 연료일 뿐.
부활
분노에는 똑같이 분노로 응답해주마!
반드시 주도권을 되찾고 말겠어.
집중을 잃어선 안돼. 절박함은 생각을 흐리게 만드니까.
건방진 녀석들. 피로 한 수 가르쳐주마.
내 적은 곧 내 가문의 적이다!
공격 시
메다르다 가문에 경의를!
교만은 죽음을 낳지.
별 것도 아닌 주제에. 하! 내 앞에 무릎 꿇어라!
날 똑바로 봐라!
내 검은 무뎌지는 법이 없지.
어디 해보시지!
품위 있게 싸워라.
형편없군.
선조들이여! 우리의 천둥을 들으소서!
눈 뜨고 봐줄 수가 없군!
오와 열을 맞춰라!
영예로운 죽음을!
네 운명을 받아들여라!
하룻강아지같으니! 깜찍하군.
네가? 감히 나한테?
한 수 위라고!
고통은 최고의 스승이지.
짓뭉개주마!
모든 걸 걸고 가문의 유산을 지키리라.
버르장머리를 고쳐주마.
Q 1타 사용 시
내 손에 죽어라!
처형을 내리마!
피에는 피로!
Q 2타 사용 시
무릎 꿇어라!
내 칼날에 맞설 자는 없나니!
땅에 쳐박아주지!
W 방어 시
형편없군!
그게 전부냐?
E 사용 시
내 영역을 침범해?
정확하게!
용사냥개의 이빨이다!
R 사용 시
박살을 내 주마!
날 찾았나?
도망쳐봤자 소용없다!
사망
메다르다 가문은 계속된다...
선조들의... 품으로...
내... 내가...

3. 늑대에게 선택받은 자 암베사



[1] 유저들이 클라이언트를 확인해본 결과 이즈리얼, 라칸, 아펠리오스, 흐웨이, 일라오이, 쉬바나, 아크샨이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