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7 07:35:08

Smart Keyboard

애플 스마트 키보드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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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1.1. 1세대1.2. 2세대1.3. Smart Keyboard Folio(1세대)1.4. Smart Keyboard Folio(2세대)
2. 논란 및 문제점3. 관련 문서

1. 소개

파일:apple smart keyboard.jpg
Apple이 iPad Pro 제품군으로 노트북 및 랩탑과 비슷한 수준의 생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출시한 키보드 기능을 탑재한 커버 악세사리다. iPad Pro 본체의 Apple Smart Connector를 통해 연결되기 때문에 별도의 전원 장치가 필요하지 않고 케이스 역할을 겸용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직물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방수가 지원되며 타건 시 소음이 적다. iPad 본체 자체도 랩탑과 노트북에 동반되는 발열 시의 팬 소음 등이 없기 때문에 도서관 같이 정숙이 필요한 장소에서 작업하기에 좋다. 개인차가 있지만 키감은 대체적으로 중간에서 호평에 가깝다. 다만 소재부터가 직물이기에 일반적이지 않은 키감이며 악세사리 치고는 한 두푼 하는 물건도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근처의 Apple 리셀러 매장이나 Apple Store에서 타이핑을 해보고 구매하도록 하는것을 추천한다. 익숙해 지면 쓸만 할 수도 있지만 영 적응을 못해서 로지텍 등 스마트커넥터 지원 서드파티 키보드로 갔다는 사례도 있고 어쨌든 대다수의 키보드와는 키감이나 느낌이 완전히 다르고, 공식 키보드라고 덜컥 사기에는 총알의 문제도 있으니 잠깐이라도 만져보고 타이핑도 해보고 선택하는 편이 좋다.

Smart Keyboard들은 모두 동일한 전송 프로토콜을 사용하는지 연결하는 iPad와 사이즈가 안 맞는 Smart Cover도 억지로 연결하면 타이핑이 정상적으로 된다.

1.1. 1세대

iPad Pro 9.7iPad Pro 12.9가 공개되면서 함께 판매가 시작되었다. iPad Pro 9.7용 Smart Keyboard의 경우 키 간격이 다소 좁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 시 불편할 수 있다. 손가락을 모으고 타이핑해야하며 적응이 되지 않는다면 확실히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iPad Pro 9.7용 Smart Keyboard의 경우 iPad Pro 9.7 출시 후 출시된 9.7형 iPad인 iPad(5세대)iPad(6세대)에서도 사용할 수 없어 스탠다드 라인업을 애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아쉽다는 평을 받았다. 인식이 되는 Smart Connector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 설령 Smart Connector가 있었다고 한들 iPad Pro 9.7은 내부 자석 극이 달라 어차피 스탠다드 라인업 iPad에 호환이 불가능했을 것이다. iPad Pro 10.5, iPad Pro 12.9(2세대)가 출시되면서 단종되었다.

1.2. 2세대

2017년 iPad Pro 10.5, iPad Pro 12.9(2세대)가 출시된 후의 호환 모델이다. 기존의 9.7형 디스플레이에서 더욱 커진 iPad Pro 10.5가 출시되었기 때문에 풀사이즈 키보드가 가능해졌다. 이때문에 작은 사이즈인 iPad Pro 10.5용 Smart Keyboard으로 타이핑을 한다 하더라도 별다른 불편함이 없다.

iPad Pro 10.5용 Smart Keyboard 및 [[iPad Pro 12.9(2세대)용 Smart Keyboard 모두 기존 Caps Lock키가 한/영 버튼으로 정식 표기되었고, 오른쪽 부분의 자력이 조금 더 강해져 일상적인 환경에서는 Apple Pencil을 부착하고 다닐 수 있게 되었다. 단, 이전 모델에 비해 강해졌다는 것이지 여전히 자력은 약한 편이다. Apple Pencil의 안전을 위해선 사용자가 별도로 Apple Pencil을 보관할 수 있는 수단을 갖춰야 한다.

iPad Pro 11, iPad Pro 12.9(3세대)가 출시된 후에도 iPad Pro 10.5가 단종되지 않았기에 iPad Pro 10.5용 Smart Keyboard 또한 단종되지 않았고, iPad Pro 10.5가 단종되고도 동시에 동일 폼팩터의 iPad Air 3세대, 동일 본체 사이즈의 iPad(7세대), iPad(8세대), iPad(9세대)가 출시되었기에 iPad Pro 10.5용 Smart Keyboard는 계속 단종되지 않고 iPad 9세대용 Smart Keyboard라는 이름으로 판매 중이다.

iPad Pro 9.7용 Smart Keyboard와 iPad Pro 12.9용 Smart Keyboard 경우에 연결 끊김 증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구입 후 1년 무상 보증이 끝나더라도 3년까지 연장해서 교환해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2세대에 속하는 iPad Pro 10.5용 Smart Keyboard의 경우에도 연결 끊김 증상이 빈번하게 발생한다는 사용자의 인터넷 후기가 많지만 Apple은 보증 연장을 해주고 있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Apple 정식 서비스센터 뿐만 아니라 제휴 서비스센터(e.g. 유베이스) 등에서도 연장 보증에 의한 교환을 해주고 있다.

Smart Keyboard Folio 2세대가 출시된 이후 Smart Keyboard도 색감이 조금 더 어두워 졌고 거치 각도가 약간 가팔라지며 내구성이 향샹되는 등 소소한 디자인의 변화가 생겼다.

1.3. Smart Keyboard Folio(1세대)

파일:Smart Keyboard Folio.png

2018년 iPad Pro 제품군이 3세대로 업데이트 되면서 기기 차제가 대폭 변경되면서 Smart Keyboard 역시 Smart Keyboard Folio라는 이름으로 대폭 변경되어 출시되었다. 국내에선 스키폴이라고 줄여 부르기도 한다.

가장 중요한 키감의 경우 이전 세대와 비교해서 매우 개선 되었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RfZuua0xDdo (1분 10초 부터 참고)

Smart Keyboard에 비해 여러 가지 사용자 경험에 있어 변화가 있었다. 우선 기존 Smart Keyboard와는 달리 기기의 후면 역시 동시에 보호한다는 점으로, 이로써 Smart Keyboard Folio를 구매하는 사용자들은 더 이상 기존과 같이 후면 필름을 부착하거나 후면 케이스를 장착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또한 기존과 달리 거치를 2가지 각도로 할 수 있게 되었다.[2] 또한 2가지 각도 중 어떤 각도로 세우든 일단 세워서 고정해야만 키보드를 쓸 수 있다. 세우지 않고 평면인 상태로 키보드를 쓴다거나 하면 반응하지 않는다.

후면부 결합 방식이 특이한데, 여타의 후면 케이스처럼 장착하는 형식이 아닌 자석으로 탈부착하는 형태이다. 하지만 자성이 강해서 매우 강하게 흔들지 않는 이상 자체적으로 떨어질 염려는 없어 보이나, 측면 부분이 보호가 안되기 때문에 불안해하는 유저도 있는 모양.[3] 2가지 각도로 거치를 할 때도 자석으로 단단하게 고정이 되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iPad가 자체적으로 떨어질 일이 없으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4]

기존에 측면에 있던 Smart ConnectoriPad Pro 11iPad Pro 12.9(3세대) 이후 측면이 아닌 후면으로 이동하면서 이전 세대의 Smart Keyboard와는 호환이 불가능하니 중고로 구매하거나 할 때 주의하자.

Smart Keyboard Folio의 가격은 iPad Pro 11용 Smart Keyboard Folio가 219,000원, iPad Pro 12.9(3세대)용 Smart Keyboard Folio가 249,000원으로 기존 Smart Keyboard에 비해 각각 2만 원씩 상승하였으나, 이전 Smart Keyboard와 달리 Smart Keyboard Folio는 후면 케이스도 같이 겸하는 제품으로 되었으므로 직접적으로 가격이 인상되었다고 판단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다. 2020년 3월 신형 Smart Keyboard Folio가 출시됨과 동시에 단종되었다. iPad Pro 11용 Smart Keyboard Folio는 iPad Air(4세대)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나, Apple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표기하고 있다.

1.4. Smart Keyboard Folio(2세대)

2020년 iPad Pro 11(2세대), iPad Pro 12.9(4세대)가 출시되며 이에 맞게 같이 출시되었다.

회청색 색감의 기존 모델과 다르게 조금 더 검은색에 가까워졌으며 후면에 Apple 로고가 삽입되어 있는 등 소소한 디자인 상의 변화가 있다. 하지만 가장 큰 변화는 새롭게 출시된 iPad Pro모델에 맞게 디자인되었기 때문에 iPad Pro 11(2세대), iPad Pro 12.9(4세대) 두 모델만 정식 호환된다는 점. 이들은 iPad Pro 11이나 iPad Pro 12.9(3세대), iPad Air(4세대)와 기본적인 폼팩터는 동일하지만 후면 카메라의 크기가 다르게 커졌기 때문에, 이들 제품에 기존 1세대 Smart Keyboard Folio를 부착하였을 경우 카메라 부분이 뜬 상태로 결합된다. 다만 이 상태에서도 키보드가 작동은 하지만 후면부가 불안하게 결합되기 때문에 호환된다고 말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더 커진 신형 iPad Pro 카메라 부분을 제외하면 폼팩터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카메라 부분이 비어있는 듯한 느낌을 제외하면 2018년 출시된 iPad Pro 11iPad Pro 12.9(3세대), iPad Air(4세대)에도 장착할 수 있다. Apple 역시 이 신형 Smart Keyboard Folio가 이전 세대의 iPad Pro에도 정식 지원된다고 밝히고 있다. 애초에 구형 Smart Keyboard Folio가 단종되었으니 중고가 아닌 이상 구할 수도 없지만.

정리하자면 신형 Smart Keyboard Folio는 iPad Pro 11이나 iPad Pro 12.9(3세대), iPad Air(4세대)에도 장착이 가능하지만, iPad Pro 11iPad Pro 12.9(3세대)용으로 만들어진 구형 Smart Keyboard Folio는 2020년 출시된 iPad Pro 11(2세대)iPad Pro 12.9(4세대)에는 정식 호환되지 않는다. 구매 시에 주의할 것.

환율 때문인지 가격이 각각 10,000원씩 인상되어 11형이 229,000원, 12.9형이 259,000원으로 책정되었다.

iPad Pro 11(2세대), iPad Pro 12.9(4세대)가 출시되며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가 단종되고, 트랙패드가 달린 새로운 Magic Keyboard가 발매되었다. Magic Keyboard(iPad) 문서 참조.

2. 논란 및 문제점

잡스는 다음과 같이 회상한다. 그 사람은 Microsoft가 태블릿 PC 소프트웨어로 세상을 완전히 바꿔놓을 것이라고, 그래서 노트북 컴퓨터들이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고. 그러니 Apple은 자신이 개발한 Microsoft 소프트웨어에 대해 라이선스를 얻어야 한다고 계속 나를 괴롭혔지요. 하지만 그의 기기는 완전히 잘못된 방식을 쓰고 있었어요. 스타일러스가 딸려 있었거든요. 스타일러스가 있으면 끝이에요. 그날 저녁 그 사람은 나한테 그 얘기를 열 번쯤 했을 겁니다. 나는 지긋지긋해져서 집에 돌아와 이렇게 말했지요. "웃기고 있네. 진짜 태블릿이 어떤 건지 보여주지." 다음날 잡스는 회사에 출근해 자신의 팀을 모아 놓고 말했다. "태블릿 컴퓨터를 만듭시다. 단, 키보드스타일러스가 딸려 있어선 안 됩니다." 손가락으로 스크린을 터치해 입력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스티브 잡스>, 월터 아이작슨, 민음사, 2011. 738p 인용
  • Apple Pencil처럼 기존에 했던 무용론 발언을 뒤집고 타 경쟁업체의 기능을 노골적으로 베낀것 때문에 곱지 않은 시선이 많다.
  • 가격이 비싼 편이다. iPad Pro 9.7용 Smart Keyboard, iPad Pro 10.5용 Smart Keyboard가 199,000원, 12.9형 iPad Pro용 Smart Keyboard가 229,000원으로 사실상 20만원ㆍ23만원 돈이다. Surface 타이핑 커버만 봐도 Surface Pro 4의 타입커버는 아이솔레이트식 배열에 일반 노트북과 비등한 키감, 터치패드와 지문인식센서, 백라이트까지 들어있는데 가격은 174,000원이다. 참고로 Apple Pencil을 지원하는 9.7형 이상의 iPad 기기랑 경쟁하는 갤럭시 탭 S6 키보드 커버도 iPad Pro 10.5용 Smart Keyboard에 비해 1000원 싼 198,000원인데 일반 노트북급의 키감은 기대할 수 없지만 터치패드가 달려있다.[5]또한 태블릿 본체에 부착하는 파츠와 키보드 파츠가 분리되어 있어 키보드를 쓸 일이 없다면 키보드 파츠를 떼서 쓸 수 있는 등 가격은 고작 1,000원 차이인데 기능은 이쪽이 더 많다. 쓸만한 블루투스 키보드가 2~3만원이면 충분히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커버 기능을 함께 본다 하더라도 비상식적으로 높은 가격이라 소비자 커뮤니티에서도 불만이 많다. 다만 충동구입 후 방치하는 사람들이 많은 악세사리라 그런지 이베이 중고시장에서는 굉장히 저렴한 값에 거래된다. iPad Pro 10.5용 Smart Keyboard가 $40도 안 되는 가격에 올라와 있는 게 많다. 물론 상태는 보장할 수 없으니 주의할 것.
  • 일부 Smart Keyboard에서 들뜸 현상이 있다. 평평한 책상에 두었을 때 안정감 있게 고정되지 않는다는 것.
  • iPad Pro 자체의 세대와 상관없이 본체와 Smart Keyboard 사이의 연결이 간헐적으로 끊어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Apple 가로수길 또는 공식 인증 서비스센터에서 연결 문제로 판단되면 무상으로 새 제품으로 교체받을 수 있다. iPad Pro 9.7 제품과 iPad Pro 12.9 제품은 3년간 무상으로 수리가 가능하나 iPad Pro 10.5 제품의 Smart Keyboard는 1년 밖에 무상수리되지 않는다.
  • 섬유 재질이라 오래 쓰면 말단의 실밥이 뜯어지는 문제점이 있다.
  • 2세대까지 해당되는 문제점인데 연식이 오래되거나 고온다습 환경에서 쓸 경우 Smart Connector 및 iPad 몸체와 닿는 주변의 자석 스트립이 산화되는 문제점이 있다. 단지 보기 싫어지는 정도면 상관없지만 문제는 표면이 경화 및 산화되면서 접촉면에 단단한 찌꺼기나 뾰쪽한 면 같은 게 생기는데 이게 좀 많이 생겼다면 Smart Keyboard를 iPad에 탈착할 때 iPad 샤시에 흠집이 날 수도 있다.###
  • Apple 제품의 고질적인 문제이기도 한 점으로, 구입 후 사용중인 iPad에 AppleCare+가 적용되어 있다면 2년간 고장 및 파손 발생 시 3만원(사용자 부주의가 아닌 경우엔 무상 리퍼)만 받지만 2년이 경과한 뒤로는 1세대 기준으로 증상의 경중 없이 무려 219,000원을 청구한다. 엔지니어 조차도 새로 사는 게 나을 거라고 하는 수준. 홈페이지 수리비 참고표에는 AppleCare+ 적용가 3만원만 고지가 되어있다.
  • 2세대 기준 일 년에 몇 번 사용도 안 하는 제품이 아이패드와 연결이 되지 않는 이슈가 반복적으로 발생한다. 애플에 가면, 보증기간 일 년이 지났다고 교체해야 한다고 하며, 207,400원을 달라고 한다. 애플 측 하자를 인정하지 않고, 소비자에게 돈을 받는 최악의 대응이다. 삼성은 일단 키보드를 수리하려고 시도는 하는데, 애플은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단다.

3. 관련 문서



[1] 판매하는 시기가 겹쳤던 적이 없어서인지 공식적으로는 미지원이지만, 폼팩터를 공유하는 만큼 잘 장착되고 작동한다.[2] 엄밀히 말하면 기존 Smart Keyboard도 2단계 각도가 가능하였으나, Smart Keyboard Folio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이루어진다.[3] 장판이 깔린 바닥에 떨어트렸음에도 불구하고 바닥이 아닌 케이스에 찍혀 기기에 상처가 생긴 사례도 있다.[4] 참고로 iPad Pro를 냉장고에도 붙힐 수 있다. 스마트 냉장고로 써보자[5] 당연히 Smart Keyboard Folio보다 훨씬 키감이 좋다. 게다가 S7에 이러서는 자사 노트북보다 키감이 좋다는(...) 촌철살인의 평까지 나오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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