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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마 | 앤티가 바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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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앤티가 바부다와 바하마의 관계.2. 역사적 관계
2.1. 21세기 이전
두 나라에 해당되는 지역들 모두 과거에는 원주민들 및 카리브족들이 있었으나, 콜롬버스의 아메리카 대륙들이 재발견된 이후 스페인 제국의 침공으로 스페인의 지배를 받았다. 이 시기에는 수많은 원주민들이 스페인인에 의해 학살되거나 광산 등으로 강제노동에 끌려갔다. 1600년대에는 영국인들이 카리브 제도들에 진출해 정착했고, 스페인과의 전쟁에서 차례대로 이기면서 1632년에 앤티가, 바부다, 레돈다(Redonda) 섬을, 1717년에 바하마 제도를 점령해 카리브에도 대영제국령 식민지들이 나타났다. 영국 통치 시기에는 항구와 무역이 발달되었지만 두 지역 모두 여전히 영국 통치 하에도 노예나 강제노동을 해야 했다.바하마는 1973년에, 앤티가 바부다는 1981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되었다.
3. 21세기
2019년에 두 나라 총리들이 만나서 회담을 가지기도 했다.#또한 앤티가 바부다와 바하마는 모두 스페인 문화, 영국 문화, 미국 문화의 영향을 받았고 영연방에 속한데다가 카리브 제도에 속해 있다보니 카리브 공동체에 속해있으며, 카리브 공동체를 중심으로 하여 카리브 제도권의 여러 나라 국가들과 각종 행사, 스포츠, 문화 교류들이 활발하며 두 나라들의 무역도 활발한 편이다. 또한 두 나라 사이의 영토분쟁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