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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황족 가계도 · 구 미야케 | }}}}}}}}} | |||||||||
| [ruby(山階宮,ruby=やましなのみ)] 야마시나노미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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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bd0029> 본가 | 황실(皇室) |
| 가조 | 아키라 친왕(晃親王) |
| 종별 | 궁가(宮家) |
| 출신지 | 야마시로국 교토 (山城国東京都) |
| 근거지 | 도쿄부 도쿄시 코지마치구 후지미마치 가나가와현 미우라군 하야마촌 |
| 지류 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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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주 | 단절(적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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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후시미노미야 구니이에 친왕의 장남 야마시나노미야 아키라 친왕이 개창한 가문. 구 미야케 11곳 중 하나다.2. 성립
후시미노미야 구니이에 친왕의 장남[1] 야마시나노미야 아키라 친왕은 장자였음에도 개차반짓을 하다가 황족에서 제명당했지만 고메이 덴노에게 빌어 황족으로 복귀하고 야마시나의 미야고(궁호)를 얻어 궁가를 개창했다.신적강하 당시에는 3대 당주인 다케히코(武彦) 혼자 강등되었다. 다케히코는 가야노미야 구니노리의 막내딸인 사키코 여왕과 결혼했지만 1923년 관동대지진으로 인해 임신한 사키코가 별장이 무너지는 사고로 깔려 죽으면서 정신병에 걸린 후 평생 독신으로 살았기 때문에 그가 죽은 1987년에 직계 기준으로는 단절되었다.[2]
3. 역대 당주
| 대수 | 당주 | 생몰년 |
| 1대 | 아키라(晃) | 1816-1898 |
| 2대 | 키쿠마로(菊麿) | 1873-1908 |
| 3대 | 타케히코(武彦) | 1898-1987 |
4. 1947년 신적강하와 이후
종전 이전에 이미 후작의 지위를 받고 황적이탈한 아키라의 동생 쪽으로 후사가 있지만[3] 복권 대상이 아니다. 이복 남동생들 3명도 황적이탈을 신청해서 맏동생은 츠쿠바(筑波), 둘째 동생은 카시마(鹿島), 막내동생은 카츠라기(葛城)로 바꾸면서 황족에서 이탈했는데 둘째 동생은 요절했고 맏동생과 막내동생은 아들을 각각 3명·2명씩 두었다.현재 막내동생의 차남인 카츠라기 시게유키(葛城茂敬)와 그 아들인 카츠라기 히로히코(葛城宏彦)가 생존해 있지만 여기도 복권 대상이 아니다. 히로히코가 1971년생으로 [age(1971-01-01)]세인데도 독신인지라 야마시나의 족보 자체가 끊어질 위험성이 매우 크다.
[1] 서자였다. 적자는 6남 사다노리(貞教)와 14남 사다나루(貞愛). 사다노리가 요절하는 바람에 둘 다 나중에 본가인 후시미노미야를 계승하게 되었다.[2] 한때 이방자 비의 여동생인 나시모토노미야 노리코 여왕(梨本宮規子女王)과 1925년에 재혼하려고 했지만 다케히코가 정신병을 앓아 파혼되었다. 이후 노리코는 당숙인 히로하시 타다미츠(廣橋眞光) 백작과 결혼하여 슬하 3남 2녀를 두었다.[3] 여동생의 차남을 양자로 입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