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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규 | 조준호 | 천영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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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ED00><colcolor=#000000>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양경규 梁暻圭 | Yang Kyung-kyoo | |
<nopad> | |
출생 | 1959년 7월 9일 ([age(1959-07-09)]세) |
충청남도 서천군 | |
학력 | 서울 용문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 / 학사) |
병역 | 육군 수도경비사령부 병장 만기전역 (1980년 12월 4일 ~ 1983년 2월 10일) |
종교 | 개신교 (한국기독교장로회) |
소속 정당 | [[정의당|]] |
의원 선수 | 1 |
의원 대수 | 21 |
현직 | 정의당 노동평등본부장 정의당 상임고문 |
경력 | 서울상공회의소노동조합 제3-4대 위원장 전국전문기술노동조합연맹 제4-5대 위원장 노사관계개선위원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측 대표 공공연맹노동조합 위원장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 겸 정치위원장 민주노동당 초대 부대표 정의당 사회연대임금특별위원장 전환 공동대표 제21대 국회의원 정의당 노동평등본부장 정의당 상임고문 |
링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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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국민들에게 이 불평등과 차별의 세상에서 "이것이 대안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보다 분명하고 명확한 언어를 제시하고 싶었습니다.
그것이 민주적 사회주의입니다.
정의당 대표 경선 출마 연설 중
그것이 민주적 사회주의입니다.
정의당 대표 경선 출마 연설 중
사람이 사람답게, 사회가 평등하게
슬로건
대한민국의 노동운동가, 정치인.슬로건
정의당 소속이며, 정치 노선으로는 PD(민중민주) 내 온건파인 중앙파의 좌장으로 손꼽힌다. 정의당이 진보 4자 통합을 단행한 이후 노동정치연대를 이끌었다. 한국 정치권에 '민주적 사회주의' 개념이 알려지기 전부터 민주사회주의자를 자처한 인사로 평가받는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정의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했으나 당선 순번에 들지 못해 낙선했다. 그러나 낙선자 중 상위 순번이었던 박창진, 배복주 전 후보가 연이어 이탈하면서 의원직 승계 1순위로 올라섰고, 새로운선택에 합류를 선언한 류호정 전 의원이 자진 탈당하여 의원직을 승계받아 제21대 국회의원이 되었다. #
2. 생애
1959년 7월 9일 충청남도 서천군에서 태어났다. 서울 용문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에 진학했다. 1980년 12월 4일 육군에 입대하여 수도경비사령부 예하 제71훈련단에서 행정병(일반행정 특기)으로 복무했고, 1983년 2월 10일 병장으로 만기전역했다. 1984년 고려대학교를 졸업했다.2.1. 노동운동가
△ 젊은 시절의 양경규 |
△ 양경규 위원장 |
2.2. 진보정당 운동
△ 노회찬과 양경규 |
1997년 제15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국민승리21 권영길 대선후보 선거대책본부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했다.
2000년 민주노동당 창당 과정에서 초대 부대표를 역임하고 노동자 근로자 정치세력화를 위해 노력했지만, 당시 부대표의 성격은 정치인보다는 조직가, 실무자의 역할에 가까웠기 때문에 언론이나 대중매체에 크게 등장하지는 않았다. #
진보정치 전면에 등장한 것은 2008년 민주노동당 분당 사태였다. 당시 민주노동당이 NLPDR의 패권주의와 일심회 사태로 노동조합의 단일한 지지와 시민들의 여론을 잃자, 노동자와 시민, 진보정당이 연대하는 정치 단체를 복원하기 위해 새로운 노동정치를 위한 제안자들의 모임을 만들었고 이는 이후 노동정치연대로 발전했다. 이때의 전국적 연대 활동으로 붙은 별명이 노동자들의 호민관 이었다고.
2.3. 정의당 소속 정치 활동
△ 4자 통합 |
2016년 4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정의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10순위로 출마했으나 4순위까지만 당선되며 낙선했다.
2018년 3월 민주평화당의 공동교섭단체 제안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
△ 심상정 후보와 양경규 후보 |
2019년 9월 25일 박창진·김조광수·강기갑·노서진과 함께 정의당 5대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되었는데, 5대 특위 중 사회연대임금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되었다. 경향신문 기사
2020년 2월 4일, 2020년 총선에서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할 것을 선언했다. 출마 기자회견장에는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권수정 서울시의원 등이 후보 지지를 위해 참석했다. 기사 이후 정의당의 민주사회주의 청년그룹인 모멘텀이 양경규 후보를 공식 지지하였다. 최종적으로 당내 경선에서 비례대표 순번 8번을 받았다. 조사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나 당선은 애매한 상황이다. 대부분의 여론조사에서 정의당의 비례대표 당선자가 6~8명 정도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정의당이 정당득표율 15%정도를 받아야 당선이 되지만 이은주 후보까지 당선되면서 낙선하였다.
총선 이후 노동정치연대, 평등사회네트워크 등의 당내 좌파 그룹들을 통합하여 의견그룹 전환을 결성하고 공동대표를 맡았다.
2022년 1월, <이슬람주의 와하비즘에서 탈레반까지>라는 책을 출간했다. 중동분쟁의 배경과 역사, 현황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재집권 이후 상황에 맞춰 출간했다.
2022년 9월 19일 비례대표 승계 1순위였던 박창진 전 정의당 부대표가 탈당하면서 승계 1순위로 올라섰다.[1]
2024년 1월 15일 새로운선택에 합류한 류호정 의원이 기자회견에서 탈당을 선언했다. 19일 징계위원회에서 소명을 마친 뒤 탈당계를 제출하면 임기 만료 120일 전인 1월 30일 이전에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받을 예정이다. 직을 승계하면 1월 8일에 의원직을 승계받은 국민의힘 김은희 의원처럼 4개월 정도의 임기를 가지게 된다. 그러나 류호정 의원이 19일 소명 이후에도 탈당하지 않고 의원직을 유지하면서 승계가 불투명해지는 듯 했는데, 류 의원이 1월 25일자로 정의당에 탈당계를 제출하고 탈당하기로 하면서 승계 시한(1월 30일)을 5일 앞두고 의원직을 승계하게 됐다.
제21대 국회에 마지막으로 등원하는 의원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같은 당 이은주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상고심 판결에 따른 의원직 유지 여부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당의 의석수(6석)을 유지하기 위해 승계 시한(1월 30일) 이전인 1월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사직하기로 하면서 다음 순번인 이자스민 전 의원과 함께 의원직을 승계받아 나란히 등원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2.4. 제21대 국회의원
2024년 1월 24일 밤 류호정 의원이 정의당 측에 탈당계를 제출한 것에 따라 1월 25일 의원직을 상실하였고, 1월 29일 그 직을 승계받아 제21대 국회의원이 되었다. [2]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 제21대 국회의원 임기가 끝나는 5월 29일 이전까지 약 4개월 동안 의정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4년 1월 31일 이자스민, 김근태 두 사람과 함께 등원했다. 국회 등원 첫날 기자회견에서, "거대 양당은 더 이상 일하다 죽지 않는 사회를 막아서지 말라", "연 1조 7천억에 달하는 고질적인 임금체불 문제에 대한 정부차원의 대책을 마련하라"라고 말하며 노동정치에 앞장설 것을 천명했다. #
저는 오랜 기간 노동운동을 한 사람입니다. 87년 이후, 근 40년 동안 노동운동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감옥을 두 번 갔다 오고, 회사에서 해고되기도 했습니다. 이곳에 오기 전 노동자들이 저에게 의원님들께 꼭 전해달라는 부탁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국회가 나서서 노동자의 눈물 좀 닦아달라고, 우리를 좀 돌아봐 달라고 하는 이야기를 꼭 좀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그 이야기를 어찌 일일히 다 전하겠습니까마는, 한 두마디만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누군가에게는 잔칫집이겠지만, 어딘가에서는 한숨을 쉬는, 체불임금으로 힘들어하는 노동자들에게 체불임금의 고통을 덜어주는 멋진 국회, 이번 설에 한 번 만들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체불임금의 액수는 늘어나고, 체불임금 노동자들의 숫자도 끝없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번 설에 조금 다른 모습을 국회가 만들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늘 말로만 이야기되는 체불임금 문제, 이번 설에 정말로 노동자들을 한 번 웃게 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노란봉투법이 거부되었습니다. 한국 사회는 산업구조가 변화하면서 비정규직과 영세 노동자, 하청 노동자, 플랫폼 노동자가 그야말로 너무나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들의 노동권을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노란봉투법의 핵심은 그것이었습니다. 그 법을 살리지 못한다면 한국 사회의 양극화는 더욱 더 심각하게 진행될 수밖에 없습니다. 잘 사는 노동자도 물론 있습니다. 그러나, 국회는 더 어려운 노동자들에 대해서 눈을 떠야 하고,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란봉투법, 다시 살릴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하겠지만, 국회의원 동료 여러분께서도 함께 해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이야기하겠습니다. 저기 구미에 한국옵티칼하이테크라는 공장이 있습니다. 여성노동자 두 사람이 25일째 이 겨울에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십 수년동안 6조 3천억원의 사실상의 이익을 기록한, 편광필름을 제조하는 일본 자본입니다. 그동안 이 기업이 우리나라에 낸 세금이 410억원에 불과했습니다. 6조 3천억원의 이익과 410억원의 세금입니다. 지난 10월 화재로 공장이 불타면서 모든 수주물량을 똑같은 일본 회사인 평택에 있는 공장으로 옮기면서 위장폐업을 했습니다. 열한 명의 구미공장 노동자의 고용승계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화재보험료로 1천 3백억원을 받았으므로 공장 재건에 하등 문제가 없지만, 노동자들은 공장 재건도 아닌, 그저 평택 공장으로만 보내 주면 노동자로 살겠다고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먹튀' 외국 자본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이것을 국회가 아니면 어디서 해결하겠습니까?
우리의 일류기업 삼성이 이 평택 공장의 생산물량 모두를 구매하고 있습니다. 삼성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국회가 그 해법을 한 번 마련하는 노력을 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공권력 투입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공권력으로 더 큰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우리 국회가 그곳을 들여다보는, 그런 따뜻한 국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21대 국회 등원 발언 중
설 연휴를 앞두고 누군가에게는 잔칫집이겠지만, 어딘가에서는 한숨을 쉬는, 체불임금으로 힘들어하는 노동자들에게 체불임금의 고통을 덜어주는 멋진 국회, 이번 설에 한 번 만들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체불임금의 액수는 늘어나고, 체불임금 노동자들의 숫자도 끝없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번 설에 조금 다른 모습을 국회가 만들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늘 말로만 이야기되는 체불임금 문제, 이번 설에 정말로 노동자들을 한 번 웃게 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노란봉투법이 거부되었습니다. 한국 사회는 산업구조가 변화하면서 비정규직과 영세 노동자, 하청 노동자, 플랫폼 노동자가 그야말로 너무나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들의 노동권을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노란봉투법의 핵심은 그것이었습니다. 그 법을 살리지 못한다면 한국 사회의 양극화는 더욱 더 심각하게 진행될 수밖에 없습니다. 잘 사는 노동자도 물론 있습니다. 그러나, 국회는 더 어려운 노동자들에 대해서 눈을 떠야 하고,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란봉투법, 다시 살릴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하겠지만, 국회의원 동료 여러분께서도 함께 해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이야기하겠습니다. 저기 구미에 한국옵티칼하이테크라는 공장이 있습니다. 여성노동자 두 사람이 25일째 이 겨울에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십 수년동안 6조 3천억원의 사실상의 이익을 기록한, 편광필름을 제조하는 일본 자본입니다. 그동안 이 기업이 우리나라에 낸 세금이 410억원에 불과했습니다. 6조 3천억원의 이익과 410억원의 세금입니다. 지난 10월 화재로 공장이 불타면서 모든 수주물량을 똑같은 일본 회사인 평택에 있는 공장으로 옮기면서 위장폐업을 했습니다. 열한 명의 구미공장 노동자의 고용승계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화재보험료로 1천 3백억원을 받았으므로 공장 재건에 하등 문제가 없지만, 노동자들은 공장 재건도 아닌, 그저 평택 공장으로만 보내 주면 노동자로 살겠다고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먹튀' 외국 자본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이것을 국회가 아니면 어디서 해결하겠습니까?
우리의 일류기업 삼성이 이 평택 공장의 생산물량 모두를 구매하고 있습니다. 삼성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국회가 그 해법을 한 번 마련하는 노력을 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공권력 투입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공권력으로 더 큰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우리 국회가 그곳을 들여다보는, 그런 따뜻한 국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21대 국회 등원 발언 중
2024년 2월 26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녹색정의당 미래정책본부 출범식에서 중앙당 노동평등본부장으로 임명됐다.
국회의원 임기를 마치기 하루 전인 2024년 5월 28일, 의원으로서의 마지막 일정으로 평택에서 열리는 한국옵티칼 해고노동자들의 투쟁 문화제에 참석하였다.
3. 선거 이력
<rowcolor=#373a3c>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2016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 비례대표 | [[정의당|]] | 1,719,891 (7.23%) | 낙선 (10번) | |
2020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 2,697,956 (9.67%) | 승계 (8번) | 초선[3][4] |
역대 선거 벽보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20대 총선 (비례대표 10번) | 21대 총선 (비례대표 8번) | }}}}}}}}} |
4. 소속 정당
<rowcolor=#373a3c> 소속 | 기간 | 비고 |
[[건설국민승리21|]] | 1997 - 1999 | 정계 입문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99 - 2000 | 민주노동당 창당을 위한 정당 해산 |
[[민주노동당|]] | 2000 - 2008 | 창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08 - 2015 | 탈당 |
[[정의당|]] | 2015 - 2024 | 입당[5] |
| 2024 | 당명 변경 |
[[정의당|]] | 2024 - 현재 | 당명 변경 |
5. 둘러보기
비례대표 제21대 국회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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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경 | 윤창현 | 한무경 | 이종성 | ||||||
조수진 | | 정경희 | | ||||||
조명희 | 박대수 | 김예지 | 지성호 | ||||||
| 최승재 | 전주혜 | 정운천 | ||||||
서정숙 | 이용 | | 노용호 | ||||||
최영희 | 우신구 | 김은희 | |||||||
더불어시민당 17석 | |||||||||
신현영 | 김경만 | 권인숙 | 이동주 | ||||||
용혜인 | 조정훈 | 윤미향 | 정필모 | ||||||
유정주 | 최혜영 | 김병주 | |||||||
이수진 | 김홍걸 | 양정숙 | 전용기 | ||||||
양경숙 | |||||||||
정의당 5석 | |||||||||
| 장혜영 | 강은미 | 배진교 | ||||||
| 양경규 | ||||||||
국민의당 3석 | |||||||||
최연숙 | 이태규 | | 김근태 | ||||||
열린민주당 3석 | |||||||||
| | 강민정 | 김의겸 | ||||||
허숙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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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강은미 | 배진교 | 심상정 | |
양경규 | 이자스민 | 장혜영 | }}}}}}}}} |
[1] 양경규의 앞 순번이었던 배복주 부대표는 종로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하였다.[2] 정의당 이은주 의원이 사직하면서 직을 승계받은 이자스민 전 의원, 국민의힘 권은희 의원이 탈당하며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직을 승계받은 김근태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과 함께 등원하게 되었다.[3] 2024.1.29. 전임자 류호정의 탈당 및 의원직 상실에 따른 의원직 승계.[4] 이은주 전 의원의 사직도 같은 날에 이루어져 승계 2순위인 이자스민 전 의원과 함께 등원했다.[5] 소속 정치 단체인 노동정치연대가 정의당에 합류하는 방식의 흡수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