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9 00:03:56

정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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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1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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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4002b><colcolor=#fff>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정경희
丁慶姬 | Jeong Gyeong-hee
파일:정경희 국회의원.jpg
출생 1958년 1월 26일[1] ([age(1958-01-26)]세)
서울특별시
본관 창원 정씨(昌原 丁氏)[2]
거주지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 삼환나우빌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삼호아파트
현직 제21대 국회의원
SNS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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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4002b><colcolor=#fff> 학력 경기여자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 /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사학 / 석사[3])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사학 / 박사[4])
종교 천주교(세례명: 바울라)
소속 정당

지역구 비례대표
의원 선수 1
의원 대수 21
소속 위원회 국회운영위원회
교육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간사)
약력 제주국제대학교 교수
버클리대학교 역사학과 객원학자
연세대학교 학사지도교수
아산정책연구원 초빙연구위원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영산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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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
2.1. 정치 활동
3. 논란4. 소속 정당5. 선거 이력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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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역사학자 출신 정치인이다.

2. 생애

1958년 1월 26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경기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역사교육 전공으로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학부를 마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이인호 교수의 지도 아래 서양사학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서강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에서 강의했고, 제주국제대학교 교수, UC 버클리에서 역사학과 객원학자로 재직했다. 대학교 이외에도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초빙연구위원으로도 재직했다. #

이후 <미국을 만든 사상들>, <토머스 제퍼슨>, <중도의 정치> 등 미국사 책을 펴냈다.

2020년 5월 말까지 영산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2016년에서 2019년까지 제18대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2.1. 정치 활동

2013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사태에서 당시 교과서는 좌편향이라 주장하였다.[5]

2019년에는 <1948: 대한민국 건국 이야기>와 <김일성이 일으킨 6·25전쟁>을 발간하였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미래한국당[6]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활동을 시작하였다.

제21대 국회 전반기에는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2020년 7월 국가보훈처가 이승만 전 대통령을 ‘박사’로 지칭한 것과 관련 정 의원은 공식항의하며 ‘이승만 대통령’으로 시정할 것을 촉구했다. 보훈처는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지위를 부정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면서 "호칭 사용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해명했다. 이후 보훈처는 ‘초대 대통령 이승만’등으로 호칭을 바로잡기로 했다.

2020년 국정감사 결과 ‘국민의힘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국리민복상’, ‘에듀인뉴스 국정감사 최우수 의원상’을 수상하며 국감 3관왕을 기록했다. 2021년에도 '국민의힘 국정감사 우수위원상'과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국리민복상’ 을 수상하였으며 2022년도 역시 ‘국민의힘 국정감사 베스트 리더상’을 받았다.

2021년 9월에는 제20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대선공약단 교육분야 단장직을 맡았다.

유튜브 ‘국회의원 정경희’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역사학자이자 대학교수 출신이라는 특기를 살려 한국 현대사 이야기를 세계사적인 흐름과 함께 다루는 강의 영상이 올라와 있다. 물론 정 의원의 국회의원 의정활동 영상도 있다.

2021년 9월부터 2022년 5월까지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를 맡았다. 상임위 간사는 관례상 재선의원이 맡아 필요한 협상에 참여하는데 초선 비례대표 의원이 상임위 간사를 맡은 경우는 이례적이다. 2022년 7월 부터는 교육위원회에 더해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데, 여성가족위원회에서도 국민의힘 간사를 맡았다.

공자학원 실태조사 및 퇴출을 요구하고 있다. 공자학원은 중국의 스파이기관으로 의심받아 미국과 캐나다, 스웨덴 등에서 퇴출되고 있다. 정 의원은 공자학원이 ‘항미원조’, ‘마오쩌둥 찬양’등 중국 중심의 역사관과 공산주의 사상을 전파하는 내용을 교육교재 등에 포함시켜 사실상 중국공산당의 체제선전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공자학원이 국내 대학에 상당수 들어와 있는 문제를 지적하여(약 23개소) 교육부와 동북아역사재단의 실태조사를 이끌어 냈다.

2022년 8월에 공개된 2022개정교육과정 시안에 대해 역사 교육의 편향성과 ‘포괄적 성교육'의 문제를 지적했다.

2024년 3월 13일,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서 제명이 의결됐다. 비례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로 당적을 옮기기 위해서다. 3월 15일 의원총회에서 최종 확정되어 출당됐다. 이후 국민의미래에 입당했다.

3. 논란

3.1. 일제강점기 "북한식" 용어설 논란

일제강점기가 북한식 용어라 주장했다.
민중사학은 대한민국을 여전히 제국주의 미국의 식민지라고 인식하고 있으며, 우리의 근·현대사를 지배계급과 기층 민중의 대립구도로 파악하는 마르크스-레닌주의 역사관의 한 형태입니다. 실례로 ‘일제시대’를 북한식 용어인 ‘일제강점기’라는 말로 바꾼 것도 바로 이들 민중사학자입니다.

이는 북한이 광복 이전과 이후의 남한의 역사를 각각 ‘일제강점기’, ‘미제강점기’로 구분하는 것과 일치합니다. ‘일제강점기’는 ‘미제강점기’와 짝을 이루는 북한식 용어인데 민중사학자들이 이 용어를 선택했다는 것은 북한의 역사 해석에 동조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여기서 정경희 교수는 6차 교육과정 <국사> 국정교과서까지 줄곧 ‘일제시대’, ‘일제시기’ 등의 용어가 사용되었으나 민중사학자들에 의해 7차 교육과정 <한국 근현대사> 검정교과서 6종에서부터 ‘일제강점기’라는 용어가 사용되기 시작했다 주장한다. 실제로 북한의 역사서인 <조선통사(하)>에서는 '일제강점기'를 ‘미제강점기’와 짝을 이루는 용어로 사용하고 있다.#[7]

그러나 일제강점기 라는 용어는 반공을 국시로 내걸었던 박정희 정부 시절에도 쓰던 말이다.[8] # # # # 물론 여기에 대해 정경희 교수는 학생들의 교과서에서도 이 표현을 쓰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한다. 하지만 같은 7차 교육과정에서 발행된 국정 <국사> 교과서에서도 중학교, 고등학교 막론하고 '일제강점기'라는 용어는 등장하고 있다.고등학교 사례중학교 사례1, 중학교 사례2

한편, 참고로 ‘일제강점기’라는 용어와 관련해 2007년 5월 15일 제17대 국회에서 정문헌[9] 의원을 비롯한 여야의원 59인이 ‘일본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는 “일제 강점기”등 유사 표현의 수정을 촉구하는 결의안’(의안번호 6611)을 발의해 같은 해 9월 20일 국회를 통과했다. 이 결의안은 ‘일제강점기’라는 표현을 역사적 정통성을 견지할 수 있는 ‘대일항쟁기’등으로 수정하자는 내용이다. 같은 맥락에서 2015년 6월에는 국회입법조사처가 ‘2015 국정감사 정책자료’를 통해 ‘일제강점기’를 ‘대일항쟁기’등의 표현으로 수정할 것을 제시하기도 했다. # 다만 이 경우는 정경희 의원의 주장과는 달리, 일제강점기 당시의 대일항쟁의 의미를 강화하는 의미에서 용어를 도입하자는 주장이기에, 정 의원의 설명과는 상당히 다른 사례에 해당한다.

3.2. 제주 4.3 사건 좌익 폭동 발언

정경희 교수는 2020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미래한국당의 7번째 비례대표 후보자가 되었다. 그러나 이를 두고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4.3 사건 관련 단체들과 유족들이 거세게 반발했다. 정 교수가 2015년에 국사편찬위원을 지낼 당시 "제주 4·3 사건은 남로당이 주도한 좌익세력의 활동으로 인해 일어난 사건이었다.”, “도민들이 궐기한 게 아니라 제주도의 공산주의 세력이 대한민국의 건국에 저항해 일으킨 무장반란.”이라고 말했다는 것을 문제 삼았다.

단, 제주 4.3 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2조(정의)에는 ‘제주4.3사건이라 함은 1947년 3월 1일을 기점으로 하여 1948년 4월 3일 발생한 소요사태 및 1954년 9월 21일까지 제주도에서 발생한 무력충돌과 진압과정에서 주민들이 희생당한 사건을 말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는데, 1948년 4월 3일 발생한 소요사태는 남로당 제주도당이 남한지역만의 단독정부수립에 반대한다면서 일으킨 무장반란을 뜻하는 것이 정설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 4.3 사건 참조.

3.3. “‘포괄적 성교육’으로 지칭되는 성교육을 추진한 여성가족부 질타”

2022년 10월 25일 열린 여성가족부 국정감사에서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배척하고, 떼를 지어 공격하는 것이야 말로 진짜 차별이고 진짜 혐오입니다. 자식을 걱정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무시하고, 일방적인 프레임으로 다른 사람을 낙인찍는 것은 여성가족부의 역할이 아닙니다.”고 발언했다.

“지난 정부 여가부가 ‘나다움어린이책’[10]으로 선정한 덴마크 작가 책은 ‘비슷한 사람이 사랑할 수 있다’며 남자 둘 여자 둘이라는 등 예시를 들었다”며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에게 동성애를 집단학습시키며 성인지감수성을 변질시켰다”고 했다. 또 “영국이 모든 학교에서 차별을 하지 않아야 한다고 가르치고 나서 동성애자와 양성애자 비율이 증가했다”며 “지난 정부와 여가부는 포괄적 성교육이라는 미명 하에 성을 즐길 권리를 가르쳤다”고 했다. 그는 “(지난 정부가)낙태도 권리라며 억지 논리를 폈다”고도 했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저는 전체적으로 남성 여성 모두 양성평등을 누리고 생애주기에서 평등이 관철되길 기대한다”며 말을 아꼈다.

국감 질의 순서가 한 순배 돌고 나서 민주당 위원들의 항의를 받았다. 권인숙 여성가족위원장은 “의원 모두가 헌법기관인 만큼 질의에 평을 하지는 않겠지만,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는 위험발언이라 한마디 하지 않을 수 없다”며 “해당 책은 덴마크가 의무교육 자료로 지정한 것이며, 그 근거를 안 들더라도 모든 국민의 행복추구권은 중요하다. 심히 유감”이라고 했다.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20세기에서도 존중받던 인권이 21세기에도 존중을 못 받는 것 같아 참담하다”며 “서로 정치적 입장은 다르지만 인권을 지키는 건 기본이다. 적어도 여가위만큼은 그런 역할을 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정경희 의원은 신상발언을 요청해 “책이 언제 나왔든 무슨 상관이냐. (해당 도서는)우리 어린 아이들에게 동성 결혼과 동성 연애를 세뇌시키는 작업”이라며 혐오 인식을 철회하지 않았다. 또한 오후 10시쯤 다시 발언권을 얻고 “제가 성소수자 차별을 했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했다”며 “흡연이 몸에 나쁘니 담배 피우지 말라고 하면 차별이냐”고 하며 민주당 모든 위원들의 발언을 반박했다. 이어 “동성애 교육은 사회적 합의가 된 내용이 아니다. 젠더 이데올로기 주입이지 교육이 아니다”라며 “왜 우리가 어린아이들한테 젠더 이데올로기를 강요하나. 북한 주민들이 김일성을 위대한 수령이라 믿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했다. 또한 김현숙 여성가족부장관을 향해 “동성애 교육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물었고, 장관은 “동성애 교육에는 사회적 합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민주주의 역행이다” “창피해서 더 못하겠다”고 했고, 정경희 의원은 “혐오 차별 발언이 아니다” “사과하라”고 맞서면서 양측은 고성을 주고받았다. 결국 권인숙 위원장이 국감 종료를 선언해 국감이 최종 종료됐다.

4. 소속 정당

<rowcolor=#fff> 소속 기간 비고


[[미래한국당|
파일:미래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20 정계 입문


[[미래통합당|
파일:미래통합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20 합당[11]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2020 - 2024 당명 변경


[[무소속(정치)|
무소속
]]
2024 - 제명[12]


2024 - 현재 입당

5. 선거 이력

<rowcolor=#fff>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미래한국당|
파일:미래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9,441,520 (33.84%) 당선 (7번) 초선[13]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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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력 1957년 12월 7일.[2] 창원군파(昌原君派)-현령공계(縣令公系) 24세 식(植) 항렬이나, 여성이라서 항렬자를 쓰지 않았다. 남동생 정충식(丁忠植, 1960. 6. 3. ~ )과 정홍식(丁泓植, 1965. 6. 19. ~ )은 항렬자를 썼다.[3] 석사 학위 논문: Thomas Jefferson과 노예제(1982).[4] 박사 학위 논문: 미국 헌법 제정에 있어서 제임스 매디슨의 역할)(1998)[5] 관련된 단행본에는 <한국사 교과서 무엇이 문제인가>, <한국사 교과서 어떻게 편향되었나> 등이 있다.[6] 국민의힘과 합당.[7] <조선통사(하)> p.117 에는 ‘일제의 조선강점’이라는 소제목을 사용하고, p.464 에는 ‘미제의 남조선 강점’이라고 표현하고 있다.[8] 사실 예전에는 왜정시대라는 말을 많이 썼다. 왜라는 글자가 보통 일본을 비하하는 단어임을 생각하면 호의적인 단어였었다고 보기는 힘들다.[9] 당시 한나라당 소속. 지금도 국민의힘 소속이며, 서울 종로구청장을 지내고 있다.[10] 다양성·공존·성인지 감수성을 가르치기 위해 여성가족부가 관련 도서를 선정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에 보급하는 사업이다. 2020년에는 덴마크 작가 페르 홀름 크누센이 쓴 아기는 어떻게 태어날까가 다른 6개 도서와 함께 선정됐다. 이 도서는 1971년 출간돼 덴마크 학교들에서 아동 성교육 자료로 활용되기도 했다.[11] 미래통합당에 흡수 합당.[12] 국민의미래 합류를 위한 제명.[13] 2020.5.19. 미래통합당 흡수 합당
2024.3.15. 국민의힘 제명
2024.3.00. 국민의미래 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