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천운수에서 양주교통으로 바뀔 때 세창아파트, 덕정지구, 백석읍 일부, 광적면 수요를 위해 신설된 70번이 전신이다.
전신 노선 당시 세창아파트, 덕정주공(1, 5, 6단지), 덕정역, 양주경찰서, 덕계동, 샘내를 거쳐 백석읍 일부, 광적면을 경유하였다. 초기에는 백석한승미르빌(현 백석한승미메이드), 양주문화예술회관까지 운행하다가 수요가 점차 줄어들면서[2] 희망아파트, 광적주공아파트 회차로 노선이 단계적으로 줄어들고 있었다.
결국 2013년 9월 2일에 노선 번호를 70번에서 85번으로 바꾸면서 동시에 덕계동, 덕정역, 세창아파트 구간을 단축하고 양주역 출발로 운행하게 되었다. 양주교통 공지사항
2016년 3월 2일부터 신산리에서 양주역으로 갈 때 백석세아아파트, 백석중고교를 경유하는 85-1번이 신설되었다. 1일 1회 운행. 또한 신산리 회차 구간도 기존의 왕복 운행에서 P자의 편도 운행으로 변경되었다. 관련 게시물 그리고 첫/막차 시간도 평일, 주말 모두 동일하게 조정되었다.
지속된 적자로 인해 2017년 7월 29일에 85번과 85-1번을 신암운수에 넘겼으며, 이에 따라 3-5번, 3-5A번 마을버스로 전환되었다. 차량은 넘기지 않고 3-3번 그린시티 차량 1대와 카운티 증차분 1대를 출고해 운행한다. 이후 내용은 양주 버스 3-5, 3-7 문서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