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 bordercolor=#e20e0e> |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2023-24 시즌 응원단 |
| {{{#!wiki style="color:#ffffff; margin: -0px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color:#e20e0e; margin: -6px -1px" | 응원단장 | 오종학 |
| 치어리더 (피버스걸) | 이단비★, 양혜빈, 박담비, 김주아, 김유정, 김시엘, 이서진, 정예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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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41e42><colcolor=#ffffff>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치어리더 | |
| 양혜빈 Yang Hye-Bin | |
| 출생 | 2001년 10월 13일 ([age(2001-10-13)]세) |
| 전라북도 남원시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신체 | 167cm |
| 혈액형 | A형 |
| MBTI | ESTP |
| 데뷔 | 2021년, 2023년[1] |
| 소속사 | 맘모스엔터테인먼트(D&B ENT) |
| 학력 | 경성대학교[2] |
| 응원 구단 |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2021~ ) |
| 경력 |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2021~2022)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2021~2023) 대전 KGC인삼공사 (2022~2023) 롯데 자이언츠 (2022~2023)[3] |
| 별명 | 양땅콩[4], 삐약[5], 애긔혜빈짱, 양뿌단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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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달려볼까요?
조지훈 단장의 '음악에 맞춰서'와 같은 자신만의 시그니처 멘트.
조지훈 단장의 '음악에 맞춰서'와 같은 자신만의 시그니처 멘트.
대한민국의 치어리더이자 응원단장.
2. 응원단 활동
2021년 이단비 치어리더 팀장이 있는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농구에서 데뷔했으며 1년뒤 2022년에는 롯데 자이언츠의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과거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대전 KGC인삼공사 배구에서 활약을 했다.2023년에는 모교 응원단장 경력을 살려 사상 처음으로 롯데 자이언츠의 부응원단장으로 활동했다. 이후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에서도 치어리더로 계속해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023-2024 시즌에는 선배인 조연주 치어리더의 학업 공백 이후 이적으로 인해 빠른 01년생 1년 선배인 박리아 치어리더와 함께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활약하기도 했다.
2024년에는 학업으로 인해 롯데 자이언츠는 휴식을 하게 된다.
3. 여담
- 본인이 밝히길 주량이 6병이라고 한다. 취하지 않는다고 본인 스스로가 자신있게 얘기한다.
- 자신 있는 애교는 주사 애교라고 한다.
- 회사 내에서 귀여운 이미지를 담당하고 있다.
- 팬들에게 매우 친절하고 팬서비스 또한 매우 좋다.
- 와하하 빙홍차를 매우 좋아한다. 처음에는 본인만 빙홍차를 마셨지만 점점 동료뿐만 아니라 본인 팬들까지도 좋아하게 된 음료이다.
- 아기를 보면 귀여워한다.
- 반려견이 한 마리 있다. 이름은 양모찌.
- 2023시즌 롯데 자이언츠 응원 부단장으로 활약한다.
- 2023년 6월 20일부터 25일까지 롯데 자이언츠의 원정경기에서 라쿠텐 몽키스 출장으로 자리를 비운 조지훈 응원단장을 대신하여 직접 응원을 주도하였다. 팬들의 반응은 호불호가 갈리고 있으나 앞으로 더욱 성장하기를 바라는 중이다.[7] 이 때 조지훈 단장의 "음악에 맞춰서"처럼 본인의 시그니처 멘트로 "달려볼까요~"를 개발해 밀고 있다. 하지만 KBO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여성 응원단장이다 보니 호불호가 많이 갈렸고 시즌 후반에는 단독 응원보다는 조지훈 단장과 함께 동행하는 식으로 시즌을 마무리지었다.[8] 2023-24시즌 겨울 스포츠는 기존대로 치어리더로 활동하게 된다.
4. 관련문서
[1] 응원단장으로서의 데뷔년도[2] 경성대학교 아스카라 응원 단장 출신[3] 2023시즌에는 응원부단장으로 활약했다[4] 스팟 아이디 이름이기도 하다.[5] 병아리를 닮았다고 하여 붙여졌다.[6] 인스타 아이디도 peaanut__이다.[7] 사례가 다르긴 하지만 조지훈 단장도 초창기에는 여러 비판과 혹평을 받는 등 다사다난했다. 조지훈 단장이 호불호가 갈렸던 이유는 서울 사람이 서울말 쓰면서 롯데 응원을 한다는 이유였다. 사례가 달라도 조지훈 응원단장처럼 성장해서 지지받는 응원단장이 되길 바라는 팬들도 많다.[8] 홈 경기에서는 외야 응원단상 운영시 외야 응원단상에서 응원을 주도했고, 원정 경기에서는 응원단장복을 입고 조지훈 단장과 함께 응원을 주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