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8 12:27:11

어리석은 중장


유희왕의 일반 마법 카드.

1. 설명

파일:card100206600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한글판명칭=어리석은 중장,
일어판명칭=おろかな<ruby>重葬<rp>(</rp><rt>じゅうそう</rt><rp>)</rp></ruby>,
영어판명칭=Extra-Foolish Burial,
일반=,
효과외1=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으며\, 이 카드를 발동하는 턴에\, 자신은 마법 / 함정 카드를 세트할 수 없다.,
효과1=①: LP를 절반 지불하고 발동할 수 있다. 엑스트라 덱에서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낸다.)]
엑스트라 덱 버전 어리석은 매장.

게일 도그라, 인페르노이드 티에라, 웅장한 번개 제왕 자보르그 등 몇 안되는 방법 뿐이었던 엑스트라 덱 몬스터 매장 카드가 1장 더 늘었다. 전반적으로 게일 도그라를 의식하고 만든 듯한 효과인데, 도그라는 LP만 충분하면 턴 제약 없이 매장이 가능하지만, 이 카드는 LP 절반이 필요하므로 초반에 마구 쓰긴 버겁다. 하지만 게일 도그라와 달리 일소권을 안 쓰고, LP가 얼마나 남았든 상관없이 발동할 수 있는 게 장점. 먼 훗날 아예 이걸 컨셉으로 삼은 드래그마가 나왔는데, 그쪽과 비교하면 효과를 발동한 턴 엑스트라 덱에서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수 없다는 디메리트가 붙지 않는다.

단, 맹세 효과로 마법 / 함정 세트 불가가 붙어있어 버린 엑스트라 덱 몬스터로 이득을 최대한 취하지 않는 한, 패 트랩이라도 없으면 다음 상대 턴에 빌드를 못 막아서 당할 수 있으니 주의. 그리고 당연히 소생 제한 룰에 걸려서, 버린 엑스트라 덱 몬스터는 다시 덱으로 되돌려 정규 소환하지 않는 한, 듀얼이 끝날 때까지 소생시킬 수 없다.

쓰기 좋은 덱은 당연히 아크 디클레어러가 있어서 이 카드를 서치 카드로 만들어주는 의식 소환 테마들이다. 그 외엔 구신 누토스를 활용해 이 카드를 깜짝 제거 카드로 만들거나 기타 묘지에서 상급 엑스트라 덱 몬스터로 이런저런 짓을 할 수 있는 덱 정도에 채용된다.[1]

일러스트는 어리석은 부장에서 이어지는데, 바로 옆에서 무덤의 지명자의 손이 튀어나오자 부장에서 튀어나오던 손이 당황하고 있다.

"중장(重葬)"은 이미 유해가 매장된 묘지에 다른 유해를 겹쳐 매장하는 걸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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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관련 카드

2.1. 어리석은 매장

2.2. 어리석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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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지만 이런 용도로만 쓰기에는 디클레어러 디바이너라는 대체재가 존재하기 때문에, 천사족 이외에 엑스트라 덱에서 묻기 좋은 카드가 따로 있을 때 이 카드를 투입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