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디지몬 시리즈에 등장하는 디지몬.2. 종족 특성
<colcolor=#ffffff> 종족 특성 | |||||
<colbgcolor=#1665cc> 이름 | アヴェンジキッドモン | ||||
어벤지키드몬 | |||||
AVENGEKIDMON | |||||
세대 | 궁극체 | ||||
타입 | 용인형 | ||||
속성 | 바이러스 | ||||
필살기 | 미저리 불릿 레인 디스트럭션 트리거 |
이름의 유래 |
어벤지+키드 |
디지몬 웹도감 |
매그너키드몬에게 쓰러진 디지몬의 복수심이 폭주하여 마이너스의 마인드 데이터가 디지코어로 과부하를 건 결과, 쓰러진 디지몬이 돌연변이적인 변화를 이룬 모습. 쓰러뜨려야 할 상대의 모습으로 된 것에 격렬한 분노를 터뜨리듯, 본래 목적인 「타도 매그너키드몬」이라는 목적조차 잊고 파괴활동을 계속 하고 있다. 필살기는 상대를 짓밟고 스스로 상처 입는 것을 마다하지 않고 다리의 총구에서 폭발을 일으키는 탄환을 영거리 사격하는 『디스트럭션 트리거』와, 손가락 끝에서 몇 발의 에너지탄을 표적에게 명중시켜, 그 기세로 공중으로 띄운 뒤, 전신에서 실탄을 쏘아 적에게 꽂아넣는 『미저리 불릿 레인』. |
3. 기타
- 쓰러진 디지몬의 부정적 감정이 디지코어에 영향을 줘 폭주 중이라는 점은 데크스루션과 유사한 면이 있다. 다만 살고 싶다는 욕망이 폭주한 결과인 데크스루션과 달리 어벤지키드몬은 복수심으로 탄생한 결과물이라는 차이점이 있다. 이렇다보니 데크스 디지몬들은 생존욕구에 따라 다른 디지코어를 수집하는 것이지만 어벤지키드몬은 분노에 미쳐 폭주하는 것이 차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