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7-18 00:13:08

어쌔신 크리드 2/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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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colcolor=#de1312> 게임 관련 정보 등장인물 · 지역 · 장비 · 능력 · 적과 NPC
관련 시리즈 디스커버리 (게임) · 르네상스 (소설) · 리니지 (단편 영화)
게임 OST 사운드트랙

1. 무기
1.1. 주먹1.2. 암살검1.3. 투척 단검1.4. 그 외
2. 방어구3. 탈것

1. 무기

1.1. 주먹

기본무장이다. 빠르지만 데미지, 반격은 최하. 적을 죽이지 않고 두들겨패야 하는 미션이 종종 있는데 이때 주먹으로 싸워야 한다. 전작과 달리 콤보와 헤딩, 발차기 등등 액션이 늘었으며, 철장갑을 사면 업그레이드로 데미지를 3으로 늘릴 수 있다. 무기를 든 상대와 싸울 때 반격을 하면 무기를 뺏는다. 양손 무기나 창 등을 가진 적들을 상대할 때 유용. 특수공격은 모래 뿌리기. 범위 내에 들어간 상대가 연막탄을 맞은 것처럼 방어력을 상실한다. 전작에서는 무기를 가드할 수 없었지만 이번에는 히든 블레이드의 건틀렛 부분으로 잘 막을 수 있기에 싸울 때 지장이 없다. 적의 무기나 시체를 들어 옮길 때는 무조건 무장이 주먹으로 맞춰진다. 시체를 들어서 물 속이나 짚단, 우물 속 등에 옮겨서 은닉하거나 필요한 장소에 던져서 적들의 시선을 옮길 수 있다.

1.2. 암살검

암살자를 상징하는 시리즈 대표 무기, 암살검을 이용하면 주변의 시선을 끌지 않고 상대를 살해할 수 있다. 지오반니 아디토레의 부서진 암살검을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암호문을 해독해 고친 뒤 부터 사용가능하다. 암살검과 관련된 암호문을 레오나르도에게 가져가면 암살검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전작 어쌔신 크리드와 달리 공격 및 방어가 가능하다. 암살검을 빠르게 휘두르는 것 만으로도 잡졸의 가드를 뚫고 데미지를 축적시킬 수 있고, 전투 중 암살하기가 훨씬 쉬워졌다. 반격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타이밍이 무기들 중 가장 짧지만, 성공시 일격에 적을 죽일 수 있다. 스토리상 죽일 수 없는 적을 제외한 모든 무기류에 대해 반격 가능하다.
암살검 업그레이드
파일:이중 암살검 컨셉아트.jpg 파일:독 단검 암호문 페이지.png 파일:external/images1.wikia.nocookie.net/378px-Hiddengundessin.jpg
이중 암살검 컨셉아트 독 단검 암호문 페이지 권총 컨셉아트
  • 이중 암살검(Double Hidden Blade)
    첫 번째 업그레이드. 양손에 암살검을 장착해 이중 암살이 가능하다.
  • 독 단검(Poison Blade)
    두 번째 업그레이드, 의사가 파는 독을 적에게 주입하는 장치. 정면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독단검에 찔린 적은 흥분해 일정시간 동안 다른 적을 공격한 뒤 사망한다.
  • 권총(Hidden Gun)
    세 번째 업그레이드, 암살검에 짧은 총열을 달아 먼거리의 적을 암살 할 수 있다. 오래 누를수록 조준선이 좁아져서 정확해지나, 곧장 발사하면 바로 앞에 있는 적도 맞추기 힘들다. 발사후 재장전하느라 딜레이가 길다. 특수공격으로 계속 한 명을 조준하고 있으면 겁먹고 달아난다. 전투를 피할 수 있어 편리하지만, 중무장병(brute)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투척 단검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보스 암살 여부.
권총을 이용하길 권유하는 미션도 있으며, 베네치아의 카르나발레에서의 가면 무도회 암살은 암살 대상이 배를 타고 있기에 저격으로 해치울 것을 권유받는다. 이벤트 전투나 추적에서는 상대를 저격할 수 없기도 하다. 무한탄창이 아니기에 탄약은 미리 구해둬야 한다. 한 번에 총알은 6개까지 소지하며, 대장간에서 탄약을 살 수 있다. 가격은 175 플로린으로 좀 비싼 편. (어차피 나중에는 돈이 남아 돌지만.) 본거지격인 몬테로지오니에서는 149 플로린에 판다. 하지만 시체를 뒤지면 총알이 나오니 적을 처치하면 틈나는 대로 시체를 뒤져도 된다. 조준시간이 길어 활용도는 높지 않은 편. 수리검만 불쌍하게 됐다. 만약 전투 중에 권총을 쓸 거라면, 회피를 이용해 공격을 피하고, 랭크가 높은 적부터 노리면 좋다. 어차피 총알 한 방에 죽일 수 있고, 랭크가 높은 적을 죽이면 다른 적은 사기가 떨어져 도망치기 때문. 회피 컨트롤이 된다면 권총으로 적들을 각각 한 방에 보낼 수도 있다.
권총으로 저격해도 암살검으로 암살했을 때처럼 대화 메모리가 나오는 것은 마찬가지다. 개인화기의 시초인 아퀘부스가 막 등장할락말락하려던 르네상스 시기에 이렇게나 정교한 개인화기를 만든 걸 보면, 그야말로 외계의 기술. 참고로 총알에는 암살자 문양까지 새겨놓았다. 양덕후들 중에서는 히든 블레이드를 실제로 제작하는 이도 많은데, 반면 히든 건을 만드는 이는 비교적 적은 편이다. 아무래도 작동방식이 더 까다로운 모양. 여담으로 말하자면 '에덴의 조각 '선악과'를 통해 알테어가 얻은 정보를 기록한 코덱스에 설계도가 있었다.

1.3. 투척 단검

파일:attachment/knives.jpg
대장간에서 투척 단검 구입. 가격은 50플로린이며, 생김새가 좀 바뀌었다.

권총의 등장으로 인해 조금 너프당했다. 원거리 공격 무기가 하나 더 생기는 과정에서 밸런스를 맞추려다 보니 어쩔 수 없었던 듯. 하지만 여전히 멀리 떨어진 궁수를 즉석에서 처치할 때는 특효약이다. 권총 역시 좋기는 하지만, 조준이 필요하기 때문에 곧바로 암살하기가 어렵다. 무엇보다 권총은 한번 쏘면 쿨타임도 길고 소리가 나므로 잡임시에는 단검이 더 낫다. 또한 보조 암살 임무에서 골목이나 지붕 위로 요리조리 도망치는 목표를 맞추기도 투척 단검이 더 좋다. 권총으로 조준하다보면 시간이 걸려서 적을 놓칠 수도 있기 때문. 단점으로는 적이 에지오를 보고 있으면 두 번 맞아야 죽는다. 전작에서는 인식 유무에 관계없이 부하 병사들은 무조건 한 방이었지만, 이번에는 발각되었을 때엔 두 번 던져야 한다. 베네치아에선 몰래 맞춰도 두번 맞춰야 한다. 게다가 전작에서는 단검을 들고 근접전을 할 때도 단검을 던질 수 있었으나 그 기술이 사라졌다. (이건 다음작인 <브라더후드>에서 다시 생긴다.)

그래도 소지 개수는 늘어나서 최대 20개까지 가지고 다니며, Uplay와 연동되어 있다면 특전을 구입, 5개 더 추가해서 25개나 들고 다닐 수 있다.[1] 다만, 암살단 지부에서 공짜로 지급했던 전작과 달리 대장간에서 돈 내고 사야 한다. 소지 개수도 탄약보다 많고, 가격도 탄약보다 훨씬 싸긴 하다. 또한 단검 주머니는 양복점에서 재단을 해서 맞춰야 한다. 특수 공격은 한번에 3개 던지기. 한명에게 3개를 던지는 것이 아니라 3명에게 각각 하나씩 동시에 던진다. 특수 공격에 맞으면 플레이트 아머를 입은 적도 한방에 죽는다. 따라서 여러 적을 한꺼번에 상대할 때는 권총보다 오히려 낫다. 권총을 만든 이후에도 다수를 원거리 암살하려면 단검이 좋다는 걸 잊지 말자. 권총이 생기기 전에도, 생긴 이후에도 원거리 암살을 고려한다면 쓸모가 있는 무기.

전작에서 알타이르가 던지던 단검은 문양도 새겨졌고 어쩐지 암살자만의 무기인 듯하지만, 이번 작에서 던지는 단검은 그냥 상점에서 사는 보통 무기다. 즉, 양산형. 그래서 성능이 떨어지는 걸지도…. 조상인 알타이르와 달리 에지오는 대놓고 단검을 허리에 차고 다니지는 않는다.

파일:attachment/thumb_1.jpg
암살 목표에게 투척 단검을 던지는 에지오

1.4. 그 외

  • 단검
    대미지는 낮지만 빠른 무기. 잽싼 연타로 상대방을 마구 공격하면 졸병들은 금방 겁에 질려 도망간다. 빠르기 때문에 반격, 회피 후 공격 성공확률이 높으며 실패시 경직도 적기 때문에 포위되었을 때 요긴하게 쓰인다. 다만 반격 타이밍이 짧아 숙련이 필요하다. 특수 공격은 적 뒤에서만 쓸 수 있는데, 목을 긋거나 뒤에서 찔러 일격사한다. 반격기가 칼/둔기보다 멋지다.
  • 칼/둔기
    주력 무기. 대미지와 반격치 둘 다 높지만 느리다. 후반에 구하는 알타이르의 검이 게임 전체에서 가장 좋은 성능을 자랑한다. 적 뒤에서 공격하면 쿡 찔러서 관통시키기(검), 적의 뒤통수를 한번 내려친 다음 옆구리를 쳐서 쓰러뜨리기(둔기) 같은 즉사 공격을 행한다. 길게 누르면 강공격을 한다.

  • 창과 할버드. 계속 가지고 다닐 수 없고 적의 무기를 뺏거나 떨어뜨린 걸 주워야 한다. 리치가 가장 길고 공격이 빨라 적이 들고 있으면 반격하기 힘들다. 특수 공격은 휩쓸기. 크게 휩쓸어 적을 넘어뜨리는데 리치와 범위가 좋다. 스매쉬 공격에 맞으면 반쪽 나는데 반쪽 난 것도 나중에 주워들면 창날이 있는 부분은 칼로, 봉 부분은 둔기처럼 쓸 수 있다.
  • 중(重)무기
    도끼와 양손 검. 느리지만 높은 대미지를 준다. 특수 공격은 스매쉬 공격. 모으는데 시간이 걸려 실전에서 쓰긴 힘들지만, 발동되면 막을 수 없는 높은 대미지의 공격을 한다. 창으로 막으면 창이 부서지고 다른 무기로 막으면 무기를 놓친다. 느리지만 반격 타이밍도 대단히 여유로워 어쌔신 무쌍을 펼치기 좋다. 다만 반격 공격 성공시 적의 몸에 박혀 놓치기도 하니 주의하자.
  • 연막탄
    터뜨리면 주변의 적들이 잠시 시야를 놓치고 행동 불가 상태가 된다. 틈을 타서 숨거나 죽이거나는 플레이어의 선택. 적이 많을 경우 연막탄을 까고 트윈 블레이드로 푹푹 암살하면 순식간에 정리가 되며, 이런 강력함 때문인지 3개까지만 들고 다닐 수 있다.
  • 특수 무기
    무기라고 부를 순 없지만 무기로 사용 가능한 것들. 빗자루, 짚 창, 쇠스랑, 낚싯대, 카니발에서 주울 수 있는 바이올린 등이 있다. 유흥을 위한 게 아니라면 쓰지 말자(...). 빗자루는 둔기, 낚싯대는 창, 짚창은 검에 대응된다. 이 때문에 빗자루와 검이 부딪치는데 텅- 하는 금속음이 난다(...). 바르톨로메오 디 알비아노를 막 풀어주었을 때 그가 기본으로 사용하는 무기는 바로 이 빗자루다. 이 때문에 '죽음의 빗자루' 라는 비공식 별명도 생겼고 브라더후드에서는 아예 5점짜리 도전과제로도 등록되었다.

  • 동전을 바닥에 뿌린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개미떼처럼 모여든다. 경비들의 시선을 끌거나, 추격 중 뿌려서 길막기 용도로 쓸 수 있다. 돈을 소비하긴 하지만(10플로린) 빈궁한 초반이면 몰라도 중반 넘어가면 어차피 돈이 썩어 남아도므로 별로 부담은 없다. 항아리나 상자 등 오브젝트를 들고 있던 사람도 돈만 뿌리면 바닥에 내팽겨치고 달려드는 걸 보면 황금만능주의의 씁쓸한 면모를 맛볼 수 있으며, 시민들이 흥분에 겨워 'Easy way.', 'Gooold!!!' 등을 외치는 것도 들을 수 있다. 10플로린씩만 뿌리기 때문인지 금방 동나는 모양. 자꾸귀찮게 구는 음유시인들을 처리할 때 가장 유용하다. 사람 오브젝트들이 많이 겹치기 때문에 밀치기 모션을 자주 볼 수 있다. 경비병들도 주우러 가는 녀석들이 있다. 그러나 너무 노골적으로 돈을 뿌려대면 어그로를 끌기 때문에 주의. 경계 구역이 아닌 곳에서 골목 등을 지키고 서 있는 병사들에게 제대로 돈을 뿌리면 알아서 길을 열어주면서 어서 지나가시라고 권해주기까지 하는 흐뭇함을 맛볼 수 있다. 경비병에게 독으로 상태이상을 걸어준 뒤 주위에 돈을 뿌리면...

2. 방어구

방어구는 에지오의 체력을 올려주는 장비로, 어깨, 몸통, 손목, 그리브(신발) 총 4가지 부위에 착용 할 수 있다. 숨겨진 방어구인 알타이어의 갑옷을 제외한 모든 방어구는 대장간에서 구입 및 수리 가능하며 빌라 아디토레 방어구 수납장에서 갈아 입을 수 있다. 저항력은 방어구의 내구도를 의미하며, 일정 이상 피격 받으면 방어구가 손상되고 체력 보너스가 적용되지 않는다.
가죽 갑옷 세트
방어구 명칭 추가 체력 저항력(내구도)
가죽 어깨 갑옷 +1 3/3
가죽 몸통 갑옷 +2 4/4
가죽 손목보호구 +1 2/2
가죽 그리브 +1 2.5/2.5
총 추가 체력 +5
헴슈미트 갑옷
방어구 명칭 추가 체력 저항력(내구도)
헴슈미트 어깨 갑옷 +2 4.5/4.5
헴슈미트 몸통 갑옷 +3 5/5
헴슈미트 손목보호구 +1 3/3
헴슈미트 그리브 +2 3.5/3.5
총 추가 체력 +8
합금 갑옷
방어구 명칭 추가 체력 저항력(내구도)
합금 어깨 갑옷 +3 5.5/5.5
합금 몸통 갑옷 +4 6/6
합금 손목보호구 +2 4/4
합금 그리브 +2 4.5/4.5
총 추가 체력 +11
미사글리아스 갑옷
방어구 명칭 추가 체력 저항력(내구도)
미사글리아스 어깨 갑옷 +4 7/7
미사글리아스 몸통 갑옷 +5 8/8
미사글리아스 손목보호구 +3 6/6
미사글리아스 그리브 +3 6.5/6.5
총 추가 체력 +15
알타이어 갑옷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AC2_Ezio_armor_of_Altair_front_render_by_Michel_Thibault.png
방어구 명칭 추가 체력 저항력(내구도)
알타이어 어깨 갑옷 +4 -/-
알타이어 몸통 갑옷 +6 -/-
알타이어 손목보호구 +2 -/-
알타이어 그리브 +3 -/-
총 추가 체력 +15
  • 모든 암살자의 무덤 클리어 해 암살자들의 증표를 수집하여 빌라 아디토레 지하에 있는 암살자의 성소로 가져오면 획득 가능.
  • 착용시 로브 외관 변경, 염색 불가, 부위별 착용 불가.
  • 저항력 무제한으로 수리 불필요.

3. 탈것


  • 도시 성벽 외부에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탈것, 도시 내부에서는 탈 수 없다.
  • 마차
    다빈치의 마차. 아펜니노 산맥에서 성전기사단한테 쫓길 때 몰아볼 수 있다. 가다가 적이 마차에 달라붙는데 급커브를 돌거나 바위에 비벼주면 떨어뜨릴 수 있다. 에지오에게 접근해도 특수 커맨드로 떨굴 수 있다. 마차 게이지가 다 떨어지거나 급커브를 너무 심하게 돌면 마차가 전복되어 비동기화된다. 아펜니노 산맥을 벗어나기 전에 추적자를 따돌리기 위해 에지오만 내리고 다빈치는 홀로 베네치아로 가버린다. 이후로 등장없음. 이 시퀀스 이후 몬테리지오니 빌라에 마차 모형이 생긴다.
  • 글라이더
    아펜니노 산맥을 지날 때 레오나르도의 마차에서 처음 볼 수 있다.[2] 이후 시퀀스8 때 카를로 그라말디를 암살하기 위해 사용한다. 근데 장거리 비행이 안되는 관계로 온 도시에 불을 피우고 거기서 양력을 얻어 날아다닌다. 민폐가 따로 없다. 날아다니는 동안 궁병이 쏘긴 하는데 신경쓸 건 없고 여유가 되면 발로 차주자. 당연하지만 날아가다 건물에 갖다박으면 곧바로 비동기화. 목적지에 도착하면 에지오만 달랑 내리고 글라이더는 그대로 미끄러지다가 적들을 들이박으면서 박살난다. 그리고 등장없음. 시퀀스8 이후 몬테리지오니 빌라에 모형이 추가된다. 포를리에 있는 스페셜 메모리에서 다시 타볼 수 있는데 아무런 목적도 없고 그냥 날아다니기만 할 뿐이다. 거기다 궁병은 활까지 쏜다. 왜 있는 건지(...) 콘솔판은 글라이더에 타서 궁병을 차는 도전과제가 있다. 수는 얼마 되지 않지만 깜빡하거나 조작에 익숙지 못해서 적응 못한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놓은 것 같다.[3]
  • 곤돌라
    물 좀 있는데면 어디든 있는 배. 주로 베네치아에 많이 있다. 리듬에 맞춰서 저어주면 꽤나 빠른 편. 여담으로 임자가 있는 배에 올라타면 배주인이 기우뚱하면서 중심을 못잡더니 물에 빠진다(…)

[1] 한글판에서는 유플레이 연결을 제거한 대신 기본 특전으로 제공되었다.[2] 이때 에지오는 레오나르도가 글라이더를 타면 날 수 있다고 주장하는걸 헛소리 취급했다.[3] 문제는 시퀀스 8에서 해당 도전과제를 달성하지 못하면 처음부터 게임을 다시 시작해야만 딸 수 있다! 그게 귀찮으면 DLC사서 도전하는 방법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