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24 01:36:58

양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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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정의3. 인식4. 특징
4.1. 완성도보다는 임팩트에 집중4.2. 분석과 토론4.3. 취향 존중의 부족4.4. 유튜브에서의 왕성한 활동4.5. 유형
5. 비판6. 기타7. 관련 링크
7.1. 관련 문서7.2. 관련 인물
8. 양덕후의 반대(?)

1. 개요

덕후의 준말.

서양인 오타쿠라는 뜻으로도 쓰이고 서양 문화 오타쿠라는 뜻으로도 쓰이는데, 최근에는 전자의 의미로 주로 쓰이며 본 문서에서도 주로 전자의 의미에 대해 서술한다.

영어권에서는 양덕후들을 칭할 때 'Weeaboo(위아부)'[1]라는 단어를 사용하는데 중립적인 명칭인 양덕후와 다르게 어느 정도 비하의 뜻이 포함된 단어들이다. Nerd(너드)는 범생이, Geek(긱)은 취미인을 가볍게 부르는 말이라 교집합이 있을 수는 있지만 동의어는 아니다.

2. 정의

일단 단어의 뜻대로면 서양 사람이면서 오타쿠라면 전부 양덕후라고 할 수 있다. 오타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일본 서브컬처 외에도 밀리터리, 게임, 미국이나 유럽의 서브컬처, 영화, 소설 등 다양한 분야 오타쿠가 모두 포함된다.

서양이라는 단어의 범주는 정의하는 학자에 따라 그 범위가 크게 달라지지만 한국에서 양덕후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유럽, 북미, 오세아니아 지역의 비-동아시아인 오타쿠를 칭한다. 양덕후의 스테레오타입으로 백인을 떠올릴 때가 많으나 흑인을 비롯한 유색인종 오타쿠의 비율도 무시할 수 없다.[2] 다만 국적이 미국 등 서양권 국가더라도 인종이 아시아계라면 (서양에 오래 거주하여 성향은 양덕후에 더 가깝더라도) 주로 '미국에 사는 일본/한국인 오타쿠'로 볼 뿐 양덕후라고는 부르지 않는 편이다.(....)

중남미, 동남아시아는 지리적으로 서양으로 분류되지 않는 지역이지만 이 지역의 오타쿠들도 서양권 오타쿠들처럼 영어권 커뮤니티에 자주 보이며 그들과 비슷한 성향을 가지는 경우가 많기에 넓은 범위에서 양덕으로 포함하여 불리기도 한다. 정확히는 어차피 똑같이 영어로 말하니까 구분하기 어렵기에 포함되는 것이다.

러시아어권 오타쿠들은 일단 러시아는 서양으로 분류하지 않는 것이 보통임에도 백인이라는 이유로 싸잡아서 양덕후로 칭해진다. 러시아어권도 서브컬처 오타쿠 팬덤의 규모나 인터넷 문화가 꽤 발달한 편이지만 러시아어권 오타쿠들은 인터넷 상에서도 주로 러시아어를 사용하며 성향도 흔히 양덕후로 칭해지는 영어권 오타쿠들과 꽤 차이가 있다.

3. 인식

국내에서 서브컬쳐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이 지금보다 더 열악했고 외국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던 2000~2010년대까지는 일부 영상이나 사례로 알려진 긍정적인 이미지가 많았다. 동서양의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차이로 인해 '우리랑 같은 오타쿠지만 우리보다 더 깊게 즐기며 더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한다', '서양에서는 한국과 달리 오타쿠 취미를 가진 사람을 부정적으로 보지 않는다'[3]는 식으로 알려지며 일종의 경외감이나 부러움이 담긴 용례로 쓰이는 경우가 많았다. 물론 분야에 따라, 개인에 따라 실제로 그런 경우도 있고[4] 그저 편견인 부분도 많았다. 이 때문에 "덕 중의 덕은 양덕이다", 혹은 마치 고사성어처럼 "덕중지덕 양덕야(德中之德 羊德也)"#같이 쓰는 밈이 생기기도 했었다.

그러나 국내에서 서브컬쳐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이 훨씬 좋아졌고 인터넷 발달로 서양권 커뮤니티의 정보도 쉽게 접할 수 있게 된 현재는 그런 긍정적 이미지는 많이 사라진 상태다. 오히려 저열한 저작권 인식으로 복돌이짓을 거리낌없이 저지르거나,[5] PC주의나 대안 우파 사상 등 정치적 이념에 매몰되어 분탕을 치거나[6], vs놀이 따위에 집착하는 유치한 행동 등의 문제나 각종 양키센스로 범벅된 이상성욕 그림 등으로 부정적 이미지가 더 많아진 상태다. 한국의 경제가 발전하며 오타쿠 개개인의 경제력이 서양권 오타쿠들과 대등 혹은 그 이상의 수준이 되어[7] 오히려 개발도상국 양덕후들을 비하하는 바나나따개라는 멸칭도 생겼다.

4. 특징

4.1. 완성도보다는 임팩트에 집중

동양권만큼 스토리와 완성도, 기승전결에 크게 집중하지 않는 편이다. 그래서 동양권에 어필하지 못 하는 작품도 좋게 평가받는 경우들이 있다. 캐릭터가 잘 뽑혔거나, 멋있는 장면들이 있으면 거기에 우선적으로 편승하는 타입. 제작사 trigger가 서양권에서 잘 먹히기로 유명하다.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도 한일 양국에선 대차게 까여도 얘네들한테는 화끈한 액션과 작화만 좋으면 그만이지라서 제법 인기가 있었다.

4.2. 분석과 토론

동양 오타쿠들과 비교하면 서양 오타쿠들은 '분석과 토론'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포럼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하는 작품에 대한 분석과 해석은 양질인 경우가 많고 서양 문화의 특성상 인터넷 문화도 토론이나 분석 중심으로 발달한 인터넷 사이트가 많기 때문에 토론과 분석은 한중일 오타쿠들보다도 활달하게 진행되는 경향이 있다. 좋아하는 작품과 취미에 대해서 깊게 이야기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포럼 문화가 장점이 되어 고퀄리티의 창작물이나 코스프레 및 작품에 대한 상세한 분석들이 많이 탄생하곤 한다.

4.3. 취향 존중의 부족

토론 문화와 준수한 분석 등이 서양 오타쿠 팬덤의 장점이라면 단점은 동인 팬덤 등에서 두드러진다. 서구권 특성상 개인주의가 강하기에 주류 문화에서 벗어난 취향이나 서로 간의 영역에 대해서 터치를 잘 안 할 것 같지만 인터넷 커뮤니티 특유의 공격적인 분위기와 더불어 기본적으로 다들 자기 주장이 강하기 때문에 오히려 취향 존중이 잘 안 되는 편이다. 동아시아 오타쿠 팬덤에서 취향에 대한 존중을 꽤나 중시하는 경향이 있어서 동인이나 커뮤니티에 암묵적 룰이 존재하는 반면에 그런 룰이 거의 없고 발언의 수위도 높다. 동양 오타쿠 커뮤니티나 동인계에서의 암묵적인 룰이 불편하기 때문에 서양 쪽의 분위기가 더 편하다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취향존중의 선이 있는 동아시아 커뮤니티가 더 편하다는 의견도 있다. 특히 레딧은 관리자들의 여론조작이 쉬운 것이 취향 존중의 부족과 맞물려 양덕들을 포함한 이용자들조차 인정하는 마굴이 되었다.

4.4. 유튜브에서의 왕성한 활동

유튜브에는 양질의 분석이나 리뷰 동영상도 있지만 뜬금없는 루머도 많은 편이고 루머가 퍼지면 소강되기 어렵기 때문에 텀블러나 SNS에서 SJW들의 뜬금없는 취좆을 당할 수도 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주로 포럼이나 위키 중심으로 활동하는 분석 중시 오타쿠들은 유튜브나 SNS발 루머는 무시하기 때문에 그런 계열 커뮤니티에선 금방 반박과 정정이 올라온다. 결국 서양 오타쿠 팬덤은 분석과 토론 위주 커뮤니티에서 덕질하는 경향의 덕들과 SNS 위주로 활동하는 덕들로 나뉘는데 양자의 차이가 꽤 크다. 이런 이유로 유튜브 등지에선 애니를 보면서 반응하는 라이브 리액션 동영상을 많이 만들고 발전해왔다.

4.5.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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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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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

  • 정치적 성향은 일본 애니메이션 덕후나 총덕 등은 대안 우파나 보수적인 성향을 가진 경우도 있지만 그 외 분야에서는 진보적인 사람도 많은데 이들은 CNN을 좋아하고 FOX NEWS를 싫어한다. 하지만 정치적 올바름(PC)에 대한 입장은 엇갈린다. 일단 게임/일본 애니메이션 관련 양덕들은 반PC주의 성향이 매우 강하다.[8] 그러나 극성 와패니즈 정도를 제외하면 정작 PC 성향 네티즌들과 직접적으로 키배를 하거나 하지는 않으며 그냥 "왜 그렇게 힘들게 사냐, 공연한 일로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냥 현재를 즐겨라"라는 식으로 넘기는 편이다.
  •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 인증 마크 유료화를 추진하다가 사칭 계정을 양산한 원인을 제공하자 머스크의 검열에 의한 비판 의견이 차단당하여 레딧 등지의 양덕후들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7. 관련 링크

7.1.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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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관련 인물

8. 양덕후의 반대(?)

우리가 양덕후라고 반쯤 경외하는 것마냥 말하는 것처럼 저쪽도 동양인들을 보고 비슷하게 말하는 게 있긴 하다. 일명 Skill Level ASIAN[12]이라고 불리는 것이 그것이다.

아래와 같은 변형시가 통용될 정도다.
Roses are red, Violets are blue
(장미는 빨갛고, 바이올렛은 파랗죠.)
There's always an Asian better than you
(언제나 당신보다 뛰어난 아시아인이 있다는 걸 잊지 말아요.)

댓글을 한번 읽어보자.
[1] 줄여서 윕(weeb)이라고도 한다.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정확한 의미는 양덕후가 아니라 일뽕이다.[2] 당장 서브컬처 관련 서양인 유튜버들 중에서도 생각보다 흑인이 많이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3] 이는 구석에서 드래곤볼 그림이나 그리는 찐따라는 식으로 유튜버 올리버쌤 영상에서 소개된 적이 있을만큼 대표적인 헛소리다.[4] 주로 넓은 공간과 한국에서는 규제지만 서양에서는 자유로운 법으로 인해 가능한 규모가 다른 수집이나 DIY 덕질.[5] 한국의 복돌이들이 불법임을 알면서도 저지른다면 서양권에서는 불법복제가 문제라는 인식자체가 없는 경우가 많다. 종종 카피레프트 사상을 곡해하여 그렇게 불법복제를 저지르는 것이 자유라고 주장하기도 한다.[6] 예를 들어 다수의 양덕후들이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남성혐오 세력의 선동에 넘어가서 그들의 의견에 동조했던 림버스 컴퍼니 원화가 트위터 남성혐오 논란, 잡어(VOCALOID 오리지널 곡)를 소아성애를 다룬 곡이라고 단정짓고 영상 제작자에게 살해 협박 등의 심한 사이버 불링을 저지른 사건 등이 있다.[7] 양덕후들은 게임쪽에서도 약간의 과금유도조차 부정적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8] 애니나 게임에서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장면이 나온다고 규제해야 한다는 것 등을 매우 싫어한다.[9] 이쪽은 역사만 해도 자그마치 130년이다. 오래된 만큼 셜록학이라는 학문까지 만들어 온갖 셜록 홈즈 시리즈의 설정오류들을 분석중이다. 규모도 상당하여 미, 영을 비롯해 다른 수많은 국가에도 존재한다. 업적도 많다. 작가가 쓰기 싫다고 죽인 캐릭터를 살려낸 것, 작중에 나오는 암호를 실제 폰트로 만든 것, 실존하지 않는 작중의 가상 주소를 진짜로 만들어 버린 것 등.[10] 다만 이쪽은 원래 이쪽 방면으로 종사하시던 분들이라 구분이 애매한 편이다.[11] 양덕후지만 페미니스트정치적 올바름 지지 여배우로서의 이미지가 강해 어느 정도 묻히는 편.[12] 취미 생활로만 한정되는 개념은 아니고, 재능낭비 잉여짓 등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게임이나 궁술에서 아시아인 특히 한국인이 매우 도드라지기 때문으로 활쏘기 같은데서는 Skill level Asian 위에 Korean이라는 등급도 존재한다. 게임계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