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평화유지군(도미네이션즈)

이 근면 성실한 보병은 적 방어병에게 반복해서 발사합니다.

These assiduously ranked infantrymen repeatedly fire at enemy defenders.

에티오피아의 글로벌 외교에 강한 역사는 하일레 셀라시에가 국제 연맹에서 이탈리아의 에티오피아 침공에 항의하며 유명한 연설을 했던 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한국 전쟁에서 에티오피아인들은 특별히 칵뉴 대대에 소속되어 UN을 위해 싸웠습니다. 이들의 최초의 평화 유지 시도는 UN의 콩고 평화유지군을 통해서 이루어졌는데, 소위 '블루헬맷'은 치안 유지에 제한적으로 성공했습니다.

평화유지군의 참여는 1974년에서 1991년까지 오랜 에티오피아 내전 기간 동안 중지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이 기간 동안 UN이 많은 평화 유지 활동을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르완다, 다르푸르, 남수단, 여타 아프리카의 전쟁 지역에서 모두 에티오피하의 블루 헬맷을 목격했습니다. 에티오피아의 평화 유지군은 8,000명이 넘으며 이는 세계 최대 규모입니다. 에티오피아와 이웃 국가 모두 에티오피아의 리더십과 지역 평화에 대한 의지 덕분에 혜택을 입었습니다.

Ethiopia has a strong history of engaging in global diplomacy stretching back to Haile Selassie and his famous doomed speech at the League of Nations protesting fascist Italy’s invasion of his home. During the Korean War, Ethiopians fought with distinction for the United Nations as part of the Kagnew Battalions. Their first foray into peacekeeping came as part of the U.N. Operation in the Congo, where the ‘blue helmets’ tried to maintain stability with limited success.

Participation in these missions halted during the long Ethiopian Civil War from 1974-1991, though the U.N. did not undertake many in that period anyway. Since then Rwanda, Darfur, South Sudan, and other war-torn parts of Africa have all seen blue helmets from Ethiopia. It is the world’s top contributor of peacekeepers today with over 8,000 in uniform. Both Ethiopia and its neighbors have benefited from its leadership and its commitment to regional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