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 |
<colcolor=#000000,#dcdcdc> 발생일 | 2010년 1월 25일 |
유형 | 조종사 과실[1] |
발생 위치 | [[레바논| ]][[틀:국기| ]][[틀:국기| ]] 근처 지중해 |
기종 | 보잉 737-8AS(WL) |
항공사 | 에티오피아 항공 |
기체 등록번호 | ET-ANB |
출발지 | [[레바논| ]][[틀:국기| ]][[틀:국기| ]] 베이루트 국제공항 |
도착지 | [[에티오피아| ]][[틀:국기| ]][[틀:국기| ]] 아디스아바바 볼레 국제공항 |
탑승인원 | 승객: 82명 |
승무원: 8명 | |
사망자 | 탑승객 90명 전원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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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1개월 전, 두바이 국제공항에서 찍힌 사진. |
1. 개요
사고 CCTV |
2. 사고기
▲ 라이언에어 소속이었던 2009년 4월 2일에 포즈난-와비차 헨리크 비에니아프스키 공항에서 촬영된 사고기.[2] |
3. 사고 진행
기장은 10,233시간의 비행시간 중 2,488시간동안 B737기를 조종했고 부기장은 B737의 비행시간 350시간을 포함해 673시간을 비행하였다.3.1. 추락
베이루트에서 이륙한지 4~5분 뒤 409편이 9,000피트에서 왼쪽으로 돌며 추락했다. 해안가에 있던 사람들은 비행기가 불이 난 채 추락한 것을 목격했다.잠수부들에 의해 건져진 409편의 윙렛의 일부
4. 조사
추락후 레바논은 충돌현장을 찾았고 레바논군의 S-61과 해군, UNIFIL부대로 생존자를 수색했다. 또한 미군은 레바논 정부의 요청에 따라 록히드 P-3오리온과 USS Ramage호, USNS Grapple호를 보냈고 프랑스군은 브레게 애틀랜틱 정찰기를 보냈고 독일과 터키는 선박 3척을 보내주었고 영국 공군와 키프로스 경찰은 헬기 2대를 지원했다.NTSB는 2월 7일, FDR과 CVR이 발견되고 항공기의 속도, 헤딩, 고도, 기울기를 잘못 관리해 추락한것을 원인으로 지목하였다.
에티오피아 당국은 이 증거를 반박하였고 목격자들이 본 항공기 화재, 1,300피트에서의 FDR 밎 CVR의 녹음 중단을 증거로 테러 혹은 낙뢰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였으나 잔해에서 화재의 흔적이 없는것을 근거로 이 가설은 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