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큐브 1기 3화 중에서 |
1. 개요
やはり、小学生は最高だぜ
역시 초등학생은 최고야!
유행어인 초딩 최고를 소개하는 문서이다.역시 초등학생은 최고야!
2. 상세
로리콘의 대명사이자 다른 의미에서 유명한 대사.원본은 로큐브!의 주인공이 TVA 1기 3화, 2기 11화에서 외친 대사다. 원래는 하세가와 스바루가 실력 성장이 빠른 로큐브 주역 5인의 빠른 학습능력에 감탄 하면서 하는 대사로 사실 그렇고 그런 의미는 없었지만, 구도 자체에서 부터 오해나 왜곡의 소지가 되면서 언제부턴가 로리콘의 대명사인 대사로 알려지게 되어 각종 매체에서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사실 작품부터가 대놓고 로리콘들을 노렸다는 점도 작용했다.2.1. 패러디
- 데이트 어 라이브 애니판 특전 OVA에서 이츠카 시도가 토비이치 오리가미와의 데이트 작전 당시 호감도를 떨어뜨리기 위해 일부러 이 말을 내뱉었다.[1]
- 이능배틀은 일상계 속에서의 안도 쥬라이가 구키 마도카에게 내뱉으면서 패러디되었다.
- 용왕이 하는 일! 소설 2권, 애니메이션 5화에서도 쿠즈류 야이치가 히나츠루 아이의 흡수력에 감탄하면서 내뱉기도 했고, 이어서 8화에서도 비슷한 패러디가 나오기도 했다.[2] 그리고 소설 10권에서 변형으로 역시 초등학교는 최고야!가 나왔다.[3]
- 첫 갸루에서도 동일한 패러디가 있다.
- 로큐브 이벤트에서는 이 대사를 한 장본인을 연기한 카지 유우키가 직접 팬서비스로 대사를 외쳤다.
- 귀여우면 변태라도 좋아해 주실 수 있나요? 애니메이션 6화의 코가 유이카 꿈얘기에 패러디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