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개요2 . 마케팅3 . 등장인물4 . 에피소드 목록5 . 평가6 . 여담명문 기숙 학교 힐레르스카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스웨덴의 빌헬름 왕자. 하지만 마음이 시키는 대로 산다는 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왕실의 의무를 짊어진 왕자라면 더더욱.
2021년 공개된 스웨덴의 드라마 . 시즌 당 6부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024년 시즌 3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3. 등장인물빌헤름(에드빈 뤼딩 ) 시몬(오마르 루드베리) 아구스트(말테 고르딩에르) 사라 (프리다) 펠리스 (니키타 우글라) (사무엘 아스토르) 4. 에피소드 목록 회차 줄거리 러닝 타임 1 싸우는 장면이 카메라에 찍혔다. 사건 이후 주변의 강요에 못 이겨 새 기숙 학교로 전학 가는 빌헬름 왕자. 같은 학교에 다니는 육촌 아구스트는 빌헬름 환영식을 계획한다. 43분 2 조정 연습이 시작됐다. 연습을 빼먹고 시몬을 만나러 학교 밖으로 나가는 빌헬름. 아구스트는 먹던 약이 거의 바닥나자 초조해진다. 그렇다면 ADHD 진단을 직접 받는 수밖에. 50분 3 힐레르스카에서 열린 '부모님의 날' 행사.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를 방문하는 날이다. 얼마 후 빌헬름, 아구스트, 펠리스, 시몬은 저마다 다른 이유로 충격과 실망에 빠진다. 40분 4 느닷없이 들이닥친 비극. 그리고 원치 않는 방향으로 흘러갈 미래. 빌헬름은 이 모든 상황이 당혹스럽고 버겁기만 하다. 한편 시몬은 아구스트에게 돈을 갚으라고 독촉한다. 47분 5 자칫하면 전날 밤의 일이 모두 들통날 판이다. 그 해결책을 두고 언쟁을 벌이는 빌헬름과 아구스트. 펠리스의 밤샘 파티에 초대받은 사라는 친구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46분 6 영상 유출의 여파가 일파만파로 퍼진다.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혼란스러운 빌헬름, 그리고 언론의 취재 공세에 시달리는 시몬. 펠리스는 문제의 영상에서 무언가를 발견한다. 43분
회차 줄거리 러닝 타임 1 새 학기가 시작된 힐레르스카. 그러니 빌헬름과 아구스트 사이엔 아직 앙금이 남아 있다. 한편, 사라는 마침내 캠퍼스 생활을 경험하게 된다. 44분 2 반항이 빚은 가혹한 결과를 감당해야 하는 빌헬름은 여왕에게 최후통첩을 전한다. 생일을 맞은 사라는 자신이 친구들과 다르다는 사실을 절감하는데. 46분 3 시몬의 깜짝 손님으로 인해 조정 선수들의 승부욕이 한층 뜨겁게 달아오른다. 여왕의 부름을 받은 아구스트는 불안에 떤다. 44분 4 빌헬름의 방에 여자가 있었다는 소문이 돈다. 사라의 불장난은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까. 여학생들은 시대에 뒤떨어진 밸런타인 무도회 전통에 반기를 든다. 47분 5 막판에 합창곡이 바뀌자 크게 실망하는 시몬. 빌헬름은 상담을 받던 중에 중요한 사실을 깨닫는다. 42분 6 예상치 못한 배신자가 시몬의 계획을 방해하면서, 그동안 감춰온 비밀이 드러난다. 한편, 빌헬름의 운명을 가를 연설의 시간이 다가오는데. 빌헬름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43분
회차 줄거리 러닝 타임 1 새 학기가 시작된 힐레르스카. 그러니 빌헬름과 아구스트 사이엔 아직 앙금이 남아 있다. 한편, 사라는 마침내 캠퍼스 생활을 경험하게 된다. 44분 2 학교의 규제와 왕실의 정치적 의도로 인해 빌헬름과 시몬은 행동에 제약을 받는다. 상황을 만회해 보려는 아구스트의 노력은 호응을 얻지 못한다. 힐레르스카 학생들은 함께 캠핑을 떠난다. 47분 3 빌헬름은 어쩌면 곧 왕좌를 물려받아야 할지도 모른다. 사라는 힐레르스카로 돌아갈지 고민하고, 시몬에 대한 괴롭힘은 사이버 공간을 넘어 집으로까지 이어진다. 46분 4 아구스트와 빈센트가 주도한 시위를 통해 빌헬름과 시몬이 얼마나 다른지가 확연히 드러난다. 펠리스와 사라는 더 이상 서로를 피하지 않는다. 48분 5 호화로운 생일 파티에서 자신의 과거와 미래를 마주하는 빌헬름. 아구스트는 사라의 품 안에서 희망을 찾고, 왕궁에 간 시몬은 큰 결정을 내린다. 49분 6 힐레르스카의 운명이 위태로운 상황. 마음이 시키는 대로 살려면 어떤 대가를 치러야 하는지 알게 된 빌헬름과 시몬. 사랑과 의무 사이에서 두 사람의 고민이 깊어진다. 57분
4.4. 영 로열스 포에버 줄거리 러닝 타임 캐스팅부터 마지막 촬영까지, 《영 로열스》의 출연진과 제작진이 빌헬름과 시몬의 가슴 따뜻한 여정을 생생하게 구현해 낸 과정을 보여준다.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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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이 인터뷰에서 밝힌것을 보면 연기에 자율성이 많이 부여되는 듯하다. 애드립이 꽤 많다고 한다. 시몬 역의 오마르 루드베리는 실제로 가수 활동도 하고 있으며 극 중 합창단 장면이나 피아노 치면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들을 직접 소화했다. 시즌 2에서 부른 독창곡(simon's song)은 따로 음원이 발매되기도 했다.링크 시즌1에서 합창단과 부른 It takes a fool to remain sane과 remember 커버 버전도 발매했다. 2022년 11월 5일 드라마 메이크업&헤어팀은 인터뷰를 통해 미디어에서 보여주는 아이들의 모습(피부, 체형)이 비현실적으로 비춰질 때가 많고 그것이 아이들에게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지 알아서 드라마 속 아이들은 현실적인 청소년의 모습으로 표현하는 것에 집중해 일부러 더 Oily하게 화장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빌헬름 왕자는 여드름 피부 로 나오고 부모님이랑 머리, 눈썹 색을 맞추려고 했으며 시몬은 너무 뽀둥뽀드득해서 흉터 나 상처 를 일부러 그렸다고. 기사 번역1 번역2 번역3 시몬역은 원래 덩치가 크고 강인하며 현실적인 인물로 그릴 예정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완전히 다른 오마르를 만나며 대본을 완전히 새로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