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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000> 예몽 YaeMo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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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ef2d7> 본명 | 박예경 (Park Yaekyeong) |
| 출생 | 2000년 1월 31일 ([age(2000-01-31)]세) |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신체 | 171~175cm｜110~120kg｜265~270mm |
| 가족 | 부모님, 언니(1997년생) |
| 학력 | 대안여자중학교 (졸업) 백영고등학교 (졸업) 덕성여자대학교 (수학과 / 학사)[1] |
| 팬덤 | 옹심이[2] |
| MBTI | INFP |
| 별명 | 우당탕탕 여대생, 도라예몽[3]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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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먹방, 일상 브이로그 유튜버.2. 특징
유튜브 개설 당시 캐치프레이즈가 일상이 시트콤인 대학생이며 예몽 본인은 얼렁뚱땅, 우당탕탕으로 칭하고 있다.식사 예절에 어긋나는 행동[4]과 매일 12시간 가까이 이어지는 취침 시간, 깨어 있는 동안에는 먹고 누워만 있는 생활패턴 등 길티 플레저가 많은 영상일수록 조회수가 잘 나오며 반대로 음식을 보통 사람이 먹는 만큼만 먹기, 아침에 일어나기, 조금이라도 공부하기와 이러한 요소가 없으면 조회수가 뚝 떨어진다.
3. 유행어
- 할로~ 안녕 여러분, 예몽입니다~ 와아~
- 왔어요 왔어요 왔어요[5] OOO(음식 이름)[6](이)가 왔어요~
- 눈 딱 감고 찜다아아앍~
- 왜 자꾸 제 먹부림을 방해하시는 거죠?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7]
4. 여담
- 본인이 말하기로 유튜버는 자신의 오랜 꿈이었으며, 유튜브는 자신이 절대 놓고 싶지 않은 일종의 동아줄이었다고. 영상을 업로드하는 텀은 타 유튜버에 비해 긴 편이지만 유튜브에 대한 사랑이 꽤나 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기본적으로 뭐든 다 잘 먹지만 식감이 부드럽고, 고소하거나 달콤한 음식, 특히 아이스크림[8]을 매우 좋아한다. 그 외에도 장조림 국물만 한 사발씩 들이키거나 해동되지 않은 냉동피자를 미역국에 적셔먹는 등 괴악한 입맛을 가지고 있다.
- 우울증을 앓고 있으며 과거 학교에 모두 출석했음에도 all F학점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이때 학업에 집중하지 못한 이유로 본인이 우울증을 앓고 있음을 스스로 밝혔으며, 현재까지도 꾸준히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 당뇨를 앓고 있는데, 평소 시청자들이 그녀의 건강에 대해 걱정하였으나 본인은 "여태 아픈 구석 없이 건강하게 살아왔고, 다이어트는 알아서 할 것"이라고 일축하였다. 그러나 영상 곳곳에서 다뇨, 다갈, 다음, 식사 중의 다한, 터질듯이 붉어진 안색, 먹는 양과 관계없이 체중이 10kg이나 빠지는 등 당뇨 징후가 명백했다.
이에 예몽은 "가족력도 전혀 없고, 홍조는 원래부터 있었으며, 영상을 찍지 않은 공백기 동안 야식 조절을 하고 있기에 10kg가 빠질 수 있었다"고 해명했으나 내심 신경쓰였는지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당뇨 확진을 받았다.
- 가끔 라이브 방송도 진행하는데 시간은 항상 랜덤이며, 당뇨 판정 이후 예전 같은 먹방보다 소통을 중심으로 옷 구매 후 피드백 받기, 게임 스트리밍, 상담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 방송 도중 기분이 갑자기 나빠지거나 현재 채팅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종종 검열을 벌이기도 하는데 가령 지금 배가 너무 불러 불쾌한 상태인데 채팅창에서 "예몽님 먹방이 보고싶다"는 주제가 계속 올라오는 경우 관련된 전원을 차단해버린다. 유료 도네이션이라 해도 예외는 없으며 왜 사람들을 이유없이 차단하는지 묻는 것 역시 차단 사유다.
- 평소 MBTI에 대해 관심이 많다. 지인들이 많이 등장한 영상에서 그들과 나누었던 대화거리가 대부분 MBTI였다. 영상을 보아 본인의 MBTI는 INFP>ISFP>ENFP 순으로 많이 나온다고 한다.
-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한다. 과거 본인의 평범하지 않은 외모와 비만 체형으로 유치원 시절부터 학창시절 내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영상도 제작한 바 있다. 다만 과거에 공개한 고등학생 시절 사진은 보정이 되었음을 감안해도 해당 나이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체형으로 신빙성은 낮다. #
[1] 경영학과 복수전공.[2] 그녀를 사이버 불링하는 비만 마이너 갤러리의 기본 닉네임이기도 한데, 원래는 다른 갤러리와 동일하게 ㅇㅇ이었으나 나중에 지정한 것이다.[3] 2020년경에 사용하던 채널명이었다. #[4] 앞니로 음식 즙 짜기, 씹다가 입 안 보여 주기, 입가 여기저기 묻히고 먹기 등.[5] 3번째 '왔어요'만 두 박자에 맞춰 또박또박 '왔.어.요.'라고 외치는 것이 포인트.[6] 각종 음식이 들어가나, 시초는 유가네 닭갈비이다.[7] 야구선수 요기 베라의 기존의 명언을 인용한 것이고, 우리나라에서는 장동민이 더 지니어스에서 사용해서 알려진 바 있는 말이다.# 보통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사용되지만 예몽의 경우, 메인 식사로 끝나지 않고 후식(주로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 하는 말이다.[8] 본인이 밝힌 바에 따르면 녹차마루, 쌍쌍바, 초코퍼지, 요맘떼, 돼지바, 빠삐코, 말랑카우바, 옥동자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