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04 15:32:33

오거스타(전함소녀)

전함소녀의 함선 목록
No. 328
묘코
No. 329
오거스타
No. 330
디펜더

||<-11><tablewidth=100%><colbgcolor=#fff><bgcolor=#002868>미국 (United States Navy)
중순양함
펜사콜라급펜사콜라솔트레이크 시티
노스햄프턴급노스햄프턴휴스턴오거스타
포틀랜드급포틀랜드인디애나폴리스
뉴올리언스급뉴올리언스터스컬루사샌프란시스코퀸시
위치타급위치타
볼티모어급볼티모어보스턴메이컨시카고
디모인급디모인세일럼뉴포트 뉴스

일러스트: 霜叶
파일:L_NORMAL_329.png 파일:L_BROKEN_329.png
기본 중파
파일:L_NORMAL_329_1.png 파일:L_BROKEN_329_1.png
스킨 기본 스킨 중파
SD 일러스트
파일:Ship_girl_329.png 파일:Ship_girl_329_b.png
기본 중파
파일:Ship_girls_329_1.png 파일:Ship_girls_329_1_b.png
스킨 기본 스킨 중파
USS Augusta (노스햄프턴급 6번함)
奥古斯塔

1. 소개2. 성능
2.1. 초기
3. 기타

1. 소개

펜사콜라급 중순양함 이후 설계, 건조 및 취역한 미국 중순양함으로 워싱턴 해군 군축조약영향을 많이 받은 설계를 지닌 중순양함이다. 다만 조약의 10,000톤보다 1,000톤 가까이 가벼운 배수량의 한계로 중순양함이 경순양함보다 못한 종잇장 장갑[1]을 가지고 있어 방호력은 심각하게 낮았다. 그래도 진주만 공습이후 박살난 해군 전력 복구 기간 공백을 잘 메꿔 미국이 가장 필요로할때 활약한 함선이기도 하다.

오거스타는 전장에서 험하게 굴렀던 다른 중순양함들과 달리 프랭클린 루스벨트해리 트루먼 대통령들과 외교사절단을 호송하는 외교 임무를 주로 수행했는데, 얄타 회담이나 포츠담 회담 등의 역사적인 사건들에도 동행했다. 이 사실을 반영해서인지 4성급이라는 높은 레어도를 부여받았으며, 비서나 보좌관을 연상시키는 컨셉으로 디자인 되었다. 보좌관 컨셉이어서인지 외모가 아이라를 닮았다는 반응이 있었다.

중국서버 3주년 이벤트에서 드랍함으로 공개되었으며, 드랍확률이 꽤 낮은 편이라 습득이 어려웠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전리품 상점에서 공훈치로 교환 가능했다.

2. 성능

2.1. 초기

오거스타



파일:전함소녀_내구도.png 내구 45 파일:전함소녀_화력.png 화력 38/63
파일:전함소녀_탑재량.png 탑재 2/2/2/0 파일:전함소녀_장갑.png 장갑 33/53
파일:전함소녀_어뢰.png 어뢰 0 파일:전함소녀_행운.png 행운 25
파일:전함소녀_회피.png 회피 31/71 파일:전함소녀_대공.png 대공 38/68
파일:전함소녀_사정거리.png 사정 파일:전함소녀_색적.png 색적 16/51
파일:전함소녀_대잠.png 대잠 0 파일:전함소녀_속도.png 속도 32.5
스킬: 없음
N/A
연비
연료 40
탄약 70
추가 능력치
분해 시 자원
30/40/30/0
강화 수치
38/0/17/26
개조
레벨 40
자원 400/250/500/0
코어 순양함 코어 6개
장비
U-Country 8in Guns in triple mounts
U-Country 4x1.1in AA Machine Guns
없음
장비 불가
건조 시간
1:25:00
획득 방법
사상 최대의 작전 드랍, 건조

3. 기타

  • 2018년 3월 9일에 독립전쟁을 모티브로 한 스킨이 공개되었다.[2] 중파 포트레이트가 노출이 별로 없으면서도 매우 멋지다. 비장미마저 느껴질 정도이다. 렉싱턴(CV-16)의 전례와 마찬가지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 역시 3주년 이벤트 드랍함이었던 키예프와 함께 최초로 공훈으로 교환 가능했던 함선소녀이다. 정해진 기간 동안만 교환이 가능했던지라 이후 어떠한 방식으로 재배포될지 의문이었는데, 솔로몬의 새벽 이벤트의 어려움 난이도 후반 스테이지(Ex-8, Ex-10) 보스방에서 수준의 확률로 드랍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 기숙사 및 집무실에서는 안경을 쓰지 않은 모습으로 나타난다. 계속 수정 안 되고 있는 글리치이다.


[1] 탈조약형 경순양함인 클리블랜드급을 대상으로 비교한 것인데, 클리블랜드는 기준배수량도 11,000톤을 넘긴 괴수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2]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arshipgirls&no=219453&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