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1-12 22:55:25

전함소녀/미국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전함소녀
전함소녀의 등장 국가들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미국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00px-War_Ensign_of_Germany_1938-1945.svg.png 독일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900px-Naval_ensign_of_the_Empire_of_Japan.svg.png 일본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0px-Flag_of_Italy_%281861-1946%29_crowned.svg.png 이탈리아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900px-Naval_Ensign_of_the_Soviet_Union.svg.png 소련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20px-Naval_Jack_of_the_Republic_of_China.svg.png 중화민국 파일:UN기.svg 기타 국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00px-Flag_of_Edward_England.svg.png 심해함선

||<-11><tablewidth=100%><colbgcolor=#fff><bgcolor=#002868>미국 (United States Navy)
구축함
버클리급잉글랜드
존 C. 버틀러급사무엘 B. 로버츠
포터급포터펠프스
마한급마한쿠싱스미스
소머즈급샘슨
벤험급스테렛
심즈급해먼
벤슨급래피
플레처급플레처니콜라스 오베넌테일러 할포드
시그스비컨버스대처앤서니 히어만
호엘설리반존스턴찰스 오스본클랙스턴
다이슨 윌리엄 D 포터브레인캐신 영
알렌 M. 섬너급잉그럼래피
기어링급기어링가트프랭크 녹스파워팀머만
노포크노포크
포레스트 셔먼급
방공 미사일 구축함
기어링급가트
찰스 F. 애덤스급찰스 F. 애덤스
경순양함
오마하급오마하디트로이트
브루클린급브루클린필라델피아서배너
피닉스세인트루이스헬레나
애틀랜타급애틀랜타주노샌디에이고산후안오클랜드
클리블랜드급클리블랜드컬럼비아몬트필리어덴버
파고급파고헌팅턴
주노급주노
우스터급우스터
중순양함
펜사콜라급펜사콜라솔트레이크 시티
노스햄프턴급노스햄프턴휴스턴오거스타
포틀랜드급포틀랜드인디애나폴리스
뉴올리언스급뉴올리언스터스컬루사샌프란시스코퀸시
위치타급위치타
볼티모어급볼티모어보스턴메이컨시카고
디모인급디모인세일럼뉴포트 뉴스
방공 미사일 순양함
볼티모어급시카고
미사일 대형순양함
알래스카급알래스카
순양전함
렉싱턴급컨스텔레이션
알래스카급알래스카하와이
전함
네바다급네바다오클라호마
펜실베이니아급펜실베이니아
뉴 멕시코급뉴 멕시코
테네시급테네시캘리포니아
콜로라도급콜로라도메릴랜드웨스트버지니아
사우스다코타급사우스다코타
노스캐롤라이나급노스캐롤라이나워싱턴
사우스다코타급사우스다코타인디애나매사추세츠앨라배마
1938(I)1938(I)
아이오와급아이오와뉴저지미주리위스콘신
몬태나급몬태나
미사일 전함
아이오와급미주리
경항공모함
랭글리랭글리
레인저급레인저
보그급보그
생가몬급산티
카사블랑카급과달카날갬비어 베이
인디펜던스급프린스턴샌 재신토
사이판급사이판
항공모함
렉싱턴급렉싱턴새러토가
레인저급레인저
요크타운급요크타운엔터프라이즈호넷
와스프급와스프
에식스급에식스인트레피드타이콘데로가랜돌프
렉싱턴행콕베닝턴리프라이절
잠수함
나왈급노틸러스
가토급알바코어바브
발라오급아처피쉬
보급함
베스탈베스탈

1. 설명

일찍이 앨프리드 세이어 머핸의 이론에 따라 대양해군을 추구한 나라답게 함선 라인업이 질에서나 양에서나 가장 충실한 나라이다. 미국 함선들만으로도 충분히 쾌적한 플레이를 할 수 있을 정도이다. 잠수함부터 전함, 항모까지 두루 뛰어난 데다 어느 함종이든 딱히 부족한 점이 없다. 구축함과 순양함의 경우 개조만 구현되었다면 1선급이라고 봐도 좋다. 당장 이미 구현된 함선 숫자만으로도 모든 국가들을 압도하지만, 미국이 보유해온 전체 군함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미국 함선들의 공통적인 특성으로 강력한 대공 능력을꼽을 수 있다. 그래서인지 강화재료로 쓸 경우에도 대공을 많이 올려준다. 그렇다고 화력이나 대잠 등의 다른 성능이 낮은 것도 아니다. 순양함들 상당수가 역사와는 다르게 뇌격이 불가능한데, 대신 포격능력이 우수해서 흠이 되지 않는다. 우수한 포격능력과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뇌격을 없앴다고 봐도 무방하다.

전함 중 상당수가 표준형 전함들로, 저속전함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느리다. 전원 항속 21노트로 T불리에 처하기 쉬워 화력을 발휘하는 데 지장이 된다. 그래도 동시대 전함들에 비하면 준수한 성능인데다 상당수가 태평양전쟁 승전에 기여한 수훈함들이다. 이제는 고속전함의 수가 표준전함의 수를 뛰어넘었다! 일본과의 대결국면을 피할 수 없게 된 상황에서만들어진 탈조약형 고속전함들은 항속과 공방 어느 쪽에서나 완전체랄 수 있다. 그 중 정점은 단연 미주리.

한 편 개조를 받은 함선들과 스킬을 받은 함선들의 공통점은 대부분이 패시브 버프계 스킬들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일부 중순양함과 빅 세븐계 콜로라도급 전함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자기 자신의 스탯을 올리거나 주변함들의 스탯을 뻥튀기하는 스킬들이다. 기본적으로 우수한 스탯에 힘입어 스킬들의 효과도 발군. 그만큼 견실한 운용이 가능하며 어떠한 상황에 던져 놔도 제 몫은 해낸다는 뜻이기도 하다. 반면 불리한 상황에서의 일발역전은 그만큼 힘들다는 뜻이기도 하다. 물론 미국함들이 불리한 상황에 빠질 일은 좀처럼 없다.

입수난이도에 대비해 성능이 준수한 장비가 많아서 표준장비 취급을 받곤 한다. 미국 함선 입수 및 개조로만 얻을 수 있는 장비들도 있어서 같은 함선을 여러 척 키우는 제독들도 있을 경우.

글로벌서버에서의 약어는 US.

2. 장/단점

2.1. 장점

  • 승전국 수훈함들의 네임 밸류
  • 훌륭한 대공을 비롯한 준수한 능력치 배분
  • 화력형 중순양함
  • 다수의 항공모함, 고속전함, 잠수함 보유

2.2. 단점

  • 굳이 따지자면 순양전함이나 장갑항모, 모니터함 등 변칙적인 함종이 요구될 때 이에 대응할 수 없다는 점이다. 그나마 순양전함의 경우 알래스카급 대형순양함을 반쯤 어거지로 편입시키고, 미완성 함선인 컨스텔레이션을 구현시켜서 구색을 맞췄다. [1]
  • 이벤트 공훈 조건에서 미국 함선을 사용하지 말 것을 요구하는 경우가 꽤 많다.

3. 기타

웃긴사실은 글로벌서버에 기타로 표기되어있는 강원이 본진인 중국서버에서는 미국인 U국으로 표기되어있다.[2] 이후 글로벌서버에서는 개장시 기타에서 US로 변경되었지만 2020년 6월 22일 판올림 업데이트 이후 다시 기타로 돌아갔다.

[1] 장갑항모도 미드웨이급 항공모함이 등장할 경우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모니터함의 경우 사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다. 이벤트에서 제한 함종 분류가 세분화되면서 와일드 카드로서의 모니터함의 위상도 크게 추락했다. 다만 '모니터함'이라는 개념 자체는 미국이 원조이다.[2] 강원은 해상쪽 코레류 게임의 최초의 한국인 캐릭터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