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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시 - 22시 | ▶ | 22시 - 0시 | ▶ | 0시 - 1시 |
| KBS 뉴스 9(1TV 수중계) | 1R 22시 뉴스 | 1R 자정 뉴스 | ||
| 오늘 밤 1라디오 | 문화 공감 (00:05) | |||
| 임수민의 지금 이 사람(재) (21:30) | 58분 날씨 (22:58) | |||
| 이은선의 영화관, 정여울의 도서관(재) (23:52) | ||||
| 58분 날씨 (21:58) | 기상통보 (23:55) | |||
| 오늘 밤 1라디오 | |
| 방송채널 | |
| 진행자 | 이영호(월, 수) 이창진(화, 목) 조항리(금) |
| 연출 | 박천기, 강소연 |
| 작가 | 김현아, 이병욱 |
| 방송 시간 | 월~금 22:05 ~ 23:52 |
| 웹사이트 | |
| 실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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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밤이 내리면, 당신을 찾아갑니다. 내일을 준비하는 당신에게 필요한 고품격 시사 이야기 보따리.
KBS 제1라디오의 심야 시사 프로그램. 2024년 1월 1일부터 밤 10시 5분~11시 52분에 방송 중이다.과거 KBS 1라디오의 심야 시간대에는 밤 11시 10분부터 새벽 1시까지 라디오 24시라는 시사 프로그램이 방영된 적이 있었으며 후신인 생방송 BGM 뉴스가 종영된 이후 문화 공감, 이주향의 인문학 산책 등의 문화 관련 프로그램, 채널 성격과는 다소 동떨어진 음악 프로그램 '음악이 흐르는 밤'이 그 자리를 메꿨다. 그러다가 2018년 이후 김용민 라이브[2], 김성완의 시사夜 등 다시 시사 프로그램이 편성되고 있다.
2024년 1월부터 KBS 1라디오 수시 개편에 따라 김성완 시사평론가가 하차하면서 김성완의 시사夜에서 '오늘 밤 1라디오'로 프로그램이 변경되었다. 그러나 진행자만 교체되었을 뿐 시사夜 시절 방송되었던 코너들의 대부분을 코너지기까지 그대로 데려와 방송하고 있으며 대신 시사夜 시절에 비해 음악 선곡 비율이 높아졌다.[3]
2. 코너
- 매일
- 뉴스Pick(1부) - 하루 가장 뜨거웠던 소식들을 되짚어 보는 시간. 매일 1부에 방송되며 시사저널 구민주 기자와 곽재훈 프레시안 기자가 나눠 출연.
- 人더뷰(1부) -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혹은 명사를 연결해 깊이있는 인터뷰를 나누는 시간.
- 밤참 뉴스(2부) - 밤참 먹으면서 나눠볼 만한 토픽들을 풀어보는 시간. 이언경 뉴스캐스터(前 채널A 아나운서, 위키트리 사무처장) 출연.
- 요일별
- 주경야독(월요일 1부) - 실용서부터 경제, 경영, 인문학까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책 이야기. 이시한 작가 출연.
- 이슈잇수다(화요일 1부) - 한 주 동안 온라인을 달군 핫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코너 제목은 SBS 프로그램에서 이미 쓰인 적이 있었다. 김덕진 한국인사이트연구소 부소장 출연.
- 지구생활백서(수요일 1부) - 환경전문기자가 소개하는 지구와 우리가 함께 살아가기 위한 방법들. 윤지로 세계일보 환경전문기자 출연.
- 박병률의 경제읽기(목요일 1부) - 눈 여겨봐야 할 경제 이슈를 깊이 있게 살펴보는 시간. 박병률 경향신문 기자 출연.
- 유미의 스포(금요일 1부) - 이번주 스포츠 이슈를 정리하는 시간. 이유미 스포츠전문 작가 출연.
- 세계의 이면(월요일 2부) - 세계의 흐름과 이슈, 그 이면을 보고 이해를 넓히는 시간. 전주현 외신캐스터 출연.
- 흔적의 역사(화요일 2부) - 대중에 눈높이에 맞는 역사와 고고학을 시의적절, 적재적소로 전달하는 시간. 이기환 경향신문 선임기자 출연.
- 미'술'랭 가이드(수요일 2부) - 미술 작품, 예술적 가치부터 경제적 가치까지 구석구석 살펴보는 시간. 홍지혜 오픈갤러리 디렉터 출연.
- 무엇이든 보러가세요(목요일 2부) - 공연기획 '랑' 대표와 나누는 이번주 주목할 뮤지컬, 연극 이야기. 안영수 공연기획 '랑' 대표 출연.
- 심야음악다방(금요일 2부) - 낭만이 흐르는 밤, 청취자들에게 음악을 선물하는 시간. 임희윤 동아일보 대중음악전문기자 출연.
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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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BS 제1라디오 실시간 유튜브[2] 이후 시간대를 5시로 옮겼으며 진행자가 주진우 기자로 바뀌면서 주진우 라이브가 되었다.[3] 시사夜 시절에는 금요일을 제외하고 하루 1곡 기조였다면 오늘 밤 1라디오는 역시 금요일을 제외하고 하루 3~4곡 정도 선곡되는 경향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