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시네마네트워크 Orion Cinema Network | |
정식명칭 | 주식회사 오리온시네마네트워크 |
영문명칭 | Orion Cinema Network Co., Ltd. |
설립일 | 1999년 5월 18일 |
해산일 | 2013년 12월 1일 |
업종명 | 유선 방송업 |
상장유무 | 비상장기업 |
기업규모 | 대기업 |
법인형태 | 피합병법인 |
본사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66 (상암동) |
[clearfix]
1. 개요
옛 CJ E&M의 영화채널 전문 PP자회사였다. 오리온그룹에 속했던 바가 있으며 OCN이 바로 이 회사의 약칭으로 시작된 채널 브랜드다.2. 역사
1999년 동양그룹이 (주)대우 무역부문으로부터 '대우시네마네트워크'의 사업권 및 자산을 인수한 후 신규법인을 세운 데서 비롯됐다. 같은 해 중앙방송으로부터 캐치원을 인수한 후 2000년 미디어지주회사 '온미디어' 출범으로 자회사가 됐고, 미국 HBO의 투자를 받아들여 캐치원을 'HBO 코리아'로 개편했다. 2002년에 스카이라이프 채널 'OCN ACTION'을 개국했으나 이듬해부터 스카이라이프에서 퇴출된 후 '슈퍼액션'으로 갈았다. 2009년 CJ그룹에 매각된 후 관할 채널들도 CJ미디어의 채널CGV와 똑같은 제작업무로 가다가 2013년 CJ E&M으로 합병됐다.3. 역대 대표이사
- 담철곤 (1999~2002)
- 이화경 (2002~2010)
- 김성수 (2002~2013)
- 김계홍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