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재동아 학교가자의 등장인물. 성우는 이현진.전작인 우당탕탕 재동이네에는 등장하지 않고 이 작품에서 새롭게 추가된 신캐릭터이기도 하다.
2. 특징
부잣집 아가씨로[1] 마치 옆동네 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도넛머리 헤어스타일의 미소녀이지만, 공주병이 있고 허세도 심한다. 다만 보통 이런 류의 캐릭터들은 주변에서 어그로가 많이 끌리기 마련인데 오유리는 주변 친구들에게 허세를 부려도 아예 무시를 당하니 조금은 안습이다…[2]
여자치고는 상당히 키가 큰데 정면에 서 있는 모습을 보면 재동을 비롯한 친구들보다 크고, 한 덩치하는 우람과 비슷하게 그려진다. 작화 오류인지 평소에는 다른 캐릭터들과 비슷한 2등신이지만 가끔씩 6등신 비율로 그려질 때도 있다.
3. 작중 행적
'내 친구 맨홀맨' 편에서는 학교에서 잃어버린 줄 알았던 머리핀을 재동의 손에 있는 것을 보고 그를 의심한다. 억울함을 토로하던 재동은 의심을 풀기 위해 동네 맨홀에서 맨홀맨을 부르지만 나타나지 않았고 결국 우람을 시켜 맨홀 뚜껑을 열도록 만든 뒤 맨홀 밑 하수도에서 다 같이 맨홀맨을 찾기로 한다. 중간에 해골을 보고 발을 헛디뎌 벽에 매달린 채로 물에 빠질 위기에 처하지만[3] 그 순간 진짜 맨홀맨이 나타나 자신을 구해준다. 그렇게 밖으로 나온 유리는 재동이에게 '맨홀맨'은 없고 친절한 '주인'이 있었다고 끝까지 맨홀맨의 존재를 부정한다.[4][1] 할아버지께서 과자 공장을 운영하고 계신다고 한다.(공장의 이름은 '아바맨') 참고로 재동이네 반이 이 공장으로 견학가는 에피소드도 있다.[2] 대표적으로 오유리의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과자 공장에 재동이네 반 학생들이 견학을 간 날에 반 아이들 앞에서 할아버지 소유의 공장임을 여러 번 어필했는데도 반 아이들은 전부 이를 생까고는 공장을 돌아다녔다.[3] 상황이 상황이었던지라 착한 일도 많이 하고, 재동이하고도 친하게 지내겠다며 싹싹 빌었다. 그래놓고선 밖으로 나오자 마자 또 재동이에게 시비를 건다(…). [4] 물론 '친절한 사람'이라고 덧붙이긴 했다…